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꽃][야생화][야생초][야생식물]야생꽃 노랑제비꽃과 금창초, 야생꽃 알룩큰봉의 꼬리와 까치수염, 야생꽃 털중나리와 염주괴불주머니, 야생꽃 섬초롱꽃과 벌노랑이, 야생꽃 진달래와 나팔꽃(야생꽃, 야생화)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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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야생꽃 노랑제비꽃

Ⅱ. 야생꽃 금창초

Ⅲ. 야생꽃 알룩큰봉의 꼬리

Ⅳ. 야생꽃 까치수염

Ⅴ. 야생꽃 털중나리

Ⅵ. 야생꽃 염주괴불주머니

Ⅶ. 야생꽃 섬초롱꽃

Ⅷ. 야생꽃 벌노랑이

Ⅸ. 야생꽃 진달래

Ⅹ. 야생꽃 나팔꽃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주색이 주종을 이루며 일부 흰색과 분홍색이 있는데 자색 초롱꽃과 섬초롱꽃과 같은 속 식물들과는 달리 꽃잎 내부에 자주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Ⅷ. 야생꽃 벌노랑이
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Regel)
과 명: 콩과
개화기: 5~7월
초 장: 30cm
용 도: 조경용, 관산용, 약용
자생지: 전국의 풀밭이나 밭뚝
번 식: 실생, 분주, 삽목
상태적 특성: 내서성, 내한성, 내건성, 내습성 강하다.
조경상 특성: 식물체가 강건하며 절개사면이나 건조한곳 또는 다소 습한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조경 녹화에 훌륭한 소재이다. 양지성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적응한다. 척박지 녹화나 해변지구 녹화에 좋다. 토양은 특별히 가리지는 않으나, 가급적 물 빠짐과 보습성이 좋은 사질 토양이 좋다. 부엽을 충분히 주면 식물체를 더욱 튼튼하게 한다.
Ⅸ. 야생꽃 진달래
진달래(Rhododenronmucronulatum Turcz.)
잎이 나기 전인 4월초부터 4월말까지 꽃이 핀다. 전국의 산과 들에 분포하는 떨기나무로 잎은 피침형이다. 진달래는 산성 토양에 강한 나무로, 어떤 산에 이 식물이 대 군락을 이룬다면 그 지역의 심각한 오염상태를 대변해주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진달래가 화려하게 수놓은 산을 마냥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 일이다.
북한의 나라꽃을 진달래로 잘못 아는 경우가 많다. 민중화가들이 북한의 국화 진달래를 그렸다고 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 가 아니고 등산인들이 산목련이라 부르는 함박꽃나무다.
Ⅹ. 야생꽃 나팔꽃
별명 - 케니코시
씨뿌리기 - 4월 중순~7월
개화기 - 7월 ~10월
과명 - 메꽃과
원산지 - 열대 아시아
꽃 중에는 하루 중 언제라도 피는 깔끔하지 못한 것도 있으며 나팔꽃처럼 해뜰 무렵 4시부터 4시 반 경에 피는 것도 있다. 이 나팔꽃은 재배 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누면 편리하다. 가정원예의 환경 기호에 맞추어서 즐기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고경식, 가을에 꽃피는 야생식물, 일진출판사
김정환, 식충식물의 세계 전의식
송기엽, 한국의 야생화, 평화출판사, 2001
송기엽·윤주복, 야생화 쉽게 찾기, 서울 : 진선출판사, 2003
송홍선, 한국의 꽃 문화, 문예산책, 1996
이유미, 한국의 야생화, 도서출판 다른세상, 2003
한용봉, 한국야생 식용식물자원2, 고려대학교 출판부

키워드

야생꽃,   야생화,   야생초,   야생식물,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