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의 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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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의 성공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문

1. 웅진코웨이의 역사

2. 웅진코웨이의 비전
1)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체질 변화 추진
2) 서비스 인력 전문화
3) 고객관리 시스템 강화

3. 웅진코웨이의 사업 개요
1) 영업개황
2) 시장점유율
3) 시장의 특성
4) 주요제품 및 서비스현황

4. 웅진코웨이의 성공신화
1) 공격적인 마케팅
2) 렌털제도 도입
3) 코디제도
4) 원투원(ONE TO ONE) 마케팅
5) 모든 상품에 정수기의 이미지 적용

5. 홍준기 사장의 경영철학
1) 직원들과 스킨십 대화
2) 홍준기 사장의 경력
3) 경영원칙
4) 약력

6. 웅진코웨이의 경영전략
1) 불황기를 넘는 경영전략
2) 나눔경영
3) 고객감동경영
4) 녹색안전경영
5) 상생경영

7. 웅진코웨이의 마케팅전략
1) 페이프리(PAY FREE) 마케팅
2) 코디 통한 렌털 마케팅
3) 앰비슈머 시대의 마케팅 전략

참고자료

본문내용

드 '룰루',음식물처리기 브랜드 '클리베'에 이르기까지 생활과 환경을 접목시킨 제품을 선구적으로 개발, 시장을 키워 왔다.
웅진코웨이 제품의 브랜드 파워는 다른 업체들을 크게 압도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1989년 출시 이후 18년간 업계 1위를 이어오고 있고, 2001년 11월 출시된 케어스는 2006년 현재 시장점유율이 49.5%에 달한다. 2000년 7월 선보인 룰루도 작년 말까지 누적 판매대수 90만대를 기록하면서 47.9%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면서 급성장한 것은 1998년 4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렌털 마케팅'과 사전 서비스란 개념을 창안한 '코디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렌털 마케팅은 온 국민이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던 외환위기 시기에 도입해 차별화에 성공한 서비스다. 렌털을 통해 고급 정수기 구입에 드는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무상 필터 및 부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디 시스템은 전국 1만 2000여명의 코디들이 2개월마다 가정으로 방문,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다. 정기 점검 후 '해피콜'을 실시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다.
이런 신개념 서비스를 통해 웅진코웨이는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감'을 낮추고 정수기 등 환경가전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여 시장 선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현재 웅진코웨이 회원은 렌털 고객과 멤버십 고객을 합쳐 약 440만명에 달한다. 다섯 집 건너 한 집에서 웅진코웨이 제품을 사용한다는 얘기다. 지난 6년간 웅진코웨이 회원수는 연평균 19%씩 급증했고, 매출도 연평균 11.2% 씩 늘어왔다.
웅진코웨이의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의 제품에 대해 '페이프리(PayFree)' 서비스를 작년 하반기 도입했다.
외환은행 SK텔레콤 등 금융·통신 기업과 제휴해 고객의 렌털료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웅진코웨이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인 페이프리 제도 도입을 통해 경기 불황으로 환경가전 구입을 주저하던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3) 앰비슈머 시대의 마케팅 전략 금융위기로 인해 경기불황의 우려가 심해지고 있다. 시민들은 벌써부터 지갑을 닫아버리고, 기업들은 싸늘해진 소비심리를 깨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사람들이 물건 사는 일을 줄이면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은 시중의 상권이다. 거리에 파격할인, 세일 등의 팻말을 내걸고 영업을 하는 곳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사람들은 길을 걷다가 좋은 물건을 헐값에 사는 횡재를 기대하며 상점을 찾는다. 많은 이들이 실제 그곳에서 좋은 물건을 싼 가격에 산 후 만족하며 상점을 나선다.
문제는 그 다음. 집에 와서, 혹은 카드명세서를 받은 뒤 밀려오는 물음이다.‘이 물건이 정말 내게 필요한 것인가.’호황기 때 필요 여부와 관계없이 카드를 긁어대는 과잉소비가 불황기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내게 꼭 필요한 것’은 시대와 국가에 따라 변한다.50년 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밥이었다. 지금은 밥 한 끼 굶어서라도 카메라를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집은 없어도 차는 좋은 걸 고집하는 이도 있다.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꼭 필요한 것’에 대해 “삶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것만이 아니라, 최하층을 포함해 모든 점잖은 사람들에게서 국가의 관습으로 보아 포기하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 시대에서는 국가가 포기하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들이 의식주뿐만 아니라 카메라, 자동차, 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불황기에는 사람마다 ‘꼭 필요한 것’의 차이가 커진다. 가치관의 우선순위에 있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대신, 후순위에 있는 것에는 소비를 최대한 아낀다는 것이다. 이를 양면적인 소비자(ambivalent consumer), 즉 앰비슈머(ambi-sumer)라고 하는데 소비자 한 사람 안에서 고가품과 저가품 등 상반된 소비행태가 공존하는 것을 의미한다.불황기에 기업과 상점들은 할인·공짜를 내세워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지만, 현명한 소비자들은 더는 싼 값에 현혹되지 않는다. 그것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가 전제돼야 한다.
소비자가 꼭 필요한 것에 대해 더 고민해야 할 곳이 바로 신용카드 포인트 시장이다. 금융감독원 조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사용되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는 1조 5092억원이고, 올 상반기에만 사용되지 않고 사라진 포인트는 83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소비자의 무관심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포인트를 내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가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업들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사용자 본인에게 현금으로 직접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곳을 아무리 많이 만들어 놓아도 그곳들이 고객의 소비개성을 온전히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 회사는 한 은행과 함께 신용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휴카드를 만들었는데 반응이 뜨겁다. 현금의 위력이다.
아울러 신용카드 포인트는 경제를 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올 상반기에 사라진 830억원의 포인트가 현금화돼서 시중에 풀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우리 살림살이가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불황의 조짐이 보이는 이때, 기업들이 나서서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시점이다.참고자료웅진코웨이 http://www.coway.co.kr
아시아경제 경제 조인경 기자 2009.05.06
머니투데이 경제 김병근 기자 2009.05.06
<[작은 덩치 큰 기업-웅진코웨이개발] 비데·연수기서도 ‘성공’> 파이낸셜뉴스 2003.02.19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
세계일보 경제 김기환 기자 2009.03.26
한국경제 경제 손성태 기자 2009.05.27
디지털타임스 IT/과학 심화영기자 2008.11.26
서울경제 경제 김현상 기자 2008.06.17
경향신문 경제 김보미기자 2009.01.31
한국경제 경제 2009.04.13
한국경제 경제 이상열 기자 2009.03.11
서울신문 칼럼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2008.11.17
  • 가격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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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31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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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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