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의 폐기물처리 정책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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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네델란드 환경부(정부 업무대행기관 SenterNovem)
1.1 개요
1.2 폐기물관리
1.3 폐기물 정책의 요소
1.3.1 국가 폐기물관리계획의 목표
1.4 하수슬러지 처리정책 및 관리

2. 독일연방환경부
2.1 개요
2.2 폐기물관리
2.3 폐기물관리 정책 및 제도
2.4 하수슬러지 관리현황
2.4.1 독일 하수처리시설

3. 오스트리아 열병합발전 소각시설
3.1 개요
3.2 오스트리아 폐기물재활용처리시설
3.2.1 개요
3.2.2 처리현황

본문내용

.
2.4.1 독일 하수처리시설
Wastewater Treatment Plant - Gut GroBlappen 시설의 설치운영은 1926년에 시작되었다.(1890년부터 하수슬러지 처리관련 관심을 갖고 현재의 시설 갖추려 노력함)
뮌헨의 최초 하수처리시설(뮌휀에 총 2개의 시설, 2번째 시설은 3억유로 투입하여 1989년부터 5년동안 건설하여 1994년부터 가동)이고 뮌헨시 발생 하수슬러지 90% 및 산업폐수 10% 처리(맥주 공장등)를 한다.
뮌헨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고 하수처리시설을 대부분 민영 하였으나 민영화후 국영화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 수익성에 긴 시간이 걸리고 짧은 시간에 이익창출의 어려움과 공공성이 감안된다. 넓은 부지에 하수처리시설과 에너지화시설이 연계되어 있고 초창기는 적은 부지였으나 점차적으로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 시설운영현황
- 바이오가스의 활용도가 높아져 최근에 혐기성 소화조를 신설함.
- 혐기성 소화조에서 발생되는 농축정화한 후 에너지화하여 하수처리시설에서 사용하거나 인근 발전회사에 매전함
- 소화된 슬러지는 소각장으로 가서 처리. 소각으로 인한 에너지 회수로 이곳 전체 사용에너지의 50%감당
- 밀폐식이어서 소각시 악취 등이 발생치 않음
- 소각재는 전용매립장에 매립 또는 도로노반재로 활용
- 슬러지 이송관로는 모두 지하에 매설하여 이동시킴
- 유입수질 : BOD 183 mg/L, COD 381 mg/L, SS 182 mg/L
- 처리수질 : BOD 4 mg/L, COD 29 mg/L, SS 6 mg/L
- 에너지화 시설 (발전설비) : 5 Gas-Otto Engines, 1.6MW 발전/기
- 발생된 하수슬러지는 전량 소각처리하고 있음
<그림 2 - 5> 하수처리시설 및 바이오가스 에너지화시설
<그림 2 - 6> 독일 MBT 및 열병합시설 현황
3. 오스트리아 열병합발전 소각시설
3.1 개요
1971년 밋밋한 모양의 소각장이었던 이 건물은 1986년 화재 이후 새롭게 태어났다. 오스트리아 최고의 건축가이자 환경운동가였던 훈데르트바서가 디자인 하였으며 요즘은 연간 50만∼60만 명의 공무원이나 학생이 찾는 비엔나의 관광명소이다.
소각장에서 발생되는 열에너지는 발전시설을 거쳐 바로 옆에 위치한 에너지회사에 판매된다. 아래 <그림 3 - 1>은 열병합발전 에너지 매전회사 건물외벽의 붉은색은 뜨거운 증기에너지를 의미한다.
<그림 3 - 1> 열병합발전 소각시설 및 회사전경
<그림 3 - 2> 오스트리아 폐기물 발생현황 (2006년)
3.2 오스트리아 폐기물재활용처리시설
3.2.1 개요
BURGENLAND 지방정부의 인구는 28만명이며, 171개의 市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1987년에 설립되었며 전직원 250명이고 공정작업자는 기계화로 20명이 전원이다.
- 지방정부의 쓰레기 운반, 처리를 전담하고 있음
- 처리량은 년간 8만톤임(이 중 BURGENLAND 지방정부의 반입량이 5.5만톤이며, 나머지 2.5만톤은 타지방정부에서 계약 후 수수료 수임 후 반입)
