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문화의 강국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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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기문화의 강국 가야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여행지 선정 취지 및 동기
2) 가야유적 여행을 떠나기 전 기초 상식

Ⅱ. 본론
1) 짐 꾸리기
① 준비물 목록
② 준비물 예상 경비
2) 교통편 파악하기
① 고속버스 노선, 일정 안내
② 고속버스 왕복권 구입하기
3) 여행 시작하기
① 숙소 정하기
② 숙소 소개
5) 여행 출발하기
① 여행 일정표 소개
② 교통편 알아보기
6) 가야유적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들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봉황동 유적, 대성동고분군, 구지봉, 국립김해박물관,은하사, 김해천문대, 가야의 거리, 초선대마애불

Ⅲ. 결론

본문내용

: 송림사이로 산책로를 개설하고 자연석의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거닐면서 가야 인들의 숨결을 느끼게 하였다. 역사의 벽 : 고대문화를 꽃피웠던 가야의 역사를 대표하는 환두대도, 갑주, 마구, 가야토기 등을 통하여 왕국으로서의 면 모와 수준 높은 문화적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설치계획) 신화의 벽 : 신화의 벽은 삼국유사가 기록하고 있는 김수로 왕의 건국신화 내용을 화강석 부조벽화로 제작하였다. 건국신 화에 담겨있는 가야왕국의 역사성과 문학성 그리고 가야인의 진취성과 이상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역동성 넘치는 구도로 표현하였다.
♣수로왕비릉, 구지봉
왕비릉(王妃陵-국가사적 제 74호)의 숭신각(신도비각)은 가락국 역사와 숭선전사가 기록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열 아들 중 두 아들에게 자신의 성인 허씨를 따르게 하여 김해 허씨 성이 유래되었고 그로 인해 김해 김씨와 허씨는 혼인이 금지되어 왔다. 그리고 허왕후가 배를 타고 시집 올 때 바람과 풍랑을 잠재웠다는 유래가 얽힌 진풍 석탑인 파사석탑(婆娑石塔)에서도 옛 풍취를 느낄 수 있다.
신라 유리왕 19년(서기 42년)에 하늘에서 황금 알이 내려와 수로왕이 탄생했다는 전설이 전하여지는 구지봉은, 원래는 거북이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구수봉이라 불리었다.
현 수로왕릉이 있는 평탄한 위치가 거북의 몸체이고 서편으로 쭉 내민 것이 거북의 머리모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매년 음력 3월 15일과 9월 15일, 봄 ·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지는 숭선전 제례(崇善殿 祭禮)는 수로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하고 제향을 받드는 의식으로 이때는 전국의 김해 김씨와 허씨, 인천 이씨, 유림 등 만여 명이 넘는 참석 객들이 모여 날을 기린다.
♣초선대마애불
가락국의 2대왕인 거등왕이 철점산의 선인을 초대하여 금과 바둑으로 서로 즐겼다고 하는 전설이 있는 초선대의 암벽에 얕은 선각으로 새겨진 불상으로 일명 거등왕의 초상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머리가 신체에 비해 너무 크고 표현이 간략하게 된 조각수법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아미타 마애불로 추정된다. 크기는 높이 5.1m, 어깨폭 2.5m로 김해지방에서 가장 큰 불상으로 꼽히고 있다.
<그 외의 유적들>
국립김해박물관
1998년 7월 29일, 국립김해박물관은 고대국가의 하나인 가야(加耶)의 문화유산을 집대성하기 위해 개관되었다.
가야의 건국설화(建國說話)가 깃든 김해시 구지봉(龜旨峰) 기슭에 자리 잡은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의 문화재를 집약 전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부산·경남 지역의 선사시대의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弁韓)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가야의 역사는 다른 고대 국가들에 비해 역사 기록으로 잘 남아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가야의 실체는 대부분 발굴조사 등의 고고학적 방법으로 찾아진 고대인들이 남겨놓은 유적과 유물을 통해 복원하여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국립김해박물관은 다른 국립박물관들과 달리 고고학 중심의 전문 박물관으로 특성화되어 있다.
가야문화예술관
위치: 김해시 생림면 안양리 창암 마을숙박 및 체험: 200명전화: 055)346-1170체험내용: 도자기체험, 캠프파이어, 딸기따기, 방울토마토 따기 등
Ⅲ. 결론
가야는 뛰어난 철기문화를 한반도와 일본에 전파시킨데 비해, 역사기록이 잘 남아있지 않고 역사서에서도 자세히 배우기가 힘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여행의 테마로 가야를 정했고, 많지 않은 유적이지만 김해시에서 둘러볼 수 있는 가야 유적을 최대한 많이 둘러보려고 한다. 일본의 주장인 임나일본부설과 관련하여, 가야 유적은 좀 더 보존가치가 중요시 되어야 하고 임나일본부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여러 역사 왜곡 문제도 관련하여 안타까운점이 많다. 후대에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올바르게 전해주기 위해서는 역사 교육이 좀더 선행되어야 하고, 문화재의 보존 가치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더 이상 왜곡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이번 여행에서 배워야 할 점이다.
♣참고
<우리역사 5천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만열 지음, 바다출판사 김해시 사이트. http://gimhae.go.kr/open_content/main_page.jsp 김해문화관광, 테마여행 http://tour.gimhae.go.kr/05/01_01.jsp?m=M5# 철의왕국 가야 http://www.gayasa.net/gaya/index.html

키워드

가야,   한국사,   김해,   여행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11.12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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