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인터넷언론의 발전과정,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특징,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현황, 인터넷언론의 선거법 규정 및 향후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과제,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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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인터넷언론의 발전과정,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특징,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현황, 인터넷언론의 선거법 규정 및 향후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과제,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제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터넷언론의 발전과정
1. 기존 언론의 인터넷 분야로의 진출
2. 독립적인 인터넷언론사의 등장

Ⅲ.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특성
1. 주류 보수언론과 차별화 된 선거보도
2. 시민중심의 선거보도
3. 소수집단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선거보도
4. 심층적 선거보도

Ⅳ.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현황

Ⅴ. 인터넷언론의 선거법 규정

Ⅵ. 향후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과제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중한 검토를 통해 제도화를 추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향후 선거법개정 의견 등을 통해 인터넷 시대의 흐름에 맞는 선거법제 작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Ⅵ. 향후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과제
인터넷은 새로운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아직 아무런 법적 보호와 규제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방송위원회는 순수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권한이 없고, 방송사가 설립한 인터넷 방송에 대해서만 권한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전체 인터넷 방송의 선거보도에 대한 공정성 논의를 구체화해야 할 것이다. 인터넷 매체의 선거보도에 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으나 인터넷매체의 특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정립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기존의 방송이나 정기간행물에 가해지고 있는 일련의 규제로부터 벗어나서 인터넷매체는 새로운 언론의 자유를 구가하는 모델로 정립하는 것도 한국에서의 언론법제의 새로운 모델로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성낙인,2002). 아울러 많은 연구자들은 인터넷 공간에서 다양한 시민 저널리즘의 실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있지만, 현실적으로 시민저널리즘은 인터넷 공간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장호순,2002b)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터넷 공간이 저절로 시민저널리즘의 공간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Ⅶ. 결론 및 제언
정치는 언론이 하기 나름이다. 낙선운동과 같은 시민운동이나 정당 내부 개혁운동이 실패한 이유도 언론의 정치개혁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언론이 정치를 개혁하는 것은 정치인들에게 개혁하라고 압력을 넣는 것이 아니라 언론 스스로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선거를 보도하는 것이다. 즉 유권자의 눈과 귀가 되고, 정치인과 유권자를 연결해주는 통로가 된다면 정치개혁은 저절로 될 수밖에 없다. 유권자들이 정치인 중에서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현명한 공중(informed public)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언론의 실추한 위상과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결국 올바른 선거보도는 개혁대상으로 전락한 한국의 정치와 언론을 모두 살리는 상생의 길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방송인의 파라다임의 전환과 방송정책의 변화가 함께 필요하다.
첫째, 선거에 대한 부정적, 냉소적 태도를 버리고 선거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야 한다. 선거부정은 적당히 지적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철저히 감시하고 고발해야 한다. 부패한 정치나 부정한 선거는 이를 묵인하는 언론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정치인 중심이 아닌 유권자 중심의 선거보도를 해야한다. 유권자는 보이지 않고 정치인만 등장하는 전도된 보도가 아니라, 유권자들의 입장에서 후보자들을 검증하는 보도를 해야한다. 후보자들이 전달하고 싶은 뉴스가 아니라 주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뉴스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양적인 중립성과 공정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내용적인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편파적이고 왜곡된 선거보도를 통해 유권자를 속이고 현혹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권력과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은밀한 거래를 하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버리고, 언론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독자와 시청자들의 신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공정한 선거보도는 권력으로부터 보호받는 언론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보호받는 언론으로 거듭나는 길이다.
셋째, 유권자들의 흥미를 돋구는 보도보다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 보도를 해야 한다. 가십과 정쟁에만 몰두하거나, 후보자들의 공약을 단순히 전달하거나, 선거현장을 단순히 스케치하는 것은 유권자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정치인들이 해결을 해야할 각종 현안 문제를 찾아내, 선거기간동안 집중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제시해 유권자들의 호응을 얻고 해결책에 대한 합의를 유도하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 즉 후보자들의 공약을 일방적으로 중계하는 앵무새가 아니라 유권자들의 바램을 후보자들에게 전달해주고, 그에 대한 후보자들의 해결책을 유권자들에게 전달해주는 쌍방향 전령사가 되어야 한다.
넷째, 정책적으로 지역방송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 아무리 민주적이고 공정하고 유권자들에게 유용한 선거보도를 하려고 한다하더라도 각 지역마다 각기 다른 정치정보를 전달할 만한 지역방송사가 존재하지 않으면 실효를 거둘 수 없다. 지역방송이 부족하고 부실한 상황에서는 방송매체를 통한 깨끗하고 효율적인 선거가 불가능하다.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서도 지역방송을 적극 육성하고 활용하려는 전향적인 방송정책이 필요하다.
다섯째, TV토론을 언론사간의 경쟁 수단으로 만들지 말고 깨끗하고 효율적인 선거 방식이라는 원래의 취지에 맞도록 활용해 한다. 토론 주최측은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을 모색하고, 방송위원회는 후보자 TV토론이 활성화되도록 방송사의 공익성 판단 기준에 포함시켜, 지역방송과 유선방송에서도 적극 실시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정치가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유권자들과 정치인들 사이에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은 정치적 의사소통과 정보교환을 원활히 하기는커녕, 오히려 가로막고 왜곡시키고 있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로 인해 정치뿐만 아니라 언론마저도 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다. 정치인을 위한, 언론사를 위한 선거보도가 아니라 유권자를 위한 선거보도가 한국언론의 선거문화로 정착된다면, 정치와 언론 모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1. 김동원, 인터넷언론의 도전. 영향력·위상 급등 \'상한가\' 기자협회보. 5월 1일 (2002)
2. 박금자, 인터넷미디어와 신문의 미래 인터넷미디어 읽기.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1)
3. 박성호, 인터넷미디어의 이해와 활용. 박영률츌판사. (2002)
4. 윤태진, 강내원, 온라인신문에 나타난 공공저널리즘적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학보. (2001)
5. 이재진, 인터넷언론의 법적 문제와 과제. 언론중재. 여름호. 언론중재위원회. (2003)
6. 진행남, 온라인 저널리즘 연구. 나남출판, (2000)
7. 차배근, 커뮤니케이션학개론(상). 서울:세영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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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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