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학과]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인사관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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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든학과]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인사관리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아모레 퍼시픽 인재상
2.아모레 퍼시픽 인사제도와 직무분야

[2]본론
1. 아모레 퍼시픽의 모집, 선발의 절차

2. 종업원의 채용과 모집관리
(1) 모집의 의의
(2) 모집 방법
1) 내부 모집
2) 외부 모집
-아모레 퍼시픽 외부 모집
인 - 적성 검사 및 직무능력검사

3. 면접고사



[3]결론

본문내용

로 참여하게 되어 있었다.
면접자리가 바늘방석이 아니라 바늘 이부자리였을 것이나, 한번보고 결정되는 면접보다는 여러 번의 기회가 제공되므로 지원자 입장에서도 합격 그다지 이의가 없는 방식이다.
기업측에는 각 파트의 실무자가 각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유용한 방법으로 환영받고 있다.
■모의실전
지원자를 일정기간 실무 부서에 배치, 현장 대처능력을 평가한 뒤 최종적으로 채용을 결정하는 인턴방식을 모방하여 한시적으로 실전상황을 연출하여 평가하는 방식이다. 인터넷을 통한 외국인과의 채팅, 특정 주제에 대한 자료검색, 해킹대회 등을 열어 실전에 강한 인재를 뽑기 위한 것이다. 그럴듯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기재된 점수로 포장할 수 있던 때는 지났다. 과장된 서류가 아닌 실제 능력으로 부딪혀서도 경쟁력이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할 것이다.
■프리젠테이션 면접
동일한 주제에 대한 찬반토론 형태의 집단토론을 대처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여러 주제 중 지원자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을 골라 약 5분간에 걸쳐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치도록 되어있다.
지원자의 지식과 경험이 동원되기 마련인지라 지원자의 문제해결능력, 창의성, 전문성을 평가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추가 질의응답 시간이 프리젠테이션 시간과 똑같이 주어지므로 최소한 '도대체 요지가 뭡니까?'라는 질문을 받지 않도록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도록 한다. 내용이 빈약한 인상을 주지 않으려면 틈틈이 지원업종과 시사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두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독특한 면접 케이스는 많고, 앞으로도 무한히 개발 될 것이다. 면접방식이 해외토픽감이다보니 자신이 실험적인 면접방식의 희생양이 되는 것은 아닌가 불안할 수 있다.
그러나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등의 절차를 통해 뛰어난 자질을 갖춘 인재들을 모아놓은 수 실시되므로 납득할 수 없을 정도의 채용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다. 다양한 방식의 면접을 난관으로 여기기보다는 핸디캡을 다른 장점으로 커버할 수 있는 기회로 삼도록 하자.
■영어면접
국제화 시대를 맞아 면접에서 통상적인 우리말 면접 외에 영어면접을 치르는 기업들이 늘어가고 있다. 영어면접은 질문의 내용 자체는 우리만 면접과 별반 다를 바 없으나 영어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는 점에서 응시자들이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현재 기업에서 실시되고 있는 영어면접은 외국인이 면접위원이 되어 평가하는 경우와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하는 경우, 그리고 내국인이 평가하는 면접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영어면접법은 회사와 직종에 따라 다르다. 외국인 회사인 경우 한국인 인사 담당자가 경력 일반에 대해 질문하고 외국인 담당자가 어학력을 체크하는 때가 있다.
국내에서도 외국인밖에 없는 회사나 해외의 회사인 경우는 면접이 영어로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또는 채용 후의 필요에 따라 면접을 모두 영어로 하는 회사도 없지 않다.
국내기업에서 행해지는 영어면접 중에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능력을 알고자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그러나 경력 사원의 이직 및 외국인 회사 입사의 경우에는 영어면접을 단순한 의사소통 능력 측정뿐만 아니라 영어로 비즈니스를 하고 외국회사 근무환경에 적응 할 준비가 되어 있나를 평가하는 잣대로 생각한다.
헤드헌팅을 생각하고 있는 대부분의 경력자들은 인터뷰를 중점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면접장소도 특별히 마련된 회의장을 사용하기보다는 작은 응접실 같은데서 2,3명의 담당자가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각 면접형태별 상세정보는 영어면접의 유형과 대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외국인이 면접관으로 임했을 때는 우리와는 사고방식, 습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에티켓이나 독특한 언어표현 등을 알아두어야 한다. 영어로 면접을 하는 회사는 반드시 영어를 필요로 하는 업무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단순히 전화를 받는 정도의 영어회화 능력이 요구되는 회사에서부터 일상적인 업무활동이 영어로 전개되는 회사까지 영어를 필요로 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그러므로 응시자는 지원 회사의 영어사용 정도나 목적 등을 정확히 파악한 연후에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3]결론
◆채용도 열린 방식으로
학력·나이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신입사원을 뽑는 대신 면접전형을 강화하는 열린 채용 바람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공기업과 금융권은 이미 열린 채용이 대세이다. 외환은행은 면접관에게 자기소개서만 제공되는 블라인드 면접을 비롯해 그룹인터뷰, 프레젠테이션, 찬반토론, 인성검사 등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평가로 인재를 선발 중이다. 현대백화점이나 국민은행, 교보증권도 원서접수에서 학력, 전공, 성별, 연령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이색·복합 면접이 트렌드
많은 기업들이 우수인재를 가려내기위해 면접시간을 대폭 늘리거나 다양한 면접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직원들의 채용에 따른 많은 시간 투자와 자금 등 기회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이유 때문에 등산, 합숙면접, 야외면접 등은 점차 줄어들고 있고, 지원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되 상대적으로 시간과 돈이 적게 드는 UCC면접, 프리젠테이션 면접 등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어학기준 낮추고 회화능력 평가 높여
어학성적 제한요소를 폐지하고 회화능력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도 특징이다. GS리테일은 2004년 하반기 대졸 공채부터 어학성적 제한을 없앴다. 교통안전공단과 산업은행, 신한은행 등도 어학성적 제한을 없애 토익점수가 없어도 서류전형에 응시 가능하도록 했고, 삼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소한의 영어회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입사지원자는 모두 불합격 처리했다.
07년 4월, 대기업 5곳 중 3곳(60.6%)이 영어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은 LG전자, 삼성전자, 현대하이스코, STX그룹, 현대모비스, 한국외환은행, KT&G 등이다. 특히 LG전자는 전 사원 영어공용화를 앞두고 신입사원의 영어활용 능력을 좀 더 심층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1대 1 원어민 영어면접’을 강화하고 과거에는 영어실력에 관계없이 공통질문을 했지만 지원자의 토익성적을 바탕으로 점수대별로 질문을 달리해, 지원자의 수준에 맞는 회화 능력을 면밀히 평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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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9.05.27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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