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남성과여성의 성역할과 성차별 이유, 사례조사, 역차별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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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A ) 남성과여성의 성역할과 성차별 이유, 사례조사, 역차별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한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①.과거의 여성관

②.현대의 여성관

③.남녀차별의 배경,이유

④.남녀 차별, 역차별의 사례

⑤.페미니즘에 대하여

본문내용

남성은 당연히 여성을 챙겨줘야 하지만,여성들은 힘들어하는 남자 동료를 이해하기는커녕 “남자답지 못하다.”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여성들이 오히려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행동을 일삼기도 합니다.
-신 현재 우리 사회에서 남성은 기득권을 거의 포기했다는 생각입니다. 군가산점이 없어졌고 직장에서 군 경력을 호봉으로 책정해 주던 제도도 없어진 곳이 많지요. 그래서 여성들의 생리휴가는 없어지지 않고 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들도 많습니다.
-문 사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생리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있을 겁니다.직장 분위기 때문에 또는 생리적인 일이 회자되는 것이 싫어서 그럴 겁니다.주5일 근무가 늘어나면서 생리휴가는 자연스레 없어지는 추세지요.그러나 저는 몸이 좋지 않은 채 일을 할 때는 오히려 집중되지 않아 능률도 오르지 않기 때문에 휴가를 정식으로 인정해 주고 남성들에게도 이에 상응하는 ‘리프레시 데이’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여성에 대한 배려가 생길 때마다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역차별을 느끼니까요.
-주 여성들은 남성들이 생리휴가를 부러워하면 ‘성희롱’이라는 둥 발끈 화를 내면서 남성들의 예비군동원훈련을 “남자들은 좋∼겠다.”고 말하죠. 또 실제로 여성들이 많은 회사에서는 텔레비전 CF에 나오듯 남성의 히프를 툭툭 치는 사례도 많아요. 물론 그런 것으로 남성들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지요. 오히려 회사 분위기가 그만큼 스스럼없다는 긍정적인 면으로 해석하는 편이지요.
-신 저는 가사분담률을 정확하게 반으로 분담하고 있어요. 아내는 요리, 저는 청소와 빨래 등으로 말입니다. 그러므로 가정 내에서는 양성평등이 이뤄져 있지요. 물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그러나 제 가사분담은 결코 아내가 약하거나,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서로를 지지하는 부부이기 때문입니다.
참,이런 이야기하면 좀스러운 남자로 찍힐지 모르지만 데이트 비용 이야기 좀 하고 싶어요.왜 남자가 돈을 다 써야 하나요? 여자를 사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돈을 쓰긴 하지만 당연히 남자가 써야 한다는 여성들의 의식이야말로 역차별이지요. 결혼할 때에도 여성들은 ‘성격’을 배우자 선택의 첫번째 조건이라고 하지만 속마음은 ‘경제력’이거든요.
-문 저는 아내와 캠퍼스 커플인데 군대를 다녀온 뒤 복학생일 때, 아내는 직장인이었죠. 그러니 당연히 평소에도 주로 데이트 비용을 아내가 썼지만 친구들과 만날 때, 제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슬그머니 제 손에 돈을 쥐어주며 계산하라고 할 때는 배려하는 것임은 알지만 때론 씁쓸했어요. 남자는 강하고, 능력있고 ,재력도 있어야 한다는 전제야말로 남자들을 옥죄는 덫인 것 같습니다.
●가정엔 이미 여성상위시대
사회 이 시대 남성들의 불만이 모두 터져나온 것같네요.
-문 우리 세대는 대부분 아내에게 ‘잡혀 삽니다.’선배들의 경우도 “잡혀 사는 게 편안하다.”고 말하기도 하고요.이미 가정에서는 양성평등을 지나 여성상위시대가 열린 것 같습니다.
-신 남녀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고,그 차이에 대해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차이를 차별이라고 오해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또한 저희가 ‘역차별’에 사무쳤다기보다는 장(場)이 펼쳐졌으니 속마음을 털어놓은 겁니다.남성과 여성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주 저는 사내커플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약혼녀의 입장에서 직장과 사회를 보게 됩니다.곳곳에 아직도 불평등이 남아 있어 여성들을 어렵게 하는 것들을 발견하기도 합니다.그러나 남성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역시 해결돼야 한다는 점은 강조해야 할 것 같아요.
사회 여러분들의 말씀,귀 하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께서도 여성적 관점에서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리 허남주 기자
남성에 대한 역차별사례(미국)
미국 고용평등위원회(EEOC)는 스포츠웨어-신발류 판매체인 크루그룹을 상대로 "남성에 대한 차별을 중지하고 피해를 배상하라"는 기본권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유는 직원 채용과정에서 남성보다 여성을 선호했다는 것이며 소송은 피해자 조지 맨델씨를 대신해서 제기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크루그룹 산하 우편판매법인 푸률러 글럽 플랜사는 1993년초부터 코네티컷과 매사추세츠주 등 일부지역 사무실에 단 한명의 남성도 채용하지 않았다.
'94년 고객서비스직에 지원했던 맨델씨는"여직원들이 여성고객들과 잘 교류하기 때문에 남자는 채용하지 않는다"는 회답을 받았으며 면접시험 기회조차 받지 못했다('99. 2).
http://www.pandora.tv/my.gonews/8869539
남녀차별동영상
Ⅵ.결론
남녀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은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이에 따라서 당연히 특정일에 대해서 패널티를 받는다던가, 특정 일에 대해선 가산점을 받는다던가 하는 일이 있는 게 정상이다. 남녀가 생리적으로 차이가 있으니, 각각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어떠한 일은 잘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남녀 평등은 절대 존재할 수 없으며 결코 존재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남녀 각자 잘 할 수 있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남녀 평등이랍시고 남녀가 할 일을 모두 같게 양분화 시켜 놓는다면, 심각한 사회적 문제점이 일어나고 말 것 이다.
체력적으로 약한 면을 띤 여성에게 막노동이 쉬운 일이 아니고 또한 기계조작 및 조립과 같이 공간감각력이 요구되는 일에 여성이 적합 하지 않다. 언어적 측면이 중요한 일은 아무래도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뛰어나지 않을까.
위의 약간의 예들은 남녀 모두 할 수는 있는 일이다. 하지만 각각의 성별에게 더욱 적합한 일은 물론 존재한다. 그럼 이왕이면 그렇게 배분하는 것이 전체 사회적 면으로 보았을 땐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다.
Ⅶ. 토의
Ⅷ. 참고자료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야바위 페미니즘/미사랑
http://blog.daum.net/xingfusesang/7289700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
http://cafe.naver.com/sonkangyong/2143
<우리 여성의 역사>
  • 가격4,0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9.01.29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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