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수술요법
2)화학요법
3)방사선치료
<방사선 치료와 부작용에 대한 간호진단과 간호중재>
4)면역요법
5)유전자치료
6)조혈모세포 이식
<질환에 대한 적응단계 및 간호중재>
2)화학요법
3)방사선치료
<방사선 치료와 부작용에 대한 간호진단과 간호중재>
4)면역요법
5)유전자치료
6)조혈모세포 이식
<질환에 대한 적응단계 및 간호중재>
본문내용
를 건강한 골수로 대체 ③악성종양 치료를 위한 고용량 항암화학제나 방사선에 의하여 파괴된 골수의 재생 ④유전자결핍 질환에서 정상 유전자의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다.
1.정보수집
환자가 필요로 하는 확실한 정보를 나눈다.
의료인이나 친밀한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대화한다.
당면한 현실에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의사결정 과정에 본인이 직접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종양으로 초래될 가능한 경과를 알도록 한다.
2.지지
종양환자 모임에 참여하거나 일대일의 만남을 마련한다.
두려움이나 불안과 같은 감정을 터놓고 말한다.
간호사, 의사, 성직자, 친구, 사회사업가 등과 같은 자원들로부터 지지를 받도록 한다.
3.전문가에 대한 신뢰 형성
자가간호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신체적, 심리적 불편감을 완화시킨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개인성을 증진시킨다.
4.부정, 탈출
사소한 일에 간섭을 피한다.
두려움, 불안 등을 나누도록 격려한다.
“암”이란 단어를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5.최선의 삶을 위한 의미를 찾는다.
일이나 활동에 환자의 참여를 도모한다.
가능한 삶의 연장과 질적인 삶의 의미를 찾도록 한다.
얻은 것이 무엇이며 잃은 것이 무엇인가를 강조한다.
6.죽음의 준비
암으로 인한 제약을 수용한다.
죽음을 맞을 준비를 한다.
7.직장으로의 복귀
직장복귀를 위한 직업 재교육이나 재활과정,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에 참여한다.
자신을 알려 동료들간에 이해를 도모한다.
8.과거에 사용했던 대처기제 활용
과거에 사용했던 대처기제나 기술을 평가하여 효과적이었던 것을 활용한다.
9.흡연, 음주, 과식, 신체적 증상에 집착하는 일 등의 전략 마련이완 요법이나 명상과 같은 중재를 활용한다.
새로운 활동들을 마련한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 참여한다.
두려움이나 공포와 같은 느낌을 표현할 기회를 마련한다.
10.모든 것을 자신의 탓이나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는 지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질환에 대한 적응단계 및 간호중재>
<적응단계: 암진단 후 처음 100일 동안의 반응과 적응>
1.진단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 공간이 필요하다.
a.필요한 정보만을 준다.
b.특별한 질문에 답해 주나 불필요한 정보로 질문을 한꺼번에 하지 않도록 한다.
c.필요하다면 정보를 반복하여 이야기해 준다.
d.이해했는지 알기 위해 다시 물어 본다.
e.약속 시간, 진단 검사, 검사 준비, 건강간호 제공자에 대한 질문을 기록하기 위해 기 록지를 사용하도록 한다.
f.정보를 강화하고 지지하는데 똑같은 치료를 경험하였던 다른 사람이 도움이 될 수있 다.
2.생에 대한 생각과 의문, 대인관계, 죽음에 대한 생각에 몰두한다.
a.사고와 감정을 나누도록 격려한다.
b.문제를 결정짓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3.분노를 느낄 수 있고 고립감이나 혼란감, 오해나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a.다른 암 환자와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므로 두려움을 사정한다.
b.의사가 환자에게 질환에 대해 무엇을 이야기해 주어야 하며 어떠한 중재를 해야 하는 지 정한다.
c.의사와 대화를 계속하도록 한다.
d.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바르게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적응단계 : 치료단계>
치료를 목표로 하는 중재를 받는다. 이 단계는 환자와 다른 중요한 사람들이 중재의 효과를 평가하는 검사 결과를 알게 될 때 끝나게 된다.
