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처세학(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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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속의 처세학(후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후흑’을 읽고 느낀 점

본문내용

. 내가 아무리 친하다는 친구도 나에게 이롭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걸 보아서는 친구도 가깝게 지내지 않는 것이 좋다. 겉보기에 진실 된 사람은 더더욱 멀리해야한다. 그 이유는 겉보기가 진실 된 사람이 아닌 속이 진실 된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겉보기가 좋다고 다 진실 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영원한 내편도 영원한 적도 나에게는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나에게는 나뿐이라는 처세가 나에게는 아주 가장 잘 맞는 처세이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 신경을 쓰다보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게 되는 수가 다. 다른 사람들을 챙기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처세의 방법이다. 마음속에 있는 말은 직설적으로 내 뱉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우선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처세가 되기 때문이다. 자신을 좋은 처세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싫더라도 좋은 소리를 해야 한다. 마음에 없는 소리라도 그 사람이 자신을 나쁘게 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쓸데없는 친밀감은 버려야한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에게만 집중해야한다 쓸데없이 친밀감을 갖는 사람은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쓸데없이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드는 것도 안 좋은 일이다. 친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별로 많이 안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처세이다. 말을 잘못하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이 말인 즉 말을 곱게 써야한다는 말이다. 나쁜 말을 한다면 자신에게 좋은 처세가 아니다. 자신에게 나쁜 처세로 만들 수 있는 경우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책에 나온 중요한말들로 내 생각과 느낀 점을 써보았다. 나는 책에 나온 이 말들이 내 가슴속에 깊게 다가온다. 이 말들을 되새김질을 해보면서 처세 학이 어떤 것인지 나에게 맞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아봐야 할 것 같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나는 좀 직설적인 말을 잘 한다. 그리고 쓸데없이 정이 많아 사람들을 잘 믿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는 느꼈다.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직설적이 아닌 돌려 말하기가 필요하며 사람들에게 많은 정을 쏟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처세에 맞는 방법을 하나하나 찾아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 많은 도움을 준책이다.

키워드

생활,   처세,   처세학,   후흑,   감상문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12.22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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