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고 - 가난함과 행복의 비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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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여는 글

(1) 이 책은?

(2) 가난 속에서 철드는 아이

(3) 인생 그리고 친구

(4) 잊지 말아야 할 존재

(5) 지킬 것은 지키고 배려는 배려대로

(6) 맺음 글

본문내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을 악마로 만들어갈 필요는 없다. 이 책을 읽음이 점점 천사를 만들어주는 것 같다.
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다. 하지만 그냥 지식을 전해주는 책이 훨씬 많다. 그냥 지식을 전해주는 것은 그때 참고하고 어떤 결과물을 낼 때 이용할 수 있지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니체는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글은 무의미하다고 이야기했다.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다. 좋은 책을 보면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선물하고 싶은데 바로 이 책이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이런 TV 프로그램이 장수하고 사람들이 서로 행복을 나누는데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책으로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엔 나뿐이고 사람들은 모두 차갑고 욕심만 챙기려한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밉고 갈등이 생기며 심지어 살인에 이른다. 어떤 인간도 모두 신의 선택을 받고 태어났다.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남의 생명을 우습게 여기면 안 된다. 동물도 식물도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남의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의 생명은 가치 없다. 그런 사람이 살아감은 세상을 더 비극적으로 만들고 만다. 그런 사람을 키운 부모도 문제고 사회도 문제다. 왜 그런 사람이 키워질까? 아마도 공부는 시키되 인성교육에는 뒷짐을 진 우리 부모님들과 교육당국의 아니한 대처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TV 프로그램에서라도 이런 인성교육과 따뜻한 세상을 노력하면 만들 수 있다는 그런 메시지를 주어 다행스럽게 생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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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09.13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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