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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후조리][산후관리][산후영양관리][산후심리간호]산후조리(산후관리) 개념과 산후조리(산후관리) 목적 및 산후조리(산후관리)와 산후영양관리, 산후조리(산후관리)와 산후심리간호, 산후조리(산후관리)와 산후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산후조리(산후관리)의 개념

Ⅲ. 산후조리(산후관리)의 목적

Ⅳ. 산후조리(산후관리)와 산후영양관리
1. 중요성
2. 산욕기의 필요 영양량
3. 모유 수유하는 산모의 영양
4. 산후청결관리
1) 회복관리
2) 이 닦기
3) 머리 감길 때
4) 발한
5) 피임
6) 가사일
7) 배변
8) 좌욕(1일3회 3주)
9) 오로
10) 산후통(훗배앓이)

Ⅴ. 산후조리(산후관리)와 산후심리간호
1. 산후 우울 반응
2. 수면과 휴식 정도
3. 신체상에 대한 관심
4. 아기와의 상호작용
5. 자가간호능력 교육
6. 심리적 안정과 휴식

Ⅵ. 산후조리(산후관리)와 산후풍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적 적응(출산에 대한 반응, 자아상, 우울), 아기에 대한 가족의 반응, 역할과 생활(lifestyle)의 변화, 성생활과 피임, 방문객과 친구들 관계, 지역사회자원(지지단체, 가정부, 지역사회 건강기관, 부모교육)이다.
6. 심리적 안정과 휴식
산욕기에는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고, 충분한 수면과 이완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분만직후 정서적으로 고조되어 휴식과 수면의 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충분히 쉬어야 한다. 충분한 휴식을 위해 전화나 방문객의 제한과 마사지와 샤워 등 이완요법을 적용할 수 있다. 수면부족은 심리적 불안, 우울, 불안정과 혼란된 사고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아기가 잘 때 함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조기퇴원 후 산모가 아기와 함께 있는 것은 심리적으로 아기와 산모 모두에게 좋고, 아기를 직접 관찰하고 아기 돌보는 기술을 빨리 익힐 수 있으며, 쉽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산후 얼마간은 산모가 피곤하거나, 아기 돌보는 기술이 서툴러 쉽게 지칠 수 있으므로 옆에서 가족이나 간호사가 계속 지지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Ⅵ. 산후조리(산후관리)와 산후풍
산욕기에 팔·다리나 관절 등이 시리고 아픈 것을 한의학적 산후신병, 또는 산후편신동통이 라고 하며 속칭 산후풍이라고 한다. 이런 증세는 산욕기가 지나도 계속될 수 있으므로 특히 출산 뒤의 조리와 섭생을 잘해야 한다. 한방에서 전래되는 산욕기간의 생활수칙을 지키면 산후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산욕기는 보통 산후 6-8주, 즉 임신중에 생리적으로 변화한 모체가 임신전의 상태로 회복되는데 필요한 기간을 말한다.
10개월이나 되는 임신 기간동안 태아를 키워오면서 희생을 치른 모체가 다시 10여 시간이나 되는 분만을 겪으면서 쌓인 피로를 씻고 체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중요한 시기다. 옛부터 출산 후 3주간은 꼼짝도 않고 누워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바람직한 산후조리방법인 줄 알고 있으나 꼭 그렇지는 않다.
보통 잘 안 지켜지고 있는 출산후의 생활상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산후 7일까지 냉수를 만지지 말고 외음부도 냉수로 씻지 말아야 하며, 찬바람을 쐬면 안된다. 너무 지나친 안정은 자궁과 복근, 골반주위 근육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오로(惡露)의 배출을 연장시켜 기력의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 그러나 분만 당일과 산후 제1일은 누운 채 손과 발을 움직일 정도로 절대안정하고 지내야 한다.
2-3일째는 누운 채 몸을 움직이며 젖먹일 때와 식사때에만 자리에서 일어난다. 산후 4-6일째는 실내를 가볍게 걸어다녀도 괜찮고 10-14일째는 집안을 자유로이 다녀도 좋으나 무리해서는 안된다. 산후 한달까지는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손과 발은 따뜻한 물로 씻어야하며 목욕은 3주정도 경과한 후 따뜻한 물로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또 놀라거나 무서워하거나 화를 내지 말고 정신적 안정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름이라도 몸을 따뜻하게 하고 덥다 해서 선풍기바람을 쐬거나 직접적으로 바람을 쐬면 복부가 냉해져 기와 혈의 순환이 잘되지 못하므로 산후풍 등의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그러나 억지로 땀을 많아 흘리는 것은 체액의 손실을 초래해 오히려 기력을 저하시킬 수 있고 피부와 근육이 열리므로 찬 기운이 몸에 들어올 수 있다.
산후풍의 직접적 원인을 세가지로 나눠 각각의 치료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분만 때 출혈이 너무 많아 음혈이 부족해지면 사지나 전신의 골격이 공허해 경맥이 영양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경맥의 순환이 매끄럽지 못하므로 통증이 발생되는데 이때는 기혈을 보하면서 원활 히 순환되도록 치료해야 된다. 한편 산후에 기혈이 모두 허한데 외부의 찬바람이 침습하면 전신이 떨리고 힘이 없으며 아프게 되므로 인체 내외를 조화롭고 따뜻하게 해 경락의 순환을 촉진시켜 찬기운을 몰아낸다. 산후에 어혈이 미쳐 다 제거되지 못하고 경락에 머무르면 전신 골절에 통증이 오는데 이때는 기혈순환을 원활히 하면서 어혈을 제거하는 치료를 한다.
참고문헌
* 김애수, 결혼과 임신, 출산, 유아문화사, 1982
* 김태경유은광(1998). 출산경험 여성의 산후관리 중요도, 수행정도 및 건강상태와의 관계연구. 여성간호
* 유은광, 통합 산후 간호, 현문사, 2004
* 이지향·이태균, 산후우울증에 대한 문헌적 고찰
* 이경혜, 여성건강간호학, 현문사, 2004
* 주디 다이파이어 저, 김지연, 아이를 낳은 후에도 날씬한 몸매 가꾸기, 태웅 출판사, 2000
* 조성태·유영선, 불임과 산후병 이렇게 치료한다, 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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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07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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