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인 이야기(성적소수자 다양성의 확보와 진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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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진 존재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롭다는 사실을 알게끔 해주어야 한다.
나는 사람을 꽃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한 송이의 꽃이 무한한 공간을 향기롭게 만들듯이 올바른 한 사람은 그가 속한 세계를 무한하게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은, 이러한 꽃들을 피우는 과정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윤수종. 2002. 『다르게 사는 사람들』. 이학사
헬미니악. 다니엘. 2003(1994).『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해울.
논문
한채윤. 2005. "성적소수자에 대한 이해"
서동진. 2001. "성적소수자의 인권:같음과 다름 사이에서"
홍지아. 2006. "드라마에 나타난 낭만적 동성애의 재현과 사랑지상주의적 서사”

키워드

성적소수자,   동성애자,   게이,   레즈비언,   비이성애자,   다양성,   진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