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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사예절][한국 식사예절][서양 식사예절][스페인 식사예절][멕시코 식사예절][인도 식사예절]일본 식사예절, 한국 식사예절, 서양 식사예절, 스페인 식사예절, 멕시코 식사예절, 인도 식사예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본의 식사예절
1. 일반적인 예절
2. 유의해야 될 예절

Ⅱ. 한국의 식사예절
1. 식사 전의 예절
2. 식사중의 예절
1) 식사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여야 한다
2) 바른 자세로 식사를 한다
3) 옷차림은 단정히 하여야 한다
4) 자기 스스로의 버릇을 기억하여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5) 큰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한다
6) 음식은 깨끗이 먹는 습관을 갖는다
7) 윗사람보다 먼저 숟가락을 들지 않는 게 우리의 식사 예절이다
8) 식사 중에 자리를 뜨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9) 식사를 마칠 적에도 단정하게
10) 이 쑤시개는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3. 식사 후의 예절

Ⅲ. 서양의 식사예절
1. 일반적인 예절
2. 식사전 음주
3. 식탁에서

Ⅳ. 스페인의 식사예절

Ⅴ. 멕시코의 식사예절
1. 즐기면서 먹자
2. 유의해야 할 식사 예절
3. 계산과 팁

Ⅵ. 인도의 식사예절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그 대신 상대방 술잔이 비워진다면 채워지고, 가득 채우지는 않는다. 커피를 마실 때에는 소리를 내어 불어서 먹거나 하면 예의가 없는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술잔을 건네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상대방 술잔이 바닥나기 전에 반드시 채워 주어야하고, 술잔을 가득 채우지 말아야 한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은 무례하다는 취급을 받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투우장이나 축구장에 술병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는다. 그 안에서 파는 맥주를 마시는 정도이다.
Ⅴ. 멕시코의 식사예절
1. 즐기면서 먹자
이제 식사는 비즈니스의 중요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그들의 식사 시간이나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멕시코를 포함하는 중남미에서 주식은 점심이며 저녁과 아침식사는 비교적 간단하다. 혹 당신이 저녁 초대를 받았다면 필경 밤늦은 8시나 9시 심지어는 10시경에 점심보다 가벼운 음식들이 나올 것이니 이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식사 미팅을 갖는 것은 아침, 점심, 저녁 모두 가능하며 아침과 점심에 빈번하게 식사 미팅을 갖는 것이 우리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식사 속도를 잘 조절하는 것이다. 식당에 들어서면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어 치우는 우리의 식습관은 상대방을 당혹케 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멕시코 사람들은 식사시에는 그렇게 느긋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음식을 음미하며 \"즐기는\" 멕시코 문화를 존중하고 따르는 것은 그 자체로도 흥미롭고 가치있는 경험을 될 뿐 아니라 상담을 성사시키고 좋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유의해야 할 식사 예절
식사를 할 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먹지 않는다. 그들에게 소리를 내면서 식사하는 것은 교양 없는 행위로 간주되니 유의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 손은 사용하지 마라. 그러나 멕시코에서 타코와 같은 토속 음식을 먹을 때는 손을 사용한다. 또 요리와 함께 나오는 빵은 음식물을 포크로 옮길 때 사용하기도 한다. 식사 중 손은 팔꿈치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테이블 위에 놓는 것이 좋다. 왼손으로 와인이나 맥주를 따르는 것은 무례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오른 손으로 따르는 것이 좋다. 식사가 끝나면 나이프와 포크를 가지런히 접시 위에 놓고, 끝나지 않았을 때는 접시 양쪽에 걸쳐 놓는다. 테이블에 이수시게가 놓여있긴 하지만 공공연하게 이수시게를 사용하는 것은 매너 없는 것으로 보인다. 초대 받아 식사를 마쳤을 때, \'그라시아스\'(Gracias, 영어의 Thank you)? 라는 한마디를 잊지 않는 것이 좋다. 아울러 다음날 아주 훌륭한 식사였다는 감사의 표시를 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식사 후 트림은 우리나라에선 관용적이나 멕시코에선 절대 삼가야할 것이며 반대로 멕시코 사람들에게 식탁에서 코를 푼다는 것은 큰 실례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비즈니스상의 식사 모임에선 약간의 술을 곁들여지기도 하며 금연문화는 아직 일반적이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비 흡연가이면 될 수 있는 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3. 계산과 팁
한국적인 사고방식으로 먼저 식사비를 지불하려고 하지 말고, 내고자 하는 사람이 내게 두는 것이 좋다. 이럴 경우 보통은 초대자가 지불한다. 비즈니스와 연관된 식사 모임에서 식사비를 나누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대개 물건을 파는 사람이나 오퍼를 제공한 사람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여성이 남자 손님의 식사비를 지불하는 것은 그리 자연스럽지 못하다. 스페인어로 팁은 propina라고 하는데 팁을 반드시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계산서의 10-20% 정도를 주면 적당하다.
Ⅵ. 인도의 식사예절
인도에서 음식을 먹을 때는 보통 손으로 사용하고 그 가운데서도 왼손은 오염된 손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반드시 오른 손만 사용한다. 고급 식당에 가면 핑거 보올(finger bowl)이라는 손 씻는 그릇이 나오는데, 레몬을 띄워서 나오기도 한다. 음식을 먹을 때는 개인 그릇을 사용하고, 큰 접시에 준비된 음식에는 공동 스푼이 있어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그릇에 덜어 먹어야 한다. 이것은 침이 음식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화덕이 아니라 일반 프라이팬에다가 짜파티를 굽기도 한다. 식사를 할 때는 원칙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예법이다. 대화는 식사를 끝내고 손과 입을 씻고 난 뒤에만 허용된다. 이것 역시 말을 할 경우 언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오염의 주범인 바로 \'침\' 때문에 지켜지는 것이다. 인도에서 엄격하게 지켜지는 것 중의 하나가 음식을 남겨선 안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먹 는 도중 흘려서도 안 된다. 음식을 담는 그릇에도 엄격한 원칙이 있다. 그릇 가운데 흙으로 만든 질그릇은 매우 쉽게 오염되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질그릇은 자기보다 낮은 카스트가 만져서는 안 된다. 심지어는 가정부라 할지라도 질그릇은 잘 만지지 않고 오로지 집안의 안주인만 만지게 되어있다. 이렇게 질그릇이 쉽게 오염되는 것으로 여기는 반면에 놋쇠 그릇은 정결하게 생각하여 제사를 지낼 때는 반드시 놋쇠그릇을 사용한다. 그리고 토기장이가 새 질 그릇을 가지고 오면 반드시 물로 정화시킨 후 사용한다. 인도 사람들이 외부 사람들에게 물이나 차를 줄 경우에도 질그릇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엔 반드시 새 질 그릇만 사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리고 그 질그릇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깨뜨려 버려야 한다. 보통 여행 중 짜이를 먹을 때 이 질그릇에 나오면 다 마신 후 깨뜨리는 장면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모두다 힌두교의 정-부정 인식에 그 배경을 갖고 있다.
참고문헌
* 김정신 외 9명(2003), 생활예절, 신정, p.166~189
* 나카지마 다케시(2007), 인도의 시대, 북북서
* 노성환(1997), 젓가락 사이론 본 일본문화, 교보문고
* 신민배(2002), 젓가락과 일본 식문화의 관련성 연구, 계명대학교
* 이효지(1999), 한국의 음식문화, 신광출판사
* 이규태(1991), 우리의 음식 이야기, 기린원
* 원융희, 세계속의 음식문화,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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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2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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