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예절의 의의와 성격
1. 예절의 의의
2. 예절의 성격
Ⅲ. 전통복식예절(한복예절)
1. 한복의 아름다움
2. 한복의 종류(평상복)
3. 한복입기
1) 여자
2) 남자
4. 한복 입을 때 주의할 점
Ⅳ. 인사예절
Ⅴ. 방문예절과 위문예절
1. 방문 예절
2. 위문 예절
1) 병문안
2) 재난에 대한 위문
Ⅵ. 호칭예절과 지칭예절
1. 자기에 대한 칭호
2. 부모에 대한 칭호
3. 형제간의 칭호
Ⅶ. 대화예절
1. 말을 하는 예절
2. 말을 듣는 예절
Ⅷ. 문상예절
1. 문상(問喪)인사말
2. 조장(弔狀)과 조전(弔電)
3. 조의금 봉투·단자
4. 부고하는 법
참고문헌
Ⅱ. 예절의 의의와 성격
1. 예절의 의의
2. 예절의 성격
Ⅲ. 전통복식예절(한복예절)
1. 한복의 아름다움
2. 한복의 종류(평상복)
3. 한복입기
1) 여자
2) 남자
4. 한복 입을 때 주의할 점
Ⅳ. 인사예절
Ⅴ. 방문예절과 위문예절
1. 방문 예절
2. 위문 예절
1) 병문안
2) 재난에 대한 위문
Ⅵ. 호칭예절과 지칭예절
1. 자기에 대한 칭호
2. 부모에 대한 칭호
3. 형제간의 칭호
Ⅶ. 대화예절
1. 말을 하는 예절
2. 말을 듣는 예절
Ⅷ. 문상예절
1. 문상(問喪)인사말
2. 조장(弔狀)과 조전(弔電)
3. 조의금 봉투·단자
4. 부고하는 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준히 조리 잘 하십시오. 의사나 간호원의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한다. 문병은 간단히 끝내고 병실에서의 대화는 간단히 한다. 전염병인 경우에는 가족을 통해 인사말이나 위문품을 전한다.
2) 재난에 대한 위문
갑자기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사람의 불행한 처지를 동정하여 친척이나, 친지, 이웃이 온정을 베풀어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재생과 재기를 다짐하고 역경을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일은 상부상조하는 우리 겨레의 전통적 윤리 생활의 미풍양속이다. 재난을 당한 사람의 위문품은 혼자 마련하는 것보다 여럿이 뜻을 같이하여 모은 현금이나 실용품을 보내는 것이 좋다. 위문품을 전달할 때에는 불행한 처지를 동정하는 정신이 깃든 인정스런 태도를 지녀야 한다.
Ⅵ. 호칭예절과 지칭예절
○ 호칭 : 어떤 사람을 직접 부르는 말
○ 지칭 :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쓰는 말
○ 칭호 : 호칭과 지칭 모두를 말할 때
1. 자기에 대한 칭호
(1) 저, 제 : 웃어른이나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2) 나 : 같은 또래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3) 우리, 저희 : 자기쪽을 남에게 말할 때
2. 부모에 대한 칭호
(1) 아버지, 어머니 : 자기의 부모를 직접 부르고 지칭하거나 남에게 말할 때
(2) 아버님, 어머님 : 남편의 부모를 직접 부르고 지칭하거나 남에게 말할 때와 남에게 그 부모를 말할 때
(3) 아빠, 엄마 : 말을 배우는 아이가 자기의 부모를 부르고 말할 때
(4) 가친, 자친 : 자기의 부모를 남에게 말할 때와 한문식으로 지칭할 때
(5) 춘부장, 자당님 : 상대방의 부모를 한문식으로 말할 때
(6) 부친, 모친 : 남에게 다른 사람의 부모를 말할 때
(7) 현고, 현비 : 축문이나 지방에 돌아가신 부모를 쓸 때
(8) 선친, 선고, 선비 : 남에게 자기의 돌아가신 부모를 말할 때
3. 형제간의 칭호
(1) 형 : 미혼의 동생이 형을 부를 때, 또는 집안의 어른에게 형을 말할 때
(2) 언니 : 여동생이 여자 형을 부를 때
(3) 형님 : 기혼의 동생이 형을 부를 때
(4) 사형 : 자기의 형을 남에게 겸손하게 일컬을 때
(5) 사제 : 자기의 동생을 남에게 겸손하게 일컬을 때
(6) 동생, 자네, 이름 : 동생을 부를 때
(7) 아우 : 동생의 배우자나 남에게 자기의 동생을 말할 때
Ⅶ. 대화예절
1. 말을 하는 예절
대화 장소의 환경과 상대의 성격·수준 등을 참작해 화제를 고르고 말씨를 결정한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표정을 부드럽게 한다. 자세를 바르게 하여 공손하고 성실하며 의젓하게 말한다. 조용한 어조, 분명한 발음, 맑고 밝은 음성, 적당한 속도로 말한다. 사투리보다는 표준말을 외래어나 전문용어보다는 쉬운 우리말을, 거친 말보다는 고운말을 쓴다. 상대가 질문하면 자상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말하면 성의 있게 듣는다. 표정과 눈으로도, 말하는 진지함을 잃지 않는다. 남의 이야기 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자기의 주장을 지나치게 고집하지 않는다. 대화 중에 자리를 뜰 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2. 말을 듣는 예절
말을 귀로만 듣지 않고 표정·눈빛·몸으로도 듣는다는 자세로 듣는다. 질문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는 말하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 대화 중에 자리를 뜰 때에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한다. 바르고 공손한 자세와 평온한 표정으로 듣는다. 중간에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상대가 알아차리도록 은근하면서도 확실한 반응을 보인다. 몸을 흔들거나 손·발로 엉뚱한 장난을 하지 말고 성의 있게 듣는다. 말을 듣는 중에 의문이 있으면 메모한다.
