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통일][남북관계][남북평화]통일(남북통일)의 중요성, 통일(남북통일)의 기본방향, 조소앙의 통일론, 사실상의 통일(남북통일), 통일(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운동, 통일(남북통일)의 추진방안, 향후 통일(남북통일)의 정책과제 분석

소개글

[남북통일][통일][남북관계][남북평화]통일(남북통일)의 중요성, 통일(남북통일)의 기본방향, 조소앙의 통일론, 사실상의 통일(남북통일), 통일(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운동, 통일(남북통일)의 추진방안, 향후 통일(남북통일)의 정책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통일(남북통일)의 중요성

Ⅲ. 통일(남북통일)의 기본방향

Ⅳ. 조소앙의 통일론

Ⅴ. 사실상의 통일(남북통일)

Ⅵ. 통일(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운동

Ⅶ. 통일(남북통일)의 추진방안
1. Cyber-Korea 목표로 디지털 혁명 선도
2. 지식 기반 신 산업 구조로 전환
3. 핵심 미래 기술 선점
4. 지식 주도형 정부 구현
5. 지식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력 양성
6.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식 문화 창출
7. 신국제경제질서 능동 참여로 대외 역량 강화

Ⅷ. 향후 통일(남북통일)의 정책과제
1. ꡐ정치적 컨소시엄ꡑ 형성
2. 정부/민간부문: 관계재정립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도, 창의적이고 다양한 청소년 문화를 배양한다.
7. 신국제경제질서 능동 참여로 대외 역량 강화
우리 경제의 총체적 대외 역량 제고를 위해 동북아 경제 공동체 설립 추진과 함께 해외 한인 상권 형성 및 모국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남북경협을 활성화하여 남북 경제 통합의 초석을 마련한다.
환경·경쟁 정책·서비스·전자 상거래 등 뉴 라운드에 적극 대처해 신국제경제질서 구축에 주도적으로 동참하며 유로 화 채권 발행·국제 금융 센터 설립·금융 전문가 육성 등 국내 금융 시스템을 보강해야 한다. 이렇듯 우리 나라는 현재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채 해결 방안만 제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북한의 경제를 도와줄 수 있는 여력이 얼마나 존재할까? 정주영씨 아니 현대의 자원으로 북한을 구제 할 수 있나? 물론 정책적으로 북한의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한 우리의 정책은 햇볕 정책으로 대처하고 있기는 하다. 누구를 위한 햇볕 정책인가? 내가 있고 남이 있는 것이지 남이 있고 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먼 미래의 우리 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였을 때 그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다. 정책이 없으면 안되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북한 동포에게 따뜻한 미래를 보여 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Ⅷ. 향후 통일(남북통일)의 정책과제
1. 정치적 컨소시엄 형성
통일 및 대북정책과 그리고 지역문제에서는 여야간 정치적 콘소시엄의 형성을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통일 및 대북정책, 지역문제 등은 집권당인 여당 자체만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초당적 협력의 전통을 쌓아야 한다. 이는 김대중 정부의 대북 화해·협력정책이 정권재창출이나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지속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길이기도 하다.
2. 정부/민간부문: 관계재정립
미국 공화당 정부가 들어서면 클린턴의 민주당 정부의 대북정책 노선의 수정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핵·미사일문제 등에 대한 민주당 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을 비판해온 공화당 정부는 북미 관계개선의 폭과 템포를 재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대북정책의 수정은 우리 사회에서 대북 화해·협력정책을 줄곧 비판해온 보수세력의 입지를 넓혀주면서, 북한사회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북한의 대남비난의 재개와 태도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통일 및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형성 과정에 마찰이 빚어질 수도 있다. 이 경우 정부의 대북정책의 추진력이 어느 정도 위축될 소지가 있다.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에, 이제 다시 한번 정부와 민간부문간의 관계가 재정립되어야 할 단계를 맞이했다. 비정부 차원의 대북 지원활동과, 민간부문의 평화운동·통일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국가보안법 등의 냉전시대의 법적·제도적 유산을 과감히 철폐해야 한다. 평화와 통일은 민주시민의 역량과 의지의 결집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Ⅸ. 결론
우리 모두 통일에 대한 문제는 북한의 정책으로나 대한민국의 정책만큼 크나큰 문제로는 나와 있지 않다. 현재 북한의 약삭빠른 정책이나 전시적인 정책들은 속을 만큼 속은 우리의 통일에 대한 관념들을 어지럽게만 하고 있을 뿐이다. 상투적으로 들릴 만큼 통일에 대한 문제는 이제 식상해졌다. 많은 이산 가족이 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어느덧 그 문제의 중요성은 세월에 묻혀만 가고 있다. 국민들 모두가 서로들 먹고살기 힘들고 통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더욱 더 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없으며 내가 본 통일의 문제는 의식구조가 바뀌고 생활 환경이 나아지기 전에는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의 정주영씨가 소를 몰고 간 사실과 금강산 관광 등 현 정부의 對북통일 정책의 일환인 경제적으로 북한을 얼마나 도울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고 과연 그 정책 방향은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갖아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경웅 외(2000), 통일문제의 이해, 통일교육원
김명호 외(1996), 북한 사회의 이해, 집문당
문정인(2002), 남북한 정치갈등과 통일, 오름
백낙청 외(2004), 21세기 한반도 구상, 창비
정경환(2001), 통일문제의 기본인식과 대북정책방향, 통일전략, 한국통일전략학회
한승주(2000), 남과 북, 그리고 세계, 나남
한만길·양현모·고유환·김창완·오기성·윤종혁·차우규(2000), 남북한 화해협력 촉진을 위한 통일교육의 과제, 통일교육원

키워드

통일,   남북통일,   평화운동,   통일론,   남북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