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식품첨가물가공식품]식품첨가물의 개념과 종류,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대표적 식품첨가물 아질산나트륨과 소르빈산칼륨의 사용목적과 문제점, 식품첨가물 가공식품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과 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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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첨가물][식품첨가물가공식품]식품첨가물의 개념과 종류,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대표적 식품첨가물 아질산나트륨과 소르빈산칼륨의 사용목적과 문제점, 식품첨가물 가공식품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과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식품첨가물의 개념

Ⅱ. 식품첨가물의 종류
1. 보존료
2. 살균료
3. 산화방지제
4. 착색료
5. 발색제
6. 표백제
7. 밀가루개량제
8. 조미료
9. 산미료
10. 감미료
11. 착향료
12. 팽창제
13. 강화제
14. 유화제
15. 이형제
16. 호료
17. 껌기초제
18. 피막제
19. 소포제
20. 용제
21. 추출제

Ⅲ.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Ⅳ. 대표적 식품첨가물 아질산나트륨과 소르빈산칼륨의 사용 목적과 문제점
1. 아질산나트륨(발색제)
1) 육류발색제
2) 식물성 발색제
2. 소르빈산칼륨

Ⅴ. 식품첨가물 가공식품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1. 두부
1) 고르기
2) 조리하기
3) 보관하기
2. 묵
3. 우유 및 요구르트
4. 버터
5. 잼
6. 간장
7. 컵라면
8. 라면
9. 비엔나소시지
10. 햄
11. 봉지카레
12. 유부
13. 어묵