Ⅷ. 문상예절
1. 문상(問喪)인사말
문상을 가서 고안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예의에 맞는다. 굳이 말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가 좋다. 그러나 문상을 가서 호상(好喪)입니다.라는 말은 혹 문상객끼리라면 몰라도 상주에게는 써서는 안될 말이다.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한다면 고맙습니다, 드릴(올릴)말씀이 없습니다.하며 문상을 와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2. 조장(弔狀)과 조전(弔電)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나 전보를 보낸다. 근조(謹弔)라고 쓰기도 하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를 뜻하는데 앞에 이 말이 있으므로 굳이 다시 쓰지 않고 재배(再拜)라고 쓴다.
3. 조의금 봉투·단자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가 가장 일반적이며 근조(謹弔)라고 쓰기도 한다. 소상(小祥)이나 대상(大祥)의 경우에도 부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봉투에 전의(奠儀) 또는 향촉대(香燭代)라고 쓰면 된다. 단자는 부조하는 물목을 적은 것을 가리킨다. 단자는 흰 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가능하면 조의 문구나 이름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원정으로 쓰지 않는다.
4. 부고하는 법
부고를 자식의 이름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예(禮)가 아니므로 꼭 호상(護喪)의 이름으로 보내야 한다. ○○의○○○라고 쓰는 자리에 상주의 아버지이면 대인(大人), 어머니이면 대부인(大夫人), 할아버지이면 왕대인(王大人), 할머니이면 왕대부인(王大夫人), 처는 내실(內室), 합부인(閤夫人), 형이면 백씨(伯氏), 중씨(仲氏), 동생이면 계씨(季氏)라고 쓴다. 나이가 많은 분이 돌아가신 경우에는 노환(老患)이라고 쓰지만 경우에 따라 숙환(宿患), 병환(病患), 사고(事故)등으로 쓴다.
참고문헌
김득중, 실천예절 개론,서울:교문사, 1997
박병춘, 배려윤리와 도덕교육, 서울, 울력, 2002
엄기원·정화순, 청소년의 참 예절, 서울, 예문당, 2002
이정호 외, 국민윤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1995
임선애, 기본예절·경로효친 실천과제 이행지도가 예절·효행의 생활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원총연합회 연구보고서, 1998
허철·김용성, 중·고생의 예절교육을 위한 멀티미디어자료, 2001
2) 재난에 대한 위문
갑자기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사람의 불행한 처지를 동정하여 친척이나, 친지, 이웃이 온정을 베풀어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재생과 재기를 다짐하고 역경을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일은 상부상조하는 우리 겨레의 전통적 윤리 생활의 미풍양속이다. 재난을 당한 사람의 위문품은 혼자 마련하는 것보다 여럿이 뜻을 같이하여 모은 현금이나 실용품을 보내는 것이 좋다. 위문품을 전달할 때에는 불행한 처지를 동정하는 정신이 깃든 인정스런 태도를 지녀야 한다.
