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여행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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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행업] 여행업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여행이란?
2. 여행업의 개념과 경영적 특성
1) 여행업의 개념
2) 여행업의 경영적 특성
3. 한국 여행업의 발전
4. 여행업의 역할 및 책임
1) 역할
2) 책임
5. 여행상품개발
1) 여행상품개발의 중요성
2) 여행상품개발의 육성전략
6. 여행업의 추이
7. 여행업 온라인 마케팅
1) 고려해야 할 주요사항
2) 홈페이지 리모델링
3) 불황타개책의 패키지 마케팅
8. 여행업 마케팅
1) ‘신문광고가 최고’는 옛말
2) 여행상품 유통채널 끊임없이 다변화
3) 유통망 확충만이 살길인가
4) 독창성과 기획력, 그리고 뉴미디어에 ‘주목’
5) 여행 유통채널 현 위치

참고자료

본문내용

소요되겠지만 매체의 변화 및 확산 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신매체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날도 머지않았다”고 전망했다.5) 여행 유통채널 현 위치
여행사들의 유통채널 확대 양상은 신문광고와 대리점 망 확충 등 기존의 유통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채널들을 추가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채널들은 크게 제휴마케팅, 방송 매체 활용, 온라인 마케팅 등으로 집중되고 있다. 각 부문별로 경쟁적인 신채널 확보 작업이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나 최신 유행에도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 신기술의 도입과 확산으로 현재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단계로까지 다양화, 세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 기로에 선 전통적 마케팅 채널
여행상품의 주된 유통채널이었던 신문광고, 대리점 등은 여전히 여행상품 판매의 주요 수단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새로운 유통채널의 탄생과 다변화로 비중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특히 신문광고의 경우 여행사별로 차별화를 이루기가 힘들고 갈수록 투입비용 대비 모객효과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비중하락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신문광고 고비용 저효율 현상은 인터넷 등 다양한 신매체로 소비자 층의 시선이 빠르게 분산된 것도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리점의 경우 업체별로 평가는 엇갈리고 있지만 신문광고보다는 향후 생명력이 길 것으로 보인다. 업체간 대리점 판매망 확충 경쟁은 2년 전 정점을 지나 현재는 다소 소강상태이지만 여전히 대리점 확대를 주요 목표로 설정한 업체가 상당수에 이르는 등 주요 유통채널로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의 대리점 확보 경쟁은 신규업체나 전문업체 등 ‘틈새공략’ 전략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2) 제휴 마케팅으로 시너지 극대화
유통망을 갖춘 타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여행상품의 유통망 확대도 여행사들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다. 제휴 대상은 신용카드사, 할인마트, 금융사, 일반기업 등 자체 유통망을 갖췄거나 잠재 여행수요를 지닌 곳이라면 사실상 제한이 없는 상황이다. 수 백 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신용카드사의 경우에는 여행사가 직접 인력까지 파견해 업무를 진행할 정도이며, 하나투어나 모두투어의 경우에는 대형 할인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 전문판매대리점을 입점시키는 방식 등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또 일반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법인영업 등도 여행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대기업 계열 여행사의 경우 그동안 소홀히 했던 자사 그룹사 내부수요의 ‘외부유출’을 막기 위한 갖가지 노력을 펼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는 지난해부터 여행업계에 휘몰아쳤던 여행사간 전략적 M&A도 유통망 확충의 시도로 볼 수 있다. 타사와의 M&A를 통해 자사가 보유하지 못한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최근의 사례로 롯데관광개발은 농협교류센터와의 합작사 농협롯데관광 설립을 통해 농협의 전국적 유통망과 농업관련 인센티브 수요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3) 방송매체도 이제는 ‘고전’
TV, 라디오, 케이블TV 등의 방송매체도 이제는 여행사들의 대외 이미지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직접적인 여행상품 판매수단보다는 업체 이미지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이를 통한 여행상품 판매유도라는 간접적인 효과를 감안하면 엄연한 유통채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갈수록 타깃 마케팅 경향이 짙어지면서 자사의 목적과 타깃 고객층을 겨냥한 매체믹스도 일반화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특정 케이블TV에 광고를 시작한 웹투어와 레드캡투어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케이블TV 홈쇼핑도 이제는 일종의 ‘고전’이 됐을 정도로 여행상품 유통채널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 1999년부터 현대드림투어 등 대기업 계열사를 통해 시작된 여행상품 홈쇼핑 판매가 짧은 기간 안에 차별성과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일반 여행사들로도 확대된 상태다. 오히려 희소성이 하락해 초창기에는 고가상품 위주로 판매됐던 반면에 “이제는 홈쇼핑에서도 저가상품만 팔린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의 경쟁적 국면에 진입했다.
(4) 변화의 ‘핵’ 온라인
온라인 부문은 기존 오프라인 신문광고의 위치를 흔드는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신문광고의 대안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꼽고 있으며 향후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의 업체들도 속속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사실상 온라인 여행사와 오프라인 여행사의 구분이 모호해졌으며, 마케팅 방식도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반 패키지 업체들의 온라인 마케팅은 주로 인터넷 쇼핑몰 입점, 키워드 및 배너 광고에 집중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상품홍보 및 예약구매 시스템 강화 등도 병행되고 있으며, 각종 이벤트도 활발하다.
여행상품 유통채널로서 온라인 마케팅은 변화와 진화가 가장 빠른 부문이기도 하다. 경쟁적인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기존 마케팅 툴들의 희소성이나 차별성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어 끊임없이 마케팅 수단이 다양화,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 단순한 인터넷 쇼핑몰 입점이나 수수료 지급을 기본으로 한 여행상품 e-마켓플레이스 입점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이제는 오픈마켓이 아닌 복지몰과 같은 폐쇄몰 입점 등의 새로운 방식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으며, 인터넷 동영상의 인기부상에 맞춰 UCC(User Created Contents)나PCC(Proteour Created Contents), CCC(Corporate Created Contents) 동영상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시도되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마케팅도 이제는 경쟁포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확산되면서 기존의 획일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마케팅 대상에 초점을 맞춘 보다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이 일반화될 전망이다.참고자료<여행업경영> 박시사 대왕사 2003.04.10
<21세기 여행업경영론> 황현철 기문사 2003.12.30
머니투데이 이정주에프아이투어대표 2008.09.30
연합뉴스보도자료 오늘의속보 2008.03.30
여행신문 http://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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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9.02.25
  • 저작시기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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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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