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아이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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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시 나부랭이를 가르친다는 이유로 학교에 보내지 않는 학부모 또한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 아이들을 좀 영화의 소재로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다.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또한 다시 한 번 선생님에 대한 나의 가치관을 생각해보도록 한 영화이다. 나는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정말로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키워드

위험한 아이들 ,   영화 감상문,   존 N.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