Ⅵ. 호칭예절과 지칭예절
○ 호칭 : 어떤 사람을 직접 부르는 말
○ 지칭 :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쓰는 말
○ 칭호 : 호칭과 지칭 모두를 말할 때
1. 자기에 대한 칭호
(1) 저, 제 : 웃어른이나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2) 나 : 같은 또래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3) 우리, 저희 : 자기쪽을 남에게 말할 때
2. 부모에 대한 칭호
(1) 아버지, 어머니 : 자기의 부모를 직접 부르고 지칭하거나 남에게 말할 때
(2) 아버님, 어머님 : 남편의 부모를 직접 부르고 지칭하거나 남에게 말할 때와 남에게 그 부모를 말할 때
(3) 아빠, 엄마 : 말을 배우는 아이가 자기의 부모를 부르고 말할 때
(4) 가친, 자친 : 자기의 부모를 남에게 말할 때와 한문식으로 지칭할 때
(5) 춘부장, 자당님 : 상대방의 부모를 한문식으로 말할 때
(6) 부친, 모친 : 남에게 다른 사람의 부모를 말할 때
(7) 현고, 현비 : 축문이나 지방에 돌아가신 부모를 쓸 때
(8) 선친, 선고, 선비 : 남에게 자기의 돌아가신 부모를 말할 때
3. 형제간의 칭호
(1) 형 : 미혼의 동생이 형을 부를 때, 또는 집안의 어른에게 형을 말할 때
(2) 언니 : 여동생이 여자 형을 부를 때
(3) 형님 : 기혼의 동생이 형을 부를 때
(4) 사형 : 자기의 형을 남에게 겸손하게 일컬을 때
(5) 사제 : 자기의 동생을 남에게 겸손하게 일컬을 때
(6) 동생, 자네, 이름 : 동생을 부를 때
(7) 아우 : 동생의 배우자나 남에게 자기의 동생을 말할 때
Ⅶ. 대화예절
1. 말을 하는 예절
대화 장소의 환경과 상대의 성격·수준 등을 참작해 화제를 고르고 말씨를 결정한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표정을 부드럽게 한다. 자세를 바르게 하여 공손하고 성실하며 의젓하게 말한다. 조용한 어조, 분명한 발음, 맑고 밝은 음성, 적당한 속도로 말한다. 사투리보다는 표준말을 외래어나 전문용어보다는 쉬운 우리말을, 거친 말보다는 고운말을 쓴다. 상대가 질문하면 자상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말하면 성의 있게 듣는다. 표정과 눈으로도, 말하는 진지함을 잃지 않는다. 남의 이야기 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자기의 주장을 지나치게 고집하지 않는다. 대화 중에 자리를 뜰 때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2. 말을 듣는 예절
말을 귀로만 듣지 않고 표정·눈빛·몸으로도 듣는다는 자세로 듣는다. 질문하거나 다른 의견을 말할 때는 말하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 대화 중에 자리를 뜰 때에는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한다. 바르고 공손한 자세와 평온한 표정으로 듣는다. 중간에 끼어들지 말고, 의문이 있으면 말이 끝난 뒤에 묻는다. 상대가 알아차리도록 은근하면서도 확실한 반응을 보인다. 몸을 흔들거나 손·발로 엉뚱한 장난을 하지 말고 성의 있게 듣는다. 말을 듣는 중에 의문이 있으면 메모한다.
Ⅷ. 문상예절
1. 문상(問喪)인사말
문상을 가서 고안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예의에 맞는다. 굳이 말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가 좋다. 그러나 문상을 가서 호상(好喪)입니다.라는 말은 혹 문상객끼리라면 몰라도 상주에게는 써서는 안될 말이다.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한다면 고맙습니다, 드릴(올릴)말씀이 없습니다.하며 문상을 와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2. 조장(弔狀)과 조전(弔電)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나 전보를 보낸다. 근조(謹弔)라고 쓰기도 하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를 뜻하는데 앞에 이 말이 있으므로 굳이 다시 쓰지 않고 재배(再拜)라고 쓴다.
3. 조의금 봉투·단자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가 가장 일반적이며 근조(謹弔)라고 쓰기도 한다. 소상(小祥)이나 대상(大祥)의 경우에도 부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봉투에 전의(奠儀) 또는 향촉대(香燭代)라고 쓰면 된다. 단자는 부조하는 물목을 적은 것을 가리킨다. 단자는 흰 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가능하면 조의 문구나 이름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원정으로 쓰지 않는다.
4. 부고하는 법
부고를 자식의 이름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예(禮)가 아니므로 꼭 호상(護喪)의 이름으로 보내야 한다. ○○의○○○라고 쓰는 자리에 상주의 아버지이면 대인(大人), 어머니이면 대부인(大夫人), 할아버지이면 왕대인(王大人), 할머니이면 왕대부인(王大夫人), 처는 내실(內室), 합부인(閤夫人), 형이면 백씨(伯氏), 중씨(仲氏), 동생이면 계씨(季氏)라고 쓴다. 나이가 많은 분이 돌아가신 경우에는 노환(老患)이라고 쓰지만 경우에 따라 숙환(宿患), 병환(病患), 사고(事故)등으로 쓴다.
참고문헌
김득중, 실천예절 개론,서울:교문사, 1997
박병춘, 배려윤리와 도덕교육, 서울, 울력, 2002
엄기원·정화순, 청소년의 참 예절, 서울, 예문당, 2002
이정호 외, 국민윤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1995
임선애, 기본예절·경로효친 실천과제 이행지도가 예절·효행의 생활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원총연합회 연구보고서, 1998
허철·김용성, 중·고생의 예절교육을 위한 멀티미디어자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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