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태양][행성][우주][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태양계의 형성과 태양 및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소개글

[태양계][태양][행성][우주][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태양계의 형성과 태양 및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태양계의 형성

Ⅱ. 태양
1. 홍염(Sun Prominence)
2. 태양풍의 원천(Source of the solar wind)
3. 시끄러운 태양(The Unquiet Sun)
4. 태양 자기장(Solar Magnetic Fields)
5. 흑점(Sun Spots)

Ⅲ. 수성

Ⅳ. 금성

Ⅴ. 지구

Ⅵ. 화성
1. 공전
2. 크기·밝기·자전
3. 표면온도와 대기
4. 지형과 무늬
5. 극관
6. 생물의 존재 가능성
7. 위성

Ⅶ. 목성

Ⅷ. 토성
1. 궤도와 자전
2. 표면과 대기, 온도
3. 밀도와 질량
4. 고리

Ⅸ. 천왕성

Ⅹ. 해왕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계란 모양으로 남열대에 자리잡고 있는 대적점이다. 목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강한 자기장에 의해 지구의 반 알렌대와 같은 하전 입자로 된 층을 가지고 있다. 목성에는 16개의 위성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크고 밝은 4개의 위성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갈릴레오 위성이라고 한다. 갈릴레오 위성은 이오, 에우로파, 가니메데, 갈리스토이다. 목성의 위성 중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이오다. 보이저1호는 이오에서 8개의 분화중인 화산을 발견하였다.
Ⅷ. 토성
1. 궤도와 자전
토성은 태양에서 여섯 번째에 있는 행성으로 태양과의 평균거리는 약 14억 2940만 km이다.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왔을 때 토성까지의 거리는 약 12억 7740만 km이다. 토성은 태양 주위를 타원궤도로 돈다. 태양까지 거리는 가장 멀 때가 약 15억 890만 km, 가장 가까울 때는 약 13억 4990만 km이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1년에 한 번 도는 데 비해 토성은 약 29.5년에 한번씩 돈다. 토성은 태양 주위를 돌면서 토성의 중심을 지나는 가상적인 자전축을 중심으로 자전한다. 토성의 자전축은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의 궤도에 직각을 이루지 않고 27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목성을 제외하면 토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빠르게 자전하는 행성이다. 지구가 24시간, 즉 하루에 한 번 자전하는데 비해 토성은 10시간 39분만에 한 번 자전한다. 이렇게 빠르게 자전하기 때문에 적도부분이 부풀고 양극지역은 평평하다. 따라서 토성은 양극을 포함한 지름보다 적도 부분에서 잰 지름이 13000km나 더 크다.
2. 표면과 대기, 온도
토성은 딱딱한 표면이 없는 가스로 이루어진 커다란 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철과 암석물질로 이루어진 뜨겁고 딱딱한 내핵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 단단한 중심 부분을 암모니아, 메탄, 물로 이루어진 외핵이 감싸고 있다. 또 외핵은 심하게 압축된 금속 수소층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층 위에는 시럽 같은 액체 형태의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영역이 있고, 토성의 표면 근처에는 수소와 헬륨이 가스로 변한다. 토성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은 토성의 남반구와 북반구를 골고루 태워주지 못한다. 이 때문에 토성에는 계절과 온도의 변화가 일어난다. 토성이 태양 주위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지구보다 29배정도 길기 때문에, 토성의 각 계절은 약 7.5년씩이나 된다. 토성은 태양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지구보다 온도가 훨씬 낮다.
3. 밀도와 질량
토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가장 밀도가 낮다. 토성의 밀도는 지구 밀도의 약 1/10밖에 안되며, 물 밀도의 2/3밖에 안된다. 그러므로 토성을 지구 정도의 크기로 떼어낸다면 그 무게는 지구보다 가벼울 것이며 그것은 물 위에서도 뜰 것이다. 비록 토성이 밀도가 낮기는 하지만, 목성다음으로 태양계에서 무거운 행성이다. 토성은 지구보다 95kg배정도 무겁고, 중력은 지구보다 약간 크다. 지구에서 45kg인 물체가 토성에서는 48kg 쯤 나갈 것이다.
4. 고리
토성의 적도를 감싸고 있지만 토성에 닿아있는 것은 아니다. 토성이 태양 주위를 돌 때, 고리도 토성의 적도와 같은 각도로 기울어져 있다. 또, 이 작은 고리들은 수십 억개의 얼음조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조각들은 크기와 티끌 정도에서 지름이 3m가 넘는 덩어리까지 다양하다. 토성의 주요고리는 상당히 넓다. 하지만, 그 두께가 너무 얇아 지구와 나란히 있을 때에는 보이지 않는다.
Ⅸ. 천왕성
1781년 F.W.허셜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궤도의 긴반지름은 19.19천문단위(AU)이고, 궤도의 이심률은 0.046이다.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는 근일점에서 17억 3000만 km, 원일점에서 29억 9000만 km이다. 태양주위 공전주기는 84.02년이다. 적도반지름은 2만 3550 km이고, 극반지름은 이보다 약 18분의 1이 작다. 평균광도는 5.9로 육안으로 겨우 보인다. 망원경으로 보면 시지름이 3.6초(평균 최근거리)인 녹색의 원반 모양을 하고 있다. 분광학적인 방법으로 구한 자전주기는 10시간 49분이다. 천왕성의 적도면은 궤도면과 98 ° 경사를 이루고 있다. 즉 자전축이 황도면과 거의 일치하여 공전에 수직인 방향으로 자전한다. 위성에 작용하는 인력으로부터 구한 천왕성의 질량은 지구의 14.56배이다. 비중은 1.3으로 지구보다는 아주 작고 태양과 비슷하다. 적도 부근에서의 표면중력은 지구의 0.92배이다. 스펙트럼은 목성이나 토성과 비슷하고 대기 중에는 메탄과 수소분자가 존재한다. 암모니아도 존재할 것이나 동결되어 있을 것이므로 스펙트럼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미란다·아리엘·움브리엘·티타니아·오베론 등 5개의 위성이 있다. 이 위성들은 천왕성의 적도면 내를 자전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1~13일의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 위성 중 가장 큰 것은 티타니아로 반지름이 500 km이고 광도는 14등이다. 이 위성들은 천왕성 반지름의 5~24배에 골고루 분포되어 공전한다. 1977년 천왕성의 주위에도 토성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섯 겹으로 된 고리가 적도면 내에 있음이 발견되었다.
Ⅹ. 해왕성
1846년 발견된 행성으로 표면온도는 -220℃로 꽁꽁 얼어붙은 상태이고 위성은 8개이다. 메탄으로 인해 푸르게 보이고 대기는 대부분 수소와 헬륨이다.
○ 적도 반지름 : 2만 4764 ㎞
○ 질량 : kg
○ 평균 밀도 : 1640
○ 공전주기 : 164.77년
○ 자전주기 : 0.669일
○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 30.06AU
○ 위성수 : 8개
참고문헌
· 김지현(1999), 풀코스 우주여행, 현암사
· 김충섭, 우주의 발견
· 민영기, 태양계는 살아 있다, 겸지사
· 태양계 여행, 사이언스북스
· Fraknoi, Andrew·Morrison, David·Wolff, Sidney(1998), 우주로의 여행(Through the Universe), 청범출판사, pp. 468-475
· Hathawey Nancy(1997), 아름다운 우주 스토리 1, 세종서적
· Iain Nicolson·Dr Andy Lawrence(1995), 우주의 역사 - 동아출판사

키워드

태양계,   태양,   행성,   우주,   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