3.2.2 처리현황
분리수거된 재활용품은 수거하여 재활용업체에 공급하고 가정에서 분리수거 후 검은 봉지에 나오는 쓰레기(재활용품)는 반입후 선별, 압축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하고 있고 잔재물은 소각 또는 매립장 처리한다. 소각은 타 지방정부에 처리비를 지불하고 처리한다.
시 중심센터에는 분리수거함이 배치되어 수집운반 차량은 70대 자체 운영하고 있다. 가정용 쓰레기 중 버리기 어려운 것은 별도로 수거한다.
<그림 3 - 3> 오스트리아 생활폐기물 재활용 및 매립 현황
파쇄분쇄 등 여러 단계를 거쳐서 25미리 크기로 분해하여 매립하고 반입된 쓰레기는 공정을 거친 후 소각 대상품 50%, 매립대상품 35%가 발생하고, 기타 재활용품 및 없어지는 유기성 물질이다.
2009년부터는 매립이 금지되고 제한적으로 주정부가 허락해야 가능하며 오스트리아에 총 4개의 소각장이 있으며 3개를 추가로 짓고 있다. 20만톤 발생하는 폐지재활용공장은 3개가 있어 경쟁입찰로 가격이 높은 업체를 선택하여 공급한다.
운영비는 주민이 낸 쓰레기 세금으로 충당하며 주정부에서 지원은 받고 있지 않는다. 수입과 지출이 비슷함 상황이다.
가정용 쓰레기 처리 통 하나에 120리터, 폐지수거함이 240리터이고 의무적으로 부담할 세금은 가정용 쓰레기는 1년에 100유로(쓰레기 1년에 13일 수거, 폐유리 1년에 6번 수거)이며, 의무적이 아닌 쓰레기 처리세금으로는 바이오(음식물, 목재 등 그린폐기물)폐기물로 60유로를 부과된다(바이오는 1년에 24번 수거). 반면, 재활용되는 노란 통은 무료배부한다.
이와 같은 쓰레기 처리비세금으로 년간 1,300만 유로(전체예산의 80%)의 예산과 재활용품 수입으로 운영되고 지출의 50%는 소각비용으로 대부분 소각처리를 하고 있다(순수 소각비용 1톤당 100유로).
유럽의 매립장은 MBT 등으로 안정화된 유기물만 받으므로 이 처리시설에서도 유기성 잔재물은 5~6주의 안정화후 매립지로 보내고 있다.
본 社에서는 시민에게 홍보물을 무료배포하고 있으며, 환경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악취 민원이 가끔 있으나 별다른 조치 없이 처리되고 전화로 민원제기하는 정도이다. 집단주택단지와는 많이 떨어져 있으나 인근에 주택이 있다. 악취처리는 시설내에 반입 및 처리되는 폐목재를 충전물질로 한 바이오필터를 사용하여 처리 한다.
금속과 유리는 현재 시장가격이 매우 좋고 반입되는 분리수거통내 쓰레기 중 이물질 선별은 하지 않는다. 각 재활용회사로 보내면 그곳에서 선별 후 재활용 한다. 수거차량은 70대 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및 차량기사 모두 자체 운영한다.
- 재활용시설에 건축폐기물은 반입되지 않고 있음
- 오스트리아 : 매 5~6년 마다 환경자원정책 수립, 1999년부터 폐기
물정책을 자원순환쪽으로 유도함.
- 제지슬러지 등 사업장슬러지 : 과거 매립 → 현재 소각
- 하수슬러지 : 거의 전량 소각 (인근 소각장으로 보냄)
- 소각잔재물 : 시멘트 공장에서 품질에 따라 선별 매입
<그림 3 - 4> BURGENLAND 폐기물재활용처리 공정도
<그림 3 - 5> 재활용처리 장비 및 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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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24
  • 저작시기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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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4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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