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루터
쯔빙글리
칼빈
아이작 왓츠
웨슬리 형제
쯔빙글리
칼빈
아이작 왓츠
웨슬리 형제
본문내용
구체적인 데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나, 대강의 윤곽에 있어서는 유사점이 많다. 대략적 8세기 말에 윤곽을 잡지만, 이 후에도 성가 선율 등이 계속 만들어져 나왔다. 중세기가 끝나는 15, 16세기에는 통일성을 좋아하는 로마교회는 이를 다시 정리하려고 한다. 이로부터 수세기에 걸쳐 그레고리오 성가는 여러 가지 원칙들에 의해 고쳐지지만, 생동적 음악으로의 발전은 저지된다. 그레고리오 성가가 재정리된 것은 비교적 최근, 즉 19세기 말경의 일이다. 그러므로 고대 전통의 그레고리오 성가는 많은 면에서 공중예배의 기능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특히, 노력해야 할 점이 있다면 그레고리오 성가가 일반인들에게 불려질 수 있도록 해야된다. 그 이유는 신자들이 교회전례에 새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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