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에서 삼성의 명품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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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전세계 ‘삼성 펀클럽’ 컨셉 통일

2. 삼성 중국 존경받는기업, 3년간 입사하고 싶은 회사 선정

3. 중국에 번지는 1社1村 운동(중국삼성, 1心1村으로 개명..올해 확산보급의 해로)

4. 삼성, 13억 중국인에 ‘명품’ 자리매김 (중국삼성의 ‘프리미엄 전략’)

5. 삼성의 중국 진출 성공 비결

본문내용

3. 중국에 번지는 1社1村 운동(중국삼성, 1心1村으로 개명..올해 확산보급의 해로)
문화일보 3월17일자
문화일보가 농협중앙회•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1사1촌(一社一村)’운동이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운동 브랜드로 자리잡은 데 이어 중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삼성은 올해를 ‘1사1촌운동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31개 지사와 법인이 중국 전역에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방문지원과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하는 등 대대적인 운동에 나섰다.
중국삼성이 벌이는 1사1촌 운동의 중국명칭은 ‘1심1촌’(一心一村)운동. 중국삼성측은 “1심1촌운동은 문화일보가 한국에서 벌여온 1사1촌운동을 벤치마킹한 것”이라면서 중국어에서 ‘사(社)’자는 회사를 뜻하는 게 아니어서 1사1촌운동의 뜻과 내용을 최대한 살린 개념을 찾은 끝에 1심1촌운동으로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北京)의 중국삼성본사(대표 박근희 사장)는 창립기념일인 17일 전 임직원이 총출동해 7개 농촌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중국삼성은 이날 베이징 왕징(望京) 지역에서 4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박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허베이(河北)성 린난창(林南倉)진의 농촌마을 등 각 지역으로 이동해 봉사와 지원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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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18
  • 저작시기2006.1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5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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