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안전사고]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발생원인과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사례로 본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응급처치 및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예방대책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학생안전사고]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발생원인과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사례로 본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응급처치 및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예방대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발생원인

Ⅲ.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사례

Ⅳ.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응급처치
1. 눈가가 찢어졌다
2. 팔이 꺾였다
3. 모래가 눈에 들어갔다
4. 코뼈가 부러졌다
5. 얼굴이 바닥에 긁혔다
6. 차에 부딪혀 다리에 금이 갔다
7. 뇌진탕을 일으켰다
8. 가시에 긁혀 살이 패였다
9. 뙤약볕에서 놀다가 쓰러졌다

Ⅴ. 어린이안전사고(학생안전사고)의 예방대책
1. 보행 안전 대책
1) 횡단보도를 건널 때
2) 학교에 갈 때
3) 골목길, 주차장을 다닐 때
2. 공간별 안전 대책 세우기
1) 창가, 베란다
2) 욕실
3) 놀이터
4) 야외
3. 놀이기구 안전 대책
1) 인라인 스케이트, 킥보드를 탈 때
2) 자전거를 탈 때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이 많아지는 만큼 놀이터나 야외에서의 안전사고도 무시할 수 없다. 베란다, 놀이터, 야외 등 공간별 안전 대책 세우기.
1) 창가, 베란다
창틀 위에 시선을 끌 물건을 두지 않는다. 창문이나 베란다에는 창문 보호대나 난간을 반드시 설치한다. 모기장이 설치되어 있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조금 세게 밀면 떨어져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라면 문이나 창문에 잠금장치를 해두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물건을 꺼내기 위해 난간에 기대거나 기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창틀 위에는 아이들의 시선을 끌 만한 물건들은 올려놓지 않고, 책상 등의 가구도 창가에서 멀리 배치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평소 창문 밖으로 상체를 내밀거나 베란다 난간에 기대어 서지 않게 주의시킨다.
2) 욕실
세면대보다 대야가 안전하다. 욕실 바닥재로 표면이 미끄러운 타일은 피하고, 욕조의 바닥과 욕실 앞 깔개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거나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깔개를 설치한다. 욕조가 설치된 벽면에는 손잡이를 부착해 미끄러질 때 잡을 수 있게 한다. 미끄러지며 수도꼭지에 머리를 부딪힐 염려가 있으므로 수도꼭지에는 보호 덮개를 씌운다. 또한 아이들의 키에 비해 세면대가 높은 경우 아이가 받침대를 사용하다 미끄러질 수 있다.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바닥에서 씻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3) 놀이터
가방 메고 놀이기구 타면 위험하다. 미끄럼틀을 내려올 때 다른 사람을 밀지 않고, 그네에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그네 주변에는 다가가지 않게 한다. 또한 놀이기구는 싸우지 않고 순서대로 사용하고, 모래를 던지는 일도 주의시킨다. 동물을 안거나 물건을 손에 들거나 가방을 메고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위험하다. 특히 자전거나 롤러 스케이트 등을 타고 놀이기구에 올라서는 것은 절대 금물. 일사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놀이터에서 노는 것을 삼가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또한 미끄럼틀은 타기 전에 만져보아 햇볕에 달구어진 쇠에 화상을 입지 않게 한다.
4) 야외
되도록 긴 소매 옷을 입힌다. 방학이나 주말에 산이나 들, 시골을 찾을 경우 야생화나 야생식물, 특히 색깔이 고운 버섯은 독이 있을 수 있으므로 만지거나 입에 대지 않는다. 사마귀나 거미, 송충이 등 곤충도 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야외에 나갈 때는 가능하면 긴 소매의 옷을 입고, 초저녁에는 모기가 많으므로 외출을 삼간다. 벌이 가까이 날아오면 손이나 팔을 저어 쫓지 말고, 가만히 있거나 몸을 서서히 조금씩 움직여 다른 곳으로 피하고, 가시에 찔리거나 독이 있는 식물에 스쳤거나 먹었을 경우에는 그 식물을 가지고 병원으로 간다.
3. 놀이기구 안전 대책
인라인 스케이트나 롤러스케이트, 킥보드, 자전거 등 탈것을 이용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속도가 빠른 만큼 사람이나 물건, 차량과 충돌하였을 경우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안심하고 탈것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인라인 스케이트, 킥보드를 탈 때
계단에서 묘기 부리는 것은 위험하다. 타기 전에 바퀴가 고장나지는 않았는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 기구를 점검하고, 반드시 헬멧과 무릎,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한다. 롤러스케이트나 인라인 스케이트, 킥보드를 탄 채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묘기를 부리거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것은 피하고, 물건을 손에 들고 타는 것 또한 주의한다. 특히,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롤러 블레이드나 스케이트는 벗고, 킥보드에서는 내린 채 들고 건너며, 다함께 손을 잡고 타거나 앞사람을 잡고 타거나 트럭이나 자전거 등을 따라가며 타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2) 자전거를 탈 때
차가 다니지 않는 곳에서 탄다. 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핸들,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페달, 체인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자전거에 올라타서 다리를 쭉 폈을 때 발끝이 땅에 닿는지를 살펴본다. 복장은 바지를 입고 헬멧과 무릎,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며 운동화를 신는다. 밤에는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것이 좋은데, 부득이한 사정이라면 야광 조끼를 입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탈 때는 학교 운동장이나 놀이터 등 차가 다니지 않는 곳을 선택하고, 주차장, 특히 지하 주차장에서는 타지 않는다. 또한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 횡단보도 등에서는 내려서 끌고 가고, 골목길에서 큰길로 나갈 때는 반드시 멈추어 서서 전후 좌우를 살피고 지나간다.
도로의 미끄럼 방지 턱이나 인도와 차도와의 구분 턱에서도 주의하고,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는 자전거는 오른쪽으로 통행한다. 서 있는 차 옆을 지나갈 때도 차문이 갑자기 열릴 수 있으므로 일단 멈추어 서서 잘 살피고 지나간다.
Ⅵ. 결론
우리는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안전지도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생활주제별 교육 활동과 시간에 쫓겨 소홀히 여겨질 때가 있다. 우선, 이런 문제들이 바로 눈앞에 들어 나지는 않지만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통해 그 필요성을 크게 느끼며, 사고 후에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다뤄지고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안전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관화되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야겠다. 따라서, 유아의 안전을 고려한 시설과 환경이 조성 및 유지되고 다양한 안전 교육 내용이나 방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교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여야 한다.
아울러 유치원과 가정과의 연계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부모는 유아 안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아들의 안전 지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가정과의 지속적 연계 지도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참고문헌
* 김백원(2002),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초등학교 교사의 학교관련 학생사고 판례집 분석 활용, 현장연구논문
* 세이프키즈코리아(2003), 어린이안전 정보은행
* 장석인 외(1996), 초등학교 어린이 사고사례 분석연구, 한국교육개발원
* 최치국·이은진(1999),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평가
* 한국교육개발원(1995), 어린이 안전교육 지침서, 박문사
* 한국산업안전공단(1999), 초등학교 교사용 어린이 안전교육 지침서
* 한국산업안전공단(2002), 초등학교 어린이 사고 분석 연구
  • 가격5,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9.07.14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530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