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 중풍(뇌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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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간요법 - 중풍(뇌출혈)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민간요법 - 중풍(뇌출혈)

고혈압병

혈압낮춤약

동맥경화증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알리는 신호들

현훈(어지럼증, 어지러움, 현기증)

본문내용

흔히 보는 증상이다.
5)기침을 하며 가래가 나오는 것이다. 40대 이후에는 가래량이 많아진다. 하루 10여 번 정도 기침을 하는 것은 문제로 되지 않으나 기침, 가래가 심한 때에는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등을 생각할 수 있다.
현훈(어지럼증, 어지러움, 현기증)
몸의 중심을 잃고 흔들흔들해 하거나 주위의 모든 것이 빙빙 도는 것과 같은 상태를 말한다. 어지러움은 귀 속에 있는 균형감각장치들이 병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급성 및 만성으로 오는 중이염과 스트렙토마이신과 같은 약물중독, 코, 눈, 이빨의 병, 심장병, 저혈압과 동맥경화증, 고혈압병, 신경쇠약증 같은 병을 앓는 때에 하나의 임상증상으로서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특히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고혈압 환자들이 어지러움으로 넘어졌을 때이다. 이때 혈압도 대단히 높으나 진짜 뇌출혈과는 다르며 후유증도 남기지 않는다.
현훈은 20대와 40대의 여성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데 이것은 몸의 변화뿐 아니라 전신적 변화에 의한 것이므로 근심할 필요는 없다. 현훈이 나타나면 안정하면서 원인질병을 치료하는 것과 함께 민간의료법을 적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약물치료>
1)찔광이(산사): 30g을 물 400ml에 넣고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찔광이는 심장핏줄과 뇌핏줄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뇌빈혈로 오는 현훈에 쓴다.
2)궁궁이(천궁): 쌀 씻은 물에 담그었다가 말린 것 4-8g을 물 200ml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궁궁이와 당귀를 각각 18g을 섞어서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기도 한다. 특히 산후에 피가 부족해져서 오는 두통과 현훈에 쓴다.
3)오미자: 15g을 물 1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저혈압으로 오는 현훈 때 먹으면 효과를 본다. 또한 구기자와 오미자를 2:1의 비로 섞어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10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데 주로 고혈압병으로 오는 현훈 때 쓴다.
4)천수국: 꽃 4-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원식물] 천수국은 우리나라 여러 지방에서 꽃보기로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윗부분에서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 90cm이고 식물체에서 특이한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잎몸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버들잎 모양이다. 7-8월경 가지 끝에 누른색 또는 붉은 빛이 도는 누른꽃이 핀다. 열매는 여윈 열매이다. 꽃은 진정작용, 균억누름작용, 오그라들기풀기작용, 혈압낮춤작용을 하며 현훈, 눈이 아픈 데, 어린이경풍, 감기, 기침, 젖앓이 등에 쓴다.
5)새삼씨(토사자), 찐지황: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한번에 8-10g씩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새삼씨는 강심작용과 진정작용이 있고 찐지황은 보혈강장작용이 있다. 빈혈, 신경쇠약으로 오는 현훈에 쓰면 뚜렷한 효과가 난다.
6)영지: 12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피로와 잠장애 때에도 쓰지만 현훈이 있을 때에도 쓴다.
7)단너삼(황기): 닭의 뱃속에서 내장을 꺼내고 거기에 단너삼 30-50g을 넣고 가마에서 중탕으로 끓여서 닭고기를 2-3번 나누어 하루에 먹는다.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몸이 약하고 빈혈이 심해서 온 현훈 때 효과가 있다.
8)가시오갈피: 5-15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정신적 및 육체적 피로를 회복시키며 특히 몸이 약하여 기운이 없을때, 저혈압으로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 쓰면 좋다.
9)당귀, 단너삼: 당귀 8g, 단너삼 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얼굴이 새하얘지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을 때에 쓴다.
10)병풍나물: 뿌리를 캐어 햇빛에 말려서 두고 쓴다. 병풍나물 뿌리 300g에 물 500ml를 넣고 달여서 200ml가되면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밥 먹고 한 시간 후에 먹는다.
11)붉은팥, 승검초뿌리: 붉은판 50g을 적당량의 물에 담가두면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건져서 햇빛에 말려 가루낸다. 여기에 승검초뿌리 10g을 가루내어 같이 섞어서 한번에 2g씩 좁쌀 미음 적당량에 타서 먹는다.
<뜸치료>
1)중여태혈, 삼간혈: 둘째발가락 발톱이 생겨나는 중간에서 뒤로 1푼 되는 곳(중여태혈)과 손등에서 제2 중수골두의 우묵한 곳 (삼간혈)에 뜸을 7장씩 뜬다.
2)족삼리혈: 무릎을 90도로 굽혔을 때 무릎마디에서 3치 내려가서 정강이뼈의 앞기슭으로부터 바깥쪽으로 한 손가락 너비 되는 곳 (족삼리혈)에 뜸 5장을 뜬다.
3)중저혈: 손등쪽 넷째와 다섯째 손가락 사이를 따라 팔목쪽으로 올라가면서 가운데 제일 우묵한 곳(중저혈)에 입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 3-5장 뜬다. 어지럼이 심할 때 뜸을 뜨며 어지럼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성냥개비나 원주필 끝으로 자주 세게 눌러도 좋다.
4)협계혈: 발등쪽 넷째발가락과 다섯째발가락이 갈라진 금에서 약간 뒤 되는 곳(협계혈)에 입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을 3-5장 뜬다. 모든 현훈에 잘 반응하는 혈이다.
<안마치료>
1)족삼리혈 두드리기: 반듯이 누워서 양쪽 손바닥으로 얼굴을 덮고 천천히 숨을 몇 번 쉰 다음 오른 다리를 땅에 펴고 왼쪽 다리를 들어 발뒤꿈치로 오른쪽 다리의 무릎 아래 족삼리혈 부위를 몇 번 두드린다. 2-3번 숨쉰 다음 다리를 바꾸어 같은 방법으로 두드린다. 그리고는 발꿈치로 두드린 부위를 비빈다. 이런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2)신정혈: 환자를 반듯이 눕히고 머리의 복판선상에서 앞 머리카락이 난 경계로부터 5푼 되는 곳(신정혈)에 둘째손가락을 덧놓고 천천히 힘있게 누르다가 갑자기 놓는다.
3)중여태혈: 둘째발가락 발톱이 생겨나는 중간에서 뒤로 1푼 되는 곳(중여태혈)을 엄지손가락 끝으로 세게 30초씩 3-5번 누른다. 현훈이나 차멀미가 날 때 효과가 있다.
<운동치료>
자리에 반듯이 누워서 안정한다. 숨을 힘껏 들이쉬면서 배를 불쿤 다음 숨을 내쉬면서 배가 잔등에 붙도록 한다. 이런 운동을 반복한다. 이 운동을 하면 뱃속에 머물러 있는 피가 뇌와 심장으로 많이 가게 되면서 현훈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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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19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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