1.환자와 다른 중요한 사람들은 치료에 대한 부작용과 생활양식의 변화에 대처한다.
a.건강 간호제공자에게 증상을 보고할 뿐만 아니라 치료 목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작용과 또한 그것을 어떻게 최소화시킬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 주므로써 인간이 자제 하게하고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b.정보를 제공하고 지지하는데 같은 치료를 받았던 다른 사람이 도움이 될 수 있다.
2.치료의 효과를 알기 위해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 환자와 다른 중요한 사람들은 양가 감정을 가질 수 있다.
a.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b.검사 결과를 설명한다.
c.앞으로의 중재와 추후 계획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d.정보를 보충하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올바르게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 의사와 대 화하도록 한다.
<적응단계 : 완해나 치료>
환자는 암에서 해방되었거나 암이 완해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 단계는 암이 재발할 때 끝나게 된다.
1.환자와 다른 중요한 사람들은 암에 걸리기 이전에 가졌던 직업이나 생활양식을 다시 찾게 된다.
a.환자와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방문할 날짜를 알려준다.
b.의사에게 알려야 할 증상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c.재발 증상을 가르쳐 준다.
<적응단계 : 암의 재발>
질환의 진행을 알기 위해 검사를 계속하게 되며 앞으로의 치료 방향이 결정된다.
1.환자와 다른 사람들은 암의 재발에 대해 불안해 하며 분노하게 되며 혹은 두려워하게된다.
a.암의 재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을 사정한다.
b.두려움을 사정한다.
c.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올바르게 생각하도록 한다.
d.의사와 의견을 나누도록 한다.
e.검사 결과, 중재에 관해 정보를 제공한다.
f.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2.환자와 가족들은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중이나, 증상이 나타날 때 불안해 한다.
a.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b.필요하다면 지지해 준다.
<적응단계 : 쇠약과 죽음>
고식적 치료가 시작된다.
1.환자는 죽음에 대해 알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가족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포기하는 과정에 직면하게 된다.
a.감정을 나누기 위해 사생활과 시간을 제공한다.
b.걱정되는 것을 해결하도록 격려하고 지지한다.
c.필요하면 도와준다. 지난날에 성취한 것을 돌아보게 하고 북돋우기 위해 경청하고 격 려시키므로 심리사회적 지지를 해준다.
2.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있으므로 심리사회적 요구 뿐만 아니라 신체적 요구가 더 중요할 수가 있다. 오래 유지해 온 인간 관계를 회피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않는 위축 행동을 나타낼 수도 있다.
a.가능한 오래 감정 조절이 유지되도록 격려한다.
b.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c.조용히 머리맡에 앉아 있어 지지해 준다.
환자가 필요로 하는 확실한 정보를 나눈다.
의료인이나 친밀한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대화한다.
당면한 현실에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의사결정 과정에 본인이 직접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종양으로 초래될 가능한 경과를 알도록 한다.
2.지지
종양환자 모임에 참여하거나 일대일의 만남을 마련한다.
두려움이나 불안과 같은 감정을 터놓고 말한다.
간호사, 의사, 성직자, 친구, 사회사업가 등과 같은 자원들로부터 지지를 받도록 한다.
3.전문가에 대한 신뢰 형성
자가간호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신체적, 심리적 불편감을 완화시킨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개인성을 증진시킨다.
4.부정, 탈출
사소한 일에 간섭을 피한다.
두려움, 불안 등을 나누도록 격려한다.
“암”이란 단어를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5.최선의 삶을 위한 의미를 찾는다.
일이나 활동에 환자의 참여를 도모한다.
가능한 삶의 연장과 질적인 삶의 의미를 찾도록 한다.
얻은 것이 무엇이며 잃은 것이 무엇인가를 강조한다.
6.죽음의 준비
암으로 인한 제약을 수용한다.
죽음을 맞을 준비를 한다.
7.직장으로의 복귀
직장복귀를 위한 직업 재교육이나 재활과정,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에 참여한다.
자신을 알려 동료들간에 이해를 도모한다.
8.과거에 사용했던 대처기제 활용
과거에 사용했던 대처기제나 기술을 평가하여 효과적이었던 것을 활용한다.
9.흡연, 음주, 과식, 신체적 증상에 집착하는 일 등의 전략 마련이완 요법이나 명상과 같은 중재를 활용한다.
새로운 활동들을 마련한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 참여한다.
두려움이나 공포와 같은 느낌을 표현할 기회를 마련한다.
