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구성요소, 생태계의 평형, 생태계의 진화, 생태계의 물질순환, 생태계의 파괴, 생태계의 위기와 신학 분석(생태계, 생태계구성, 생태계평형, 생태계진화, 생태계물질순환, 생태계파괴, 생태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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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태계의 구성요소, 생태계의 평형, 생태계의 진화, 생태계의 물질순환, 생태계의 파괴, 생태계의 위기와 신학 분석(생태계, 생태계구성, 생태계평형, 생태계진화, 생태계물질순환, 생태계파괴, 생태계위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생태계의 구성요소
1. 무생물적 인자
2. 생물적 인자
1) 생산자
2) 소비자
3) 분해자
4) 자가영양생물과 타가영양생물
5) 기타 관계

Ⅲ. 생태계의 평형
1. 생태계의 평형
2. 생태계 파괴의 원인

Ⅳ. 생태계의 진화
1. 적응이냐 멸종이냐
2. 종의 분화
3. 생태계의 진화
4. 진화론적 연속

Ⅴ. 생태계의 물질순환
1. 화학물질
2. 물은 생물권을 순환
3. 탄소순환
4. 질소 순환
5. 인 순환

Ⅵ. 생태계의 파괴

Ⅶ. 생태계의 위기와 신학
1. 인간 중심적 세계관
2. 자연도 구원의 대상
3.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책임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평화는 먼저 신앙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경험된다. 하나님과 마음의 평화도 중요하다. 이 평화를 통하여 인간의 무한한 소유욕이 극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화가 참으로 그리스도의 평화라면, 이 평화는 개인의 마음의 영역을 넘어서서 온 우주의 평화와 사귐을 지향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모든 \"적대 관계\"를 폐기했기 때문이다. 곧 인간과 인간의 적대관계, 인간관 자연의 적대관계, 자연의 사물들 자체 내의 적대관계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폐기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평화는 개인의 영혼의 평화로 제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우주적인 것이며 모든 피조물에 해당된다. 그렇지 않다면 그리스도는 온 우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그리스도가 아닐 것이며 창조자의 중재자가 아닐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 온 우주의 화해, 곧 구원은 우주의 의가 회복되는 것을 뜻한다. 우주의 어떠한 사물도 인간의 지배대상으로 취급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과 화해된 우주의 사귐속에서 인간은 자연을 지배 대상이 아닌 \"친구\"와 \"본향\"으로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 자신이 자연이요. 자연이 인간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개인의 죄의 용서, 개인의 마음의 평화를 넘어서서 온 우주의 평화, 자연과의 평화에 대한 메시지이다.
3.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책임
\"하나님의 형상\" 이란 개념은 기독교 인간학의 기본 개념이라 말할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라는 명제는 기독교가 인간에 대하여 말하는 명제들 가운데에 가장 중요한 명제에 속한다. 오늘날 생태계에 관한 학자들의 학문적 토의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형상\" 은 중요한 토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까닭은 기독교가 지난 이천 년 동안 하나님의 형상을 자연에 대한 지배권 내재 통치권으로 가르쳤으며 이리하여 생태계의 위기를 유방하였다고 지적되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땅 위에 나타나는 방법, 곧 하나님의 \"헌상방법\"이란 말할 수 있다. 시편 8편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인간은 하나님의영광과 광채이다. 그는 하나님의 간접적 자기계시이다. 하나님은 인간 안에 현존한다. 인간은 예수 안에 나타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인간 실존은 자연에 대한 지배와 통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며 자기의 이웃을 자기의 몸과 같이 사랑하는 동시에 이웃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모든 피조물들을 자기의 몸과 같이 사랑하고 보호하는 동시에 살아가는 인간의 책임성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은 \"책임적 인격\" 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홀로 존재하지 않고 사회적 관계 속에 있듯이 인간도 사회적 관계 속에, 다시 말하여 하나님과 이웃 인간과 자연의 피조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책임을 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은 하나님처럼 자연을 다스려야 한다. 그것은 \'평화의 다스림\'이다. 인간은 자연 속에 평화를 세우고 자연에 대 해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지고 자연과 사귀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삼위일체 인격이 명령과 복종의 지배체제속에 있지 않고 모든 것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사회성 속에 있듯이 인간도 하나님과 이웃과 자연도 함께 사랑의 사회성 속에 살도록 창조되었다.
자연과 인간은 \"친구관계\"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인간은 자연이라는 친구 없이 생존할 수 없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할 때. 이 친구는 말없이 고난을 당하는 동시에 인간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힘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연이라고 하는 그의 말없는 친구를 사랑하고 돌보며 가꾸어야 하다. 자연과의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은자연과 인간이 서로 돌보고 가꾸면서 살아야 할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가리킨다.
Ⅷ. 결론
오늘날 생태계의 위기는 인간이 자연의 생명을 경시하고 자기 욕망을 충족해보려는 탐욕에서 왔다. 이제는 기독교단체에서 새로운 의미에서 자연을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자연보호법을 만들게 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계몽사상을 펴 나가도록 해야 한다.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임을 직시하면서 하나님의 새로운 인간성 회복에 의한 자연 회복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광진, 원색 세계 대백과사전, 동아 출판사
대학 교재편찬위원회, 일반 생물학, 단국대 출판사
백의인, 일반 생물학, 학문사
사토우치 아이, 자연 도감, 진선 출판사
현대 과학 대사전, 한국 과학기술진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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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2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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