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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판구조론의 탄생
1. 판구조론
1) 판의 단면
2) 판의 경계 유형
2. 지판 이동의 원동력
1) 연약권내 맨틀물질의 이동(맨틀대류설)
2) 열주모델(thermal plume model)
3) 지판의 밀도 및 고도 차이
3. 판구조론과 지각 변동
1) 판구조론과 화성 활동
2) 판구조론과 지진 활동
3) 판구조론과 조산 운동

Ⅱ. 판구조론의 정의

Ⅲ. 판구조론의 현실

Ⅳ. 판구조론의 운동
1. 지형의 변화
2. 지진 활동
3. 화산 활동

Ⅴ. 판구조론의 고지자기
1. 고지자기학과 지구자기
2. 잔류자기
3. 자극의 이동(polar wandering)
4. 지자기 역전(geomagnetics reversal)
5. 자기 줄무늬(magnetic anomaly)
6. 대륙의 고지자기학적 증거

Ⅵ. 판구조론의 문제점

Ⅶ. 판구조론의 비판

참고문헌

본문내용

록하는 녹음기인 것이다.
6. 대륙의 고지자기학적 증거
지구의 자전에 따라서 외핵을 구성하는 액체상태의 철이 고체인 내핵을 중심으로 유동함으로 인하여 전류를 발생시키고, 이 전류에 의하여 지구자기장이 발생한다. 지구자기장은 지구 자전의 결과이므로, 자기북극은 지리적 북극 근처에 위치하고, 자기남극은 지리적 남극 근처에 위치한다. 암석 속의 자성물질(자철성이나 철)은 큐리온도(580℃) 이상에서는 자성을 잃은 상태이나, 큐리온도 이하에서는 지구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이와 평행하게 배열되어 자화된다. 용암내의 모든 광물은 700℃ 이상의 온도에서 결정화되며, 이 용암이 식어지면서 온도가 큐리온도 이하로 낮아지면, 이때 암석내의 모든 자성광물들은 당시의 지구자기장 방향으로 자화된다. 이 방향성을 규명하여 과거 지질시대의 지구자기장의 자극의 위치를 해석한다. 일반적으로 화성암(화산용암), 퇴적암에서 나타난다. 대륙 복원에 가장 정량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가정): 지질시대를 통하여 단 하나의 자북만 있어야 하며, 또한 자북의 위치와 지리적 북극(진북)의 위치가 동일하거나 유사하다. → 지구 쌍극자의 축은 평균적으로 지구의 자전축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증거)
- 지질시대 변화에 따른 특정 대륙에 대한 지자기극의 위치가 변화
→ magnetic polar wandering 또는 APW (Apparent Polar Wondering) 이라고 부른다.
→ 다른 두 대륙에서 각기 다른 APW를 보이는 것은 결국 대륙 이동을 의미.
→ 상대적인 두 대륙에서 얻어진 APW를 비교하면 두 대륙의 상대적 이동 복원가능
(문제점)
현재의 지구자기장의 축은 자전축과 12도 기울어져 있다. 지구자기의 영년 변화 존재이다. 당시의 위도는 복원 가능하나 경도는 상대적이다.
Ⅵ. 판구조론의 문제점
줄무늬 패턴이 확인된 해저산맥 근처 현무암에 대해, 지하로 구멍을 뚫어(drilling) 얻은 정보에 의하면, 해저산맥 위를 자기측정계(magnetometer)가 지나면서 기록된 정교한(neat) 패턴이 현무암의 실제 샘플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자기장의 극성은 구멍을 따라 내려가면서 조각들(patches)처럼 변화되었는데, 깊이와 일치되는 패턴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동일과정론자(uniformitarians)들의 가정처럼 느린 자기장의 역전과 완만하고 점진적인 현무암의 형성이 아니라, 빠른 자기장의 역전과 함께 현무암이 신속하게 형성되었음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물리학자 Dr. Russel Humphreys는 신속한 자기장 역전의 증거들이 수 주 내에 냉각이 가능한 얇은 용암 흐름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그는 또한 그러한 신속한 자기장의 역전은 노아 홍수 기간동안 일어났을 것으로 제안하였다. 그러한 신속한 자기장 역전의 증거는 존경받는 연구자인 Coe와 Prevot에 의해서 발견되어졌다. 그들은 후속된 연구에서 이와 같은 발견들을 다시 확인하였고, 자기장의 역전은 놀랍도록 신속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Ⅶ. 판구조론의 비판
베게너가 제시한 대륙이동에 관한 이론은 당시 과학의 발전 단계 및 수준과 연구 패러다임(pradigm)에서 지나치게 획기적인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반론의 제기가 가혹하리 만큼 무서웠다.
영국의 저명한 천문학자이며 지구물리학자인 지프리(Harold Jeffrey)는 1924년에 출판된 그의 저서(The Earth, Its Origins, History and Constituition)에서 베게너가 제시한 대륙 이동의 지질학적 및 생물학적 증거들을 경멸적으로 추방하였으며, 베게너가 제시한 대륙 이동설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는 지구 자전과 중력에너지의 원동력에 대하여 전혀 불가능한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뿐만 아니라 베게너의 장인이기도 한 쾨펜(KOppen)은 베게너가 지질학자도 아니고 고생물학자도 아닐 뿐만 아니라 그의 생각은 오랫동안 쌓아놓은 모든 지구과학의 기초를 뒤흔드는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반박하였다. 또한 옥스퍼드 대학의 지질학자인 할람(Anthony Hallam)은 베게너가 지질학자들의 모임의 회원이 아니었던 것을 이유 중의 하나로 지적하였으며, 그가 독창적인 착상을 하게 된 것은 기존의 지질학적 관념을 세뇌 받을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혹평을 하였다. 이러한 비판과 함께 현대 지구과학의 서막을 알리는 대륙 이동설은 베게너의 죽음과 원동력에 대한 명쾌한 설명의 부족으로 점점 잊혀지게 되었다. 그러나 제 2차 세계 대전의 혼란이 지난 후, 1950년대 \'고지 자기학\'이라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나온 증거로서 대륙 이동설은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과거의 대륙 충돌 현상을 규명하는 중요한 지질학적 방법중의 하나인 고지자기학은 지각의 암석 내부에는 철로 구성된 광물(특히 자철석)을 소량 포함되어 있는데 암석이 형성될 때, 이들 광물이 지구자기에 영향을 받아 배열되는 경향을 가진다는 사실에 착안함으로써 대륙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을 가능하게 한 학문의 일파이다. 이러한 고지 자기학의 영향으로 대륙 이동설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캠브리지 대학의 란콘(S.K.Rancon)은 여러 지질 시대에 걸친 유럽의 암석시료를 얻어 측정한 결과, 신생대 제 3기 이전에 있어 자극의 위치가 시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하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이러한 자극의 경로는 북미에서의 암석에 대한 측정 자료로부터 구한 것과 위치가 다르기는 하나 대체로 유사한 모습을 이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 지구물리학자들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지구의 자극은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면 이러한 사실은 지질 시대에 따른 대륙의 이동에 따라서 나타나는 겉보기 극이동 경로를 나타낸 것이다.
참고문헌
레슬리 앨런 호비츠, 박영준·이동수 역(2006), 유레카 과학의 모험, 생각의 나무
안희수(2006), 재미있는 지구과학실험, 교학연구사
정창희(1994), 지질학개론, 박문사
지구과학개론(2003), 한국지구과학회 편, 교학연구사
최덕근(2004), 지구의 이해, 서울대학교출판부
최성희(1998), 새로운 지구과학, 한빛 지적 소유권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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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0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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