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대한 모든것..

목차

1. 태국 개관

2. 태국의 역사

3. 태국의 사회 · 문화

4. 태국의 관광

5. 태국의 정치

6. 태국의 경제

7. 태국의 군사현황

8.태국과 대한민국의 관계

9. 현재 태국의 정세와 앞으로의 전망

본문내용

진행 중
2002 월드컵 등을 계기로 한국의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한국문화 및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등 한류가 확산중
※ 02.7 유선 Indosiar TV에서 한국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가을동화를 방영한 이래 주요 지상파 등에서 2008년 상반기까지 총 49편 드라마 방영, 영화는 2003년초부터 수입, 시중극장 상영 시작
특히 2008년 한-태 수교 50주년을 맞아, 국립국악원 전통공연(7.26-29), Korea Fantasy 공연(10.1),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전(10.2-31), Korea Festival(10.10-12),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시연(11.12), 앙드레김 패션쇼(12.13) 등 문화행사 집중 개최
나. 한국학 연구 및 교육
부라파대, 랑캄행대, 치앙마이 랏차팟 등 3개 대학은 한국학연구소 또는 한국학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며 출라롱콘대, 탐마삿대, 시나카란대 등은 아시아 지역 연구소 등에서 한국 관련 연구
출라롱콘대, 부라파대, 송클라대, 치앙마이 팟대 등 주요 15개 대학에서 한국어 강좌 개설운영 중(전공 또는 교양 과정)
우리 정부는 KOREA FOUNDATION 등을 통해 태국 내 한국학 연구 및 교육 발전을 위해 한국학 연구소 운영 지원, 학술 세미나 등 한국학 관련 행사 지원
-또한 한국학 전공 교수와 학생 등의 방한 유학 및 장학금 주선, 한국 주요 대학과의 교류협정 지원, 한국어 분야 KOICA 봉사단원 파견, 한국 관련 연구도서 지원 등 다양한 육성책을 추진
다. 언론분야 교류
방콕 주재 한국 특파원 : 연합, KBS, MBC 등 3개사 방콕 특파원 파견 중
서울 주재 태국 특파원 : Bangkok Post 등 동경 상주 특파원이 겸직
Bangkok Post와 Korea Herald, MBC와 NBT 등 교류협정 체결 중
아시아언론세미나, 아시아미디어포럼 등 언론분야 국제행사를 통한 교류
라. 관광 교류
태국은 일본, 중국 다음으로 한국의 세번째 해외여행 대상국으로 양국국민의 상호 방문이 지속적 증가
-2007년 기준 양국 상호방문 관광객 규모는 약 120만 명
(방태 한국 관광객 약 110만 명, 방한 태국 관광객 약 10만 명)
※ 양국민의 교류 현황(단위: 명)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방태한국인
900,716
817,781
1,104,534
1,089,838
방한태국인
71,641
81,518
89,752
100,850
현재 방콕, 치앙마이, 푸켓 등 태국 3개 도시와 인천(서울), 부산, 대구 등 한국 3개 도시 간 항공노선 운행 중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KOREA PLAZA),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운영 중
9. 현재 태국의 정세와 앞으로의 전망
1) 최근 태국정세
2001.6.6 태국 애국당(TRT) 총선 압승, 탁신총리 선출
2006.2.4 탁신총리 일가, 탈세의혹으로 반정부시위 격화
2006.9.19 군부쿠데타 발생, 탁신총리 축출(탁신의 장기 해외 유배)
2007.5.30 태 헌법재판소, 태국 애국당(TRT) 정당 해체 판결
2007.12.23 태국 총선 실시, 친탁신 민권당(PPP) 압승
2008.1.28 태국 하원, 탁신계 사막 제25대 총리 선출
2008.2.28 탁신 귀국
2008.5.25 반 탁신 민주동맹(PAD) 반정부시위 시작
2008.7.31 태 법원, 탁신부인 포자만의 조세포탈 혐의에 3년형 판결
2008.8.11 탁신 부부, 영국 도피 및 망명신청
2008.9.2 시위대간 충돌로 유혈사태 발생, 사막 총리 비상사태 선포
2008.9.14 솜차이 총리대행, 방콕 일원 비상사태 해제
2008.9.17 태국 하원, 솜차이 제26대 총리 선출
2008.10.7 국회의사당 봉쇄시위대 진압 중 유혈사태 발생(2명 사망)
2008.10.16 아눈퐁 육군사령관 등, 유혈사태에 대한 책임 촉구
2008.10.21 태국 대법원, 탁신 전 총리에 대한 라차다피섹 토지 매입사건 관련 탁신 전 총리에 대해 징역 2년의 유죄 판결
2009.4. 폭력시위 / 유혈사태 발생
2009.4.11 태국 파타야 ASEAN+3 정상회의 무기한 연기
2009.5.30 한-ASEAN CEO SUMMIT 참가(제주도)
2) 앞으로의 전망
태국은 2006년 반 탁신 세력들이 정부를 대상으로 폭력시위 사태가 발생 되었다. 이에 유혈사태 까지 번져 세계적으로 많은 안주거리가 되던 나라였다. 그리고 현재 2009년 4월 불과 몇 달 전에 2006년에 일어났던 유혈사태가 똑같이 발생이 되어 ASEAN+3개국 정상회의가 무기한 연기가 되면서 태국의 나라 이미지가 많이 실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때 당시 현 정부의 대통령이 헬기로 피신하는 사태 까지 발생이 되어서 많은 걱정과 우려를 낳기도 하였다.
자국의 정치 분열을 안에서 해결을 하지 못하고 밖으로 까지 번져 나오게 하는 정치적인 불안정이 지속이 되지만 크게 염려 할 부분은 아니기에 태국과 대한민국 관계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전 열렸던 한-ASEAN CEO SUMMIT이 한국에서 개최가 되어 현 정부에서 상당한 노력을 기한 바 있다.
또한, ASEAN에 대한민국이 직접적으로 가입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ASIA내에서 일본과 중국을 포함 국가의 위상도가 어느 정도 있는지라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외교적인 면에서도 많은 결과물을 낳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태국은 앞서 말한 거와 같이 여행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이 여행지에서는 다행히 폭력시위가 없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질 좋은 여행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태국의 입장은 외화 벌이를 기반으로 해서 자국 내의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또한, 역으로 대한민국이 가져다주는 많은 요소들이 있다. 연예계가 이 중 대표적인 셈인데 한국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들이 한류열풍을 통해 태국에 많이 진출을 해 외화 벌이를 하고 드라마나 영화 등이 해외 진출로 통해 벌어들이는 외화는 기업보다 단시간에 많은 양을 충당 할 수 있기에 좋은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키워드

태국,   태국경제,   태국문화,   태국관광,   태국정치,   태국군사,   현재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