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의 인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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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식업계의 인력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외식업계 인력난의 실태
-외식업계 인력난의 원인
-외식업계 인력난의 대책
(사례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썬앳푸드,
cj푸드빌)

3.결론

본문내용

기존 직급체계를 개편, 스텝(파트타이머)→스페셜리스트(주니어 스페셜리스트/시니어 스페셜리스트)→매니저(어시스턴트 매니저/매니저)→마스터(마스터/시니어 마스터)→점장으로 세분화했다.
새롭게 신설된 직급 중 하나인 스페셜리스트는 시급제 사원이지만 정규직에 속한다. 외식업을 직업으로 하고자 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스페셜리스트는 1일 8시간 이상을 근무해야 하며 본인뿐 아니라 회사 측에서도 일 8시간 근무를 보장해줘야 한다. 시급 역시 스텝(3700원에서 시작) 보다 높아 최하 4000원에서 최고 8000원까지 가능하다. 연 4회에 걸쳐 선발하는 스페셜리스트는 3개월 이상 근무한 스텝에 한해 점장의 추천을 통해 시험 자격이 주어지는 내부채용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부채용으로 구분된다. 외부채용의 경우 시험에 통과하면 3개월간의 스텝기간을 거친 후 자동으로 스페셜리스트로 승급된다.
스페셜리스트는 향후 조건을 갖추고 시험에 통과하면 매니저로 승진하게 되며, 매니저 승급에 대한 경쟁이 과열될 우려가 있어 전체 직원 의 약 10% 정도로 유지할 계획이다.
주니어 스페셜리스트는 6개월 후 시니어 스페셜리스트가 되며 다시 6개월 근무 시 어시스턴트 매니저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스페셜리스트의 주 업무가 매장 오퍼레이션이라면 매니저부터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빠른 승진과 새로운 업무로 인해 매니저들의 문서작성, 직원교육, 업무스케줄 작성 등에 대한 능력부족 현상을 우려해 어시스턴트 매니저 직급을 신설, 매니저가 되기 위한 각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니저와 점장 사이에 마스터 직급을 마련했다. 외식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스터 중 시니어 마스터(부장급에 해당)는 향후 관련학과와의 제휴 시 교수로 활용할 계획이며 별도의 수당도 지급된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점장 인센티브(점장 관리 이익의 일정 %) 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보다 효과적인 점장의 업무를 위해 미니 MBA 형태의 점장양성과정을 신설, 점포 경영에 관련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3-2. 글로벌 인재 양성
최근 CJ(주)의 베이커리사업부문과 통합한 CJ푸드빌(주)은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을 목표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매장의 경우 글로벌 파이오니아 제도를 신설, 업무 능력이 뛰어난 직원을 선발해 6개월~1년간 외국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등 현지 외식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통해 현지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수혜자로 빕스 점장이 선발돼 내년 초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구성, 해외 레스토랑 및 외식업체 견학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면 이에 대한 심사를 통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3. 서비스 아카데미 통한 사내 서비스 강사 양성
푸드빌은 올 초 사내 서비스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매장 직원들의 경우 점장과 함께 서비스 강사가 되려는 꿈이 크다는 점을 감안, 사내 강사 양성 및 직원들에게 새로운 업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년 이상 근무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된 직원은 1달간의 교육 후 외부 전문 심사기관을 통해 시험을 보게 되며 합격 시 자격증 제공과 함께 사내 직원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현재 3명의 사내 서비스 강사를 선발했으며 향후 각 매장당 1명씩 서비스 강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 결론
서비스산업인 외식산업은 특히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고객을 만족시키기 전에 종업원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것이다.
훌륭한 내부 마케팅만이 훌륭한 직원을 만들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고객만족 또한 이루어낼 것이다. 이직률이 높은 외식업소는 완벽한 서비스 질을 기대하기 어렵다. 종업원들은 가족처럼, 내부고객에 초점을 맞추어 더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여 종업원들의 이직률을 줄이는 것이 외식산업의 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종업원이 아니라 경영주 자신에게 있다. 종업원의 자질과 역량은 경영주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종업원을 대하는가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영주는 종업원의 자질 향상과 장기근무를 위하여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한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매출향상은 물론 점포의 경쟁력 향상을 가져오게 해야 된다.
또한 정부나 기업, 민간단체에서 외식산업 개발과 육성에 대한 노력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인식 역시 바뀌어야 할 것이다. 외식업체는 호텔산업, 항공산업 또 그 밖에 다른 서비스산업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고 가치 있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일본 외식업계 2006년 전망|작성자 동그리
외식 산업 경영론
http://blog.chosun.com/blog.screen?blogId=22261&listType=1&menuId=-1&from=19000101&to=29991231
- 업계 전문가가 말하는 2008년 외식산업 전망
위기속에서 기회를 잡는다! 2008.01 기사
- 맛있는 창업 www.jumpo119.biz 언론 기고 칼럼 <파트너쉽 구축 못하면 경영실패>
이경태의 맛있는 창업 코칭
- 인력난에 허덕이는 외식 업계 ( chosun.com ) 2007.05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외식업 종사원의 직무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한식당을 중심으로
저자 : 이상규 2005 한성대학교 경영대학원
- 패밀리 레스토랑 종사원의 직무만족 영향요인이 직무만족과 서비스품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최주호 2005 기사
- “외식업계 종사자 10년 뼈 빠지게 일해 봐야 대기업 초임도 안돼”
장유진 기자 2007.05
- 창업 경영신문 “한국 외식산업 선진화 필요”
전주대학교 외식산업학과 최동주 교수 2007.03
- 창업 경영신문 “머니게임으로 인력난 못막아 ”
신원철 기자 / linua@sbiznews.com 2007.03
<인터뷰: 대구시 북구 침산동 Familly restourant ‘딩컴’ 점장 유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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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8.15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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