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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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산화 비타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우리 몸이 항산화 물질이 필요한 이유
1) 과다한 활성산소 생성의 원인
2) 활성산소의 종류
3) 활성산소의 작용 기전

2. 항산화 방어 체계
1) 내인성항산화제
① Superoxide dismutase
② Catalase
③ Glutathione
④ 조효소 Q(Coenzyme Q)
2) 외인성항산화제
① 비타민E
ㄱ. 작용기전
ㄴ. 비타민E 절약작용
ㄷ. 비타민E와 상승효과
ㄹ. 비타민E와 다른 항산화계
② 비타민C
ㄱ. 작용기전
③ 비타민A와 β-carotene
④ 셀레늄(selenium)
ㄱ. 작용기전

3. 항산화제와 질병
① β-carotene과 암
② 비타민C와 심혈관질환
③ 항산화제와 알츠하이머병

4. 비타민 쇼크

5. 비타민에 대한 여러 의견

6. 결론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혈액에는 항산화물질의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낮다고 하고, 알츠하이머병의 예방과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해 비타민E와 비타민C를 섭취하면 자유기에 의한 뇌세포 손상에 대항하여 노인의 정신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4. 비타민 쇼크
‘합성비타민 많이 먹으면 일찍 죽는다.’ <조선일보 2007.05.06 중에서>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신체의 노화를 방지해 준다는 이유로 생명의 묘약이라 불렸던 비타민 A, 비타민 E, β-carotene이 건강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사망률을 5% 이상 증가시킨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의 효능에 대한 기존 학설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서양 의학계에 파문을 일으킨 이 연구는 놀랄 만한 내용으로 인해 ‘코펜하겐 쇼크’라고까지 불렸다. 연구 주체는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연구소의 고란 젤라코비치(Goran Bjelakovic) 박사팀으로 연구팀은 “무려 23만2606명(44.5%가 여성)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하여 매일 또는 이따금씩 평균 2년 7개월간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고 향후 평균 3년 3개월간 신체의 변화 상황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기존의 학술논문 68건을 통계학적 방식으로 재분석해 그 결과를 세계적 권위의 의학저널인 미국 의학협회보(JAMA)에 게재했고 제목은‘항산화 비타민 보조제와 사망률에 관한 통계적 분석’이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비타민 A, C, E, 베타카로틴을 함께 복용했을 경우엔‘보수적으로 잡아도’평균 5% 이상 사망률이 높아진다.”며 “이를 따로따로 먹었을 경우, 비타민 A는 16%, 비타민 E가 4%, β-carotene이 7%의 사망률을 높인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하지만 “비타민 C의 경우엔 사망률 증감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망률에 영향을 끼친 직접적 메커니즘은 아직 구명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대부분의 비타민 보충제는 이번에 논란이 된 비타민 A, C, E, β-carotene 중 최소 한 가지 이상을 함유하고 있으며 종합 비타민은 대부분 화학적 방법으로 제조되고 있다. 연구팀의 크리스티안 글루드(Christian Gluud) 박사는 “연구 결과는 우리에게도 충격적이었다.”며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비타민 보충제를 먹지 말고,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보충제를 먹지도 말라”고 권했다.
5. 비타민에 대한 여러 의견 <동아일보 2007.09.01 중에서>
비타민제는 한국인의 생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되어 버렸고 하루 1~2알의 비타민을 먹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비타민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고급 원료를 사용했다는 명품 비타민까지 쏟아지고 있는데 과연 그렇게까지 많은 비타민을 섭취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비판론이 있는 반면 비타민 결핍론도 만만치 않아 소비자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어떤 학자나 의사들은 “현대인은 비타민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 비타민 결핍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는 한명도 없었으며 비타민제의 남용으로 오히려 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의견이고 또 다른 학자나 의사들은 “아니다. 현대인은 과거보다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패스트푸드와 같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자주 먹으므로 비타민이 쉽게 고갈된다. 인위적으로라도 보충해야 한다.”라는 의견이지만 대부분의 학자나 의사들은 “적절한 섭취는 권장하지만 남용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원론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6. 결론
우리는 건전한 식생활로부터 체내에서의 산화적 손상을 줄여주거나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몇몇 화합물을 얻는데 인간의 내인성 항산화 방어가 100% 효율을 가진 것이 아니므로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섭취를 통한 항산화물질이 인간이 생활하면서 축적되는 산화적 손상을 줄이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운동 후 물과 과일을 먹으면 수분과 당분 공급에도 좋고 활성산소 제거에도 좋으며 요가나 명상 등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활성산소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면 무병장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7. 참고문헌
영양학의 최신정보 7차 개정판| 한국영양학회, 한국국제생명과학회
21세기 영양학| 최미혜외 공저
최신영양학| 김미혜, 홍정훈 공저
생로병사의 열쇠- 활성산소와 항산화제| 손장락 저
Antioxidants 항산화제| 김영곤 저
비타민쇼크| 예르크 치틀라우 ( 도현정 옮김)

키워드

항산화,   비타민,   셀레늄,   활성산소,   라디칼,   질병,   sod,   내인성
  • 가격1,8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6.06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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