10.모든 것을 자신의 탓이나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는 지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질환에 대한 적응단계 및 간호중재>
<적응단계: 암진단 후 처음 100일 동안의 반응과 적응>
1.진단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 공간이 필요하다.
a.필요한 정보만을 준다.
b.특별한 질문에 답해 주나 불필요한 정보로 질문을 한꺼번에 하지 않도록 한다.
c.필요하다면 정보를 반복하여 이야기해 준다.
d.이해했는지 알기 위해 다시 물어 본다.
e.약속 시간, 진단 검사, 검사 준비, 건강간호 제공자에 대한 질문을 기록하기 위해 기 록지를 사용하도록 한다.
f.정보를 강화하고 지지하는데 똑같은 치료를 경험하였던 다른 사람이 도움이 될 수있 다.
2.생에 대한 생각과 의문, 대인관계, 죽음에 대한 생각에 몰두한다.
a.사고와 감정을 나누도록 격려한다.
b.문제를 결정짓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3.분노를 느낄 수 있고 고립감이나 혼란감, 오해나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a.다른 암 환자와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므로 두려움을 사정한다.
b.의사가 환자에게 질환에 대해 무엇을 이야기해 주어야 하며 어떠한 중재를 해야 하는 지 정한다.
c.의사와 대화를 계속하도록 한다.
d.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바르게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적응단계 : 치료단계>
치료를 목표로 하는 중재를 받는다. 이 단계는 환자와 다른 중요한 사람들이 중재의 효과를 평가하는 검사 결과를 알게 될 때 끝나게 된다.
1.환자와 다른 중요한 사람들은 치료에 대한 부작용과 생활양식의 변화에 대처한다.
a.건강 간호제공자에게 증상을 보고할 뿐만 아니라 치료 목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작용과 또한 그것을 어떻게 최소화시킬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 주므로써 인간이 자제 하게하고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b.정보를 제공하고 지지하는데 같은 치료를 받았던 다른 사람이 도움이 될 수 있다.
2.치료의 효과를 알기 위해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 환자와 다른 중요한 사람들은 양가 감정을 가질 수 있다.
a.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b.검사 결과를 설명한다.
c.앞으로의 중재와 추후 계획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d.정보를 보충하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올바르게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 의사와 대 화하도록 한다.
<적응단계 : 완해나 치료>
환자는 암에서 해방되었거나 암이 완해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 단계는 암이 재발할 때 끝나게 된다.
1.환자와 다른 중요한 사람들은 암에 걸리기 이전에 가졌던 직업이나 생활양식을 다시 찾게 된다.
a.환자와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방문할 날짜를 알려준다.
b.의사에게 알려야 할 증상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c.재발 증상을 가르쳐 준다.
<적응단계 : 암의 재발>
질환의 진행을 알기 위해 검사를 계속하게 되며 앞으로의 치료 방향이 결정된다.
1.환자와 다른 사람들은 암의 재발에 대해 불안해 하며 분노하게 되며 혹은 두려워하게된다.
a.암의 재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을 사정한다.
b.두려움을 사정한다.
c.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올바르게 생각하도록 한다.
d.의사와 의견을 나누도록 한다.
e.검사 결과, 중재에 관해 정보를 제공한다.
f.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2.환자와 가족들은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중이나, 증상이 나타날 때 불안해 한다.
a.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b.필요하다면 지지해 준다.
<적응단계 : 쇠약과 죽음>
고식적 치료가 시작된다.
1.환자는 죽음에 대해 알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가족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포기하는 과정에 직면하게 된다.
a.감정을 나누기 위해 사생활과 시간을 제공한다.
b.걱정되는 것을 해결하도록 격려하고 지지한다.
c.필요하면 도와준다. 지난날에 성취한 것을 돌아보게 하고 북돋우기 위해 경청하고 격 려시키므로 심리사회적 지지를 해준다.
2.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있으므로 심리사회적 요구 뿐만 아니라 신체적 요구가 더 중요할 수가 있다. 오래 유지해 온 인간 관계를 회피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않는 위축 행동을 나타낼 수도 있다.
a.가능한 오래 감정 조절이 유지되도록 격려한다.
b.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c.조용히 머리맡에 앉아 있어 지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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