수영의 영법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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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2-1 수영의 영법
2-1 나의 자유형 영법
2-2 나의 배영 영법
2-3 나의 평형 영법
2-4 나의 접영 영법

3. 결론

4. 자료사진

본문내용

손가락을 펴고 빠르게 넘겨서 추진력을 얻는 것이 었는데 배형은 들어올릴때는 천천히 들어올리고 뒤로 저을때는 빠르고 강하게 저어서 추진력을 얻어야 한다. 그릭고 다리동작, 배영의 킥은 자유형의 동작을 뒤집은 동작이다. 허리를 펴고 무릎과 발목의 힘을 빼고 물속에 떠오르면 하반신이 약간 밑으로 처진다. 자유형에 비하여 약간 킥의폭이 넓어진다. 발이 가장 깊은 위치에 갔을때 허벅지에 힘을 넣어 발등으로 물을 뒷편 윗방향으로 차올린다. 이때 무릎이나 발목에 힘이 들어 있으면 다리가 막대기 처럼 일직선이 되어 추진력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발목에 힘을빼고 부드럽게 차줘야한다. 또한 반대로 허리가 젖혀지면 배부분 또는 대퇴부까지 수면에 나오기 때문에 헛발질을 하는 상태가 된다.두발이 엄지발가락을 안쪽으로 향해 닿을 정도가 좋다. 다리는 밑에서 위로 차 올릴 때 힘을 주고 내릴때는 힘을 뺀 상태인 것이 가장 저항을 줄이는 발차기가 돤다. 그리고 배영에서는 자세도 중요하다 자세를 잘못잡으면 속도가 안나올뿐 아니라 물을 먹기 쉽고 물에 쉽게 잠기게된다. 자세는 턱은 약간 당기고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는 듯 한다. 당긴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가지면 머리가 들리고 허리가 가라앉아 자세가 흐트러진다. 등줄기는 곧게 펴고 편안한 상태로 뜨기쉬운 자세를 취한다. 어깨에 힘을 너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허리는 반듯이 펴서 배꼽이 수면에 나오는 느낌을 유지한다. 허리가 굽으면 물의 저항이 커지고 다리동작에 문제점이 발생한다. 배영의 마지막으로 한가지 단점이 있다 떠있기 위해 필요한점이 별루 없어서 좋긴하지만 누워서 가기 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끝이 어딘지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것을 주의하면 배영에 대한 것은 걱정이 없다
2-1.3 나의 평형 영법
-세번째로 평형은 우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법이고 자세가 좀 웃기고 추하긴 하지만 배영 만큼 쉽게 익힐수 있는 영법이다. 잘은 모르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개구리의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따온 것 같다. 평형과 접영은 앞의 자유형과 배영과는 달리 동작들이 색다르다. 평형은 수면에 엎드린 자세로 헤엄치는 영법으로 체력 소모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고개를 들고 앞을 볼 수 있으며 호흡이 자유로워 장거리를 헤엄치기에 적합한 영법이다. 속도와 호흡시간 길이를 가장 잘 조절할 수 있는 영법이다. 평형의 호흡법은 팔동작과 다리를 익히면 거의 자연스럽게 되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다. 팔동작은 심장 모양의 타원형을 그리면서 팔을 모으고 일직선으로 팔을 뻗고 다시 타원형을 그리면서 모으는 것을 반복하는 것 이다. 다리동작에 의하여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나아가는 중에는 양손을 모아 쭉 뻗으면서 전진하고, 다리동작에 의한 추진력이 소멸되면 호흡을 위해 물을 누른다. 팔동작에 있어서 양손을 너무 넓게 벌린다던가, 팔꿈치를 너무 몸쪽으로 당긴다거나, 팔꿈치를 내린 상태에서 물을 끌어당길 경우에는 추진력이 약화된다. 그리고 평형은 손동작을 빠르게 한다고 해서 속도가 빨리지거나 하지않는다. (내가 직접해봤기 때문에.. )속도를 빠르게하면 그 자신이 느끼기엔 빨라진 것 같아도 남이볼땐 빨라지지는 않고 추하게 허우적 거리는 모습으로만 보인다. 적당한 타이밍에 팔동작을 하는 것이 평형에서 속도를 나게 해준다. 그리고 평영의 다리동작은 개구리의 뒷다리 차는 것 처럼 발을 모르고 허벅지 쪽으로 올린다음 힘차게 바깥쪽으로 뻗으면서 차는 것이다 그후에 다시 발을 모아서 올리고 이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 손동작과 타이밍을 맞춰가면서 해야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현은 한번의 동작에 한번에 호흡을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2-1.4 나의 접영 영법
-마지막 영법인 접영 내 생각으로 수영의 영법중 가장 화려하고 멋있는 영법이다. 평소에 수영장에서 잘 하지 못한다는 흠이 있다.(한라인을 차지하고 해야하기 때문에 가끔 한가할때나 할 수 있다.) 접영은 화려한만큼 익히기도 어렵다 위의 세가지 영법들보다 손동작과 발동작 호흡 타이밍 어느하나 쉽지 않다. 다리가 이상해도 영법의 모든 것이 망가지고 팔이 이상해도 그렇고 팔다리의 타이밍이 안맞아도 그렇게된다. 호흡이야 안하면 안되니까 익혀서 해야하고..어쨌든 접영에서의 동작은 팔과 다리 자세까지 연관해서 말해야 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하겠다. 우선 팔은 앞으로 뻗고 있다가 팔을 아래로 밀어서 뒤로 보낸다음에 거의 팔을 편 상태어서 앞으로 강하게 친다 그때에 발은 두발을 모은 상태에서 위아래로 강하게 찬다 발을 찼을 때 허리가 위로 뒤로 굽으면서 상체 부분이 올라와 호흡을 해야하고 그 순간에 팔은 아까 발했던 부분에서 뒤로 와있어야 한다. 팔을강하게 앞으로 침과 동시에 얼굴역시 물밑으로 묻고 다리는 다시 물을 찬다. 여기서 다리 동작이 한번의 동작을 할 때 두 번의 발을 차는 것이 보통인데 강한사람은
한번의 동작에 한번 발을 차는사람도있다. (이건 개인의 특성..)하지만 발차기가 약한사람이 한번을 차면 몸이 안떠올라 숨쉬기가 힘들고 접영이 빨라지게된다.(속도가 빨라지는 것이아니고 동작만 빨라진다..) 그리고 한번다리동작을 할 때와 두 번할때는 손의 타이밍과 호흡하는 타이밍이 달라지므로 그것을 조심해야한다. 평형과 접영은 앞을보고하는 영법이기 때문에 거리는 정확히 알 수 있다.
3. 결론
-이렇게 4가지 영법은 다 각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빠르다던지, 편하다던지, 장거리에 좋다든지, 화려하다던지, 내가 이렇게 수영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수영이라는 것은 생각만큼 어려운게 아니고 꼭 실생활에 필요할때만 쓸수있는 것이 아니라 쉬고 싶을 때 여가로 이용해도 좋기 때문에 이렇게 수영에 관하여 소개한 것이다. 우리의 실생활과 관련된 수영을 좀더 편하게 대하고 거기서 또 다른 색다른 영법이나 새로운 기술을 만들 수 있고 취미와 여가 생활에 적극 활용하면서 즐길수있어야 하겠다.
4. 자료사진
배형의자료사진->
자유형의자료사진->
평형의 자료사진->
접영의 자료사진->
접영의 자료사진->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수영의 영법
2-1 나의 자유형 영법
2-2 나의 배영 영법
2-3 나의 평형 영법
2-4 나의 접영 영법
3. 결론
4.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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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14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8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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