Ⅵ. 식품첨가물의 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조작이 안 된 국내산 콩으로 만들어 졌는지 확인하고 유통기한도 살펴야 한다. 시장에서 파는 재래두부는 당일 생산 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2) 조리하기
조리하기 전에 10분 정도 물에 담가두면 두부성분에 포함된 식품첨가물이 빠져나간다.
3) 보관하기
수분이 많기 때문에 잡균들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 온도변화가 심한 장소에 두면 금세 상하므로 냉장보관 해야 한다. 두부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용기에 담아서 랩으로 싸둔다. 수면 위로 두부가 나오면 그 부분만 물이 빠져나가서 맛이 떨어지게 된다. 매일 물을 갈아주면 잡균번식을 억제시킬 수 있으므로 5일 정도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2. 묵
상하기 쉬운 식품이므로 유통기한을 꼭 확인한다. 색깔이 선명하고 탁하지 않으며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 표면에 이물질이 없어야 하고, 만져봤을 때 손가락이 푹 들어가지 않을 정도면 된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5일.
3. 우유 및 요구르트
개봉하지 않은 우유는 약 일주일간, 요구르트는 약 10일간 냉장 보관할 수 있다. 일단 개봉하면 냉장상태라도 2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원칙. 우유는 다른 식품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강하므로 개봉 뒤에는 입구를 꼭 막아 보관하도록 한다. 개봉한 우유는 공기와 접하게 되면 쉽게 산화하기 때문에 빨래집게 같은 것으로 입구를 단단히 막아두어야 한다. 조금밖에 안 남은 우유는 깨끗이 씻어서 건조시킨 작은 병에 옮겨 담는다. 빨리 먹을 것이 아니라면 카페오레나 화이트소스 만드는 식으로 용도별로 가열해두면 56일은 유지된다.
4. 버터
필요한 양만 잘라서 냉장시키고, 저장할 분량은 포장지에 싸서 냉동시킨다.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서 다 녹아버린 버터를 다시 냉장시켜서 딱딱하게 굳혔다가 다시 녹이고 또 냉장해서 굳히고 하는 것이 반복되면 버터가 분리되어서 느끼한 맛이 난다. 1개월 이내에 다 먹을 수 있다면 냉장실에 보관해도 좋지만 그 이상 오래 먹을 것이라면 냉동시켜야 한다. 한 번에 사용할 분량씩 잘라서 포장지에 싸두면 사용할 때 편리하다. 포장지가 공기를 차단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다시 랩으로 쌀 필요는 없다. 깎여진 단면에는 랩을 대서 포장지를 덮어둔다.
5. 잼
먹다 말고 며칠 지났다면 한 번 가열해서 살균을 해두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설탕과 물이 분리되어 묽은 물기 같은 것이 나온다면, 이 부분은 당도가 낮아져서 상하기 쉬우므로 이런 경우에도 살균한다. 내열성이 있는 병이나 용기에 넣어 랩을 씌우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
6. 간장
일단 개봉하면 맛이 점점 떨어지게 되는 것이 간장인데, 실온에서 3개월은 유지되므로 실온에서 보관한다. 단, 온도변화가 적은 차고 어두운 곳에 보관한다. 조금 남은 경우에는 작은 병에 옮겨 담아야 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7. 컵라면
뜨거운 물을 넣어두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에 오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 컵라면의 용기다. 그러므로 컵라면을 먹을 때는 다른 용기에 옮겨 물을 붓거나 냄비에 직접 끓여먹는 것이 좋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지 않는다.
8. 라면
라면은 한 번 기름에 튀긴 것으로 동물성유지를 사용하므로 우선 뜨거운 물에 면을 넣고 1분 정도 삶아서 물을 버리고 즉시 뜨거운 물을 붓고 다시 삶아 먹는다.
9. 비엔나소시지
유통기한이 긴 비엔나소시지는 보존료와 발색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 있기 쉽다. 그래서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치면 화학첨가물이 빠져 나온다. 칼집을 많이 넣어야 첨가물이 잘 빠져 나온다. 남은 것은 밀폐봉지에 옮겨 담아 냉동 보관하면 1개월은 유지된다. 개봉 한 것은 랩으로 꼭 싸든지 밀폐봉지에 넣어서 공기를 빼주어야 한다.
10. 햄
개봉 뒤 먹고 남은 것은 쿠킹호일이나 랩으로 표면을 완전히 감싼 다음 지퍼 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가장 차가운 곳에 보관한다. 최소 3일 이내에 소비하도록 한다.
11. 봉지카레
즉석카레, 즉석수프에 쓰는 1회용 팩은 테트라 포장지로 데울 경우 환경호르몬이 녹아나올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봉지 째 데우지 말고 유리용기나 도기에 옮겨 담아 데우는 것이 좋다.
12. 유부
유부는 표면에 기름이 산화해 있을 우려가 있고 상품에 따라서는 산화방지제 같은 첨가물이 들어 있는 것도 있다. 소쿠리에 얹은 다음 뜨거운 물을 끼얹도록 한다.
13. 어묵
속의 첨가물이 잘 빠져 나오도록 토막을 낸 다음 소쿠리에 얹어 뜨거운 물을 뿌려준다.
Ⅵ. 식품첨가물의 과제
식품첨가물은 인체에 피해가 없어야 하며, 사용목적에 대한 효과가 커야하고 가격이 싸야 하겠지만,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첨가물의 안전성이다. 따라서 식품첨가물의 신규 지정에는 상당한 검토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서의 신규 지정은 지정의 필요성이 인정될 때 안정성 검토(급성, 야만성, 만성, 최기형성 등), 사용효과, 외국의 사용 예 등 관련 자료를 종합검토,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이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기관인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구하여 지정, 고시하며, 첨가물의 품질보장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사용기준을 포함한 기준과 규격을 동시에 고시한다.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은 그 자체의 독성뿐만 아니라 그것이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으면 그 불순물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수도 있으므로 그 순도에 대해서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식품첨가물의 안전성 확보에 있어서 이러한 질적인 문제 이외에 양적인 문제도 있으므로 그 사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역시 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식품첨가물은 만성중독이 크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만성중독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 금종화 외 7명(2002), 제2판 식품위생학, 문운당
· 송재철 외(2000), 식품첨가물학, 내하출판사
· 심상국·양종범, 식품학, 고문사, p.264-267
· 아베쓰카사,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
· 이응경·손태화·박정목·우상규·이만정(1982), 식품가공 및 저장, 동명사
· 주현균 외 4명(1996), 최신 식품가공, 유림문화사
· 한국과학문화재단, 식품첨가물의 사용 목적별 분류, 365일 생활과학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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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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