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의 생성과 종류 - [은하][은하의 생성][은하의 종류][우리은하][퀘이사][은하 이론][은하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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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은하계
2. 은하란?
3. 20세기가 되어 밝혀진 은하
4. 은하의 탄생이론
5. 은하의 형성
6. 은하의 종류
7. 우리 은하의 구조
8. 우리은하와 가까운 은하
9. 우리은하와 먼 은하
10. 참고문헌

본문내용

말이다. 마젤란이라는 명칭은 포르투갈의 항해가 마젤란이 1519년부터 1522년까지 세계일주 항해를 하던 중 최초로 발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마젤란은하와 소마젤란은하는 각각 황새치자리와 큰부리새자리에 있는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마젤란은하는 대표적인 불규칙은하일 뿐 아니라 그 거리가 각각 17만 광년과 18만 광년 떨어져 있어서 다른 은하보다 상대적으로 지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외부은하의 내부구조와 포함된 별, 가스, 성간물질 상태에 관해서 많은 지식을 제공해준다. 두 은하는 수천만 개의 청백색 항성 외에, 변광성 산개성단 구상성단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규모 전리수소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내부의 물리적 상태, 그 형성, 진화 등에 대해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두 은하 모두 우리 은하계의 동반은하로 알려져 있다.
7. 우리은하의 구조
1918년 미국의 천문학자 섀플리는 구성성단들이 공 모양으로 은하수 원반 위아래에 걸쳐 퍼져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공의 중심은 우리 태양에 있지 않고, 궁수자리 쪽에 있음도 알았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섀플리는 태양이 은하 중심에서 약 8천 파색 떨어져 있고, 비행접시 꼴을 한 나선은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오늘날 태양과 은하 중심 사이의 거리는 8천 파색으로 결정되었으며, 우리 은하의 지름은 약 3만 파색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우리 은하는 가운데가 볼록한 비행접시 꼴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고 이 볼록한 부분이 팽대부, 그 바깥 멀리까지 퍼져 있는 별들과 구상성단을 일컫는 헤일로, 그리고 은하 중심에 있으리라고 짐작하는 은하핵으로 구성되어있다.
① 원반
- 은하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지름이 약 10만 광년이고, 두께가 약 1천 광년이다.
젊고 금속 성문이 많은 별과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성간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은 원반의 중심 면 조금 위에 놓여있고 은하 중심에서의 거리는 약 3만 광년이다.
② 핵
은하계 중심부에 볼록하게 부풀어진 팽대부가 있는데, 가운데에 중심핵이 놓여있다.
팽대부는 지름이 약 12000광년이고, 두께가 약 1만 광년이다.
원반의 별보다 나이가 많고 금속이 많은 별로 구성되어 있다..
③ 헤일로
중심핵과 원반을 둘러싸고 있다.
주로 구상성단과 늙고 금속이 결핍된 별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이 적어도 12만 광년이다.
8. 우리 은하와 가까운 은하
(1) 마젤란은하
위 내용 상동
(마젤란은하는 우리 은하계에서 가장 가까운 대마젤란은하와 소마젤란은하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 마젤란이라는 명칭은 포르투갈의 항해가 마젤란이 1519년부터 1522년까지 세계일주 항해를 하던 중 최초로 발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마젤란은하와 소마젤란은하는 각각 황새치자리와 큰부리새자리에 있는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마젤란은하는 대표적인 불규칙은하일 뿐 아니라 그 거리가 각각 17만 광년과 18만 광년 떨어져 있어서 다른 은하보다 상대적으로 지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외부은하의 내부구조와 포함된 별, 가스, 성간물질 상태에 관해서 많은 지식을 제공해준다. 두 은하는 수천만 개의 청백색 항성 외에, 변광성 산개성단 구상성단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규모 전리수소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내부의 물리적 상태, 그 형성, 진화 등에 대해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두 은하 모두 우리 은하계의 동반은하로 알려져 있다.)
(2) 안드로메다은하
안드로메다자리 별 가까이 있는 은하. 목록번호는 M31 및 NGC224이다.
밝기는 약 4등이며 육안으로도 희미한 성운상의 빛을 볼 수 있고 안드로메다 성운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망원경 사진에 의하면 긴지름 3 , 짧은지름 1 정도의 타원형으로 보이며 밝은 중심핵과 나선상의 바깥둘레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나선은하임을 알 수 있다.
본체의 양옆에는 두 개의 작은 타원은하를 수반하고 본체에는 많은 항성·성단·가스성운 등을 포함 하고 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추정된 이 은하까지의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며 이것을 근거로 계산되는 실 지름은 약 10만 광년, 실제의 밝기는 태양의 약 100억 배가 된다.
또한 은하의 각 부분은 그 중심의 둘레를 회전하고 있음이 관측되고 있으며 그 회전상태에서 역학적으로 구한 안드로메다은하의 질량은 태양질량의 수천억 배라는 값이 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점으로 미루어 안드로메다은하는 우리 은하계와 매우 닮은 천체라는 결론이 나왔다. 더구나 같은 종류의 은하로서는 가장 가까이 있어 은하계나 일반의 나선은하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0세기 페르시아의 천문가 알 수피의 성표에 최초로 기재되었고 1771년 출판된 《메시에 목록》에는 31번에 등록되었다(M31).
이것이 우리 은하에 속하는 새로운 형태의 천체가 아니고 외부은하라는 사실이 1923년 E. P. 허블의 관측연구에 의해 확인되었다.
9. 우리 은하와 먼 은하
-안테나은하 (더듬이은하)
두 개의 은하가 꼭 곤충의 더듬이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더듬이 은하'라고 이름이 붙었다. 그것은 두 은하의 끝에 있는 긴 것이 별과 가스 등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약 12억 년 전, 더듬이 은하는 두 개의 독립된 은하였다. NGC 4038은 나선 은하였으며, NGC 4039는 막대 나선 은하였다. 오래 전에 이 두 은하는 충돌하였으며, 현재 더듬이 은하는 타원 은하의 형태로 되었다.
10. 참고 문헌 및 자료출처
-히스토리 채널 다큐 대우주
-What’s 우주 속이 보인다. (신성출판사)
-http://blog.naver.com/choiyujung?Redirect=Log&logNo=5191174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jenatlsghk&logNo=50093104264&viewDate=¤tPage=1&listtype=0
-http://www.scienceall.com/dictionary/dictionary.sca?todo=scienceTermsView&classid=&articleid=253344&bbsid=619&pop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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