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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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생식과 발생
2. 건강한 성생활 및 결론
3.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다. 성이란 시대상을 반영하는 척도이며 사회의 개방성, 인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제 성적 감흥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그동안 밀실에 갇혀있던 성담론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온갖 근거 없는 속설이나 감각적 섹스가 담론을 주도하는 것도 현실이다. 성은 분명한 과학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정기적인 섹스는 노화를 지연시키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증거가 늘고 있고 ‘가장 행복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성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한 성의학자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섹스는 건강해야 한다.
아래와 같은 건강한 성생활을 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긍정적인 자아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자신감 있는 여자 혹은 남자가 아름답다.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으면 다른 어떤 것이 다 갖추어져 있어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없다. 스스로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 충분한 수면은 건강한 성생활에 필수적이다. 피로가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느 것도 이룰 수 없다.
-. 적당한 운동을 하여 호르몬 균형이나 대사를 원활하게 유지한다. 적절한 운동은 러브엔진을 활발하게 만든다. 분비된 엔돌핀과 활기 넘치는 기분상태는 성생활에 많은 효과를 나타낸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어느 것이 좋다하여 한 가지만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의 몸은 한 가지 음식으로만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모든 영양소가 균형을 잡아야 모든 호르몬과 대사 작용이 원활하게 유지된다. 특히 비타민, 미네랄, 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할 경우 리비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에 불균형을 낳을 수 있다.
-. 약간의 최음 효과가 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굴, 마늘은 이런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진 대표적 음식이다. 그리고 초콜릿, 생강, 바나나, 캐비아 등도 효과가 있다.
-. 식생활 패턴이 올바르지 못하다거나 생리적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리비도 상승을 위해 비타민이나 미네랄보충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 효과가 있다는 허브를 이용 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으로 이런 허브는 임상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도 있지만 적어도 정신적 안정을 주기 때문에 신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모든 건강에 빠지지 않는 것이 금연이다. 장기간의 흡연은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저하시켜 여성과 남성의 성생활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
-. 리비도가 현저하게 저하되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몰래 구한 비아그라에 의존한다거나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음식을 찾아 헤매는 일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 무엇보다도 인생에서 성이 무척 자연스럽고 삶의 질을 말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임을 인정하고,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가짐과 건강한 섹스가 어떤 효과를 주는지도 알아보았다.
-.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생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윌크스배러에 있는 윌크스대학 심리학 교수 프래시스 브래넌 박사와 칼 차네츠키 박사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일주일에 1~2회의 섹스는 면역력을 증가시켜 특히 감기, 독감 등 호흡기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
-. 불규칙한 생리 주기가 일정해진다.
성관계를 드물게 하는 여성 보다 매주 성관계를 가지는 여성의 월경 주기가 더 일정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검사 결과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도 두 배 높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많은 여성들은 경험적으로 섹스를 통해 생리통, 생리의 불편, 생리 전 증상을 경감시킨다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 남성 전립선이 튼튼해진다.
전립선에 이상을 느껴 비뇨기과를 찾는 많은 남성들이 섹스를 통해 전립선 문제가 좋아짐을 경험했다고. 섹스를 통한 음경운동은 전립선 질환의 원인이 되는 분비물을 없애 주기 때문. 그러므로 규칙적인 섹스는 전립선을 건강하게 만든다.
-.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섹스는 서로의 육체를 사용하는 피지컬 케어다. 불안할 때 누군가 손을 잡아주면 마음이 편안해지듯이 사랑하는 상대와의 섹스는 가벼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 불면증이 치료된다.
만족스런 섹스는 기분 좋은 포만감 같은 심리적 만족감을 주고, 100m 달리기를 하는 만큼의 체력을 소모시키므로 깊은 잠을 유도한다.
-. 수명이 연장된다.
영국의 한 의학박사가 내린 결론은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성 생활을 즐기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5배 더 오래 살고, 독수공방 하는 독신남녀는 이들에 비해 사망률이 두 배 이상 높다고.
-. 부작용 없는 진통제이다.
뇌신경은 흥분이나 힘든 육체적 활동을 할 때 엔도르핀이란 화학물질을 분비하는데, 섹스를 하고 있을 때도 이 호르몬을 대량 분비한다고 한다. 엔도르핀은 아픔을 없애주는 자연 진통제.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소모되는 것도 이유겠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뇌에 있는 여성의 성 중추 그 중에서도 쾌감에 반응하는 복내측핵은 섭식 중추와 하나로 되어 있다. 때문에 엑스터시는 만복감과 같은 효과를 준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욕이 만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이 억제되는 것도 사실.
-. 섹스를 하면은 예뻐진다(?).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이고 엔도르핀의 형성으로 내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따라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피부에 혈색이 돌고 눈빛도 생기 있게 된다.
-. EQ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긴다.
정신을 집중시키고 머리를 명석하게 해주는 뇌하수체 분비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섹스에 의해 분비가 촉진된다. 또한 자기 존중의 마음을 불러 일으켜 생활에 자신감도 생긴다.
이로써 올바른 성에대한 자세와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 참고문헌(교재 적극 활용)
안태인(2003) 인체생명과학, 아카데미서적
전상학 등 공역(2004) 생명과학 길라잡이, 라이프사이언스
정해문, 김원선, 남상욱, 전상학(2002) 발생생물학의 이해, 교학연구사
추영국 등 공저(2000) 신경향 성의 과학, 아카데미서적
강성구 등 공저(2004) 인체생물학, 아카데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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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29
  • 저작시기2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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