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비밀과 더시크릿

소개글

<영화비평>비밀과 더시크릿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서론 - 문제제기

본론 - 영화에대하여
1.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
2. 영화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설명
3. 영화에서 주된 전개상의 동서양의
관점의 차이들
4.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대사

결론 - 영화에 대한 의견
1. 영화의 시각 (서두와 연관)
2. 영화를 보고 사회적 대안이나
올바른 방향성 제시
3. 마무리 및 나의 소감

본문내용

는 별 볼일 없는 영화로 나타나게 된 것 같습니다.
영화 “비밀”은 끝까지 아내가 남편의 유지가 든 물건을 챙기면서 행복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남편과 아내의 사랑이라는 이 SEEM을 보여주었고, 반면 영화 “더 시크릿”은 영화에서 아내가 보여주는 행동들이 딸의 사랑이나 가족애에 반하였기에 끝에서 딸에게 엄마가 비디오로 메시지를 전하면서 가족애를 회복하는 이런 SEEM이 힘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도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신 내용처럼 사람들에게 지지나 선호를 받기위해서 “ 아 이 사람은 참 신뢰가 간다! ” 라는 말처럼 신뢰가 중요하고 그 신뢰를 형성하는 주요 요인 중에서는 외모, 성격, 인맥과 같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당연히 중요한 것이 바로 행동이나 생각에 있어서의 일관성이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기가 주장하는 점을 제대로 표현하고 추구하는 가치에 있어서 일관성이 느껴질 때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점에서 우리사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부재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명지대학교 경제학과를 재학 중이므로 경제적인 시사에 관심도 있고 경제와 정책간의 연관성이 참으로 크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 이 일관성의 부재로 참 안타까운 사건 중에서 최근 이슈를 예로 들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한미 FTA는 이명박 정부 때 나온 것이 아니라 노무현 정부 때 제기 되고 지금 까지 비준안이 통과 되지 못해서 진척이 되고 있는데 노무현 정부 때 찬성하였던 그 많은 열린 우리당이며 진보당이 왜 지금에 와서 반대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농민들을 위해서 라는데 그럼 노무현 정권 때는 왜 그런 농민의 하소연을 받아주시지 않을 것 입니까? 단순히 현 정권이 한미FTA를 너무 원하고 여당을 견제하기위해서 이렇게 스스로 내놓은 한미 FTA를 반대하는 것은 일관성이 결여 되어있는 것을 확연히 보여줍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 역시 한미 FTA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표기하셨는데 전직 대통령이라면 대표적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만인의 사례가 되시는 분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일관성과 같은 한결같은 이미지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데로 청렴함이나 고결함 같은 쉽게 상처 나거나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기에 이런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블리스 오블리제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영향력이 크고 모범적인 있는 사람들이 좀 더 일관성을 보이고 노력을 한다면 국민들이 신문에서 스포츠면 말고도 다른 경제와 사회면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고 아고라 같은 논평들도 다루면서 좀 더 사회적으로 활발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수 김장훈 씨에 대해서 사실 노래도 잘 모르고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기가 추구하는 기부라는 가치에 대해 일관성 있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가수 김장훈 씨를 보면서 기부도 늘어나고 저 또한 자원봉사라는 활동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사회적으로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이러한 의식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인간과정치,   비밀,   s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