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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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상복합아파트의 개념

2. 국내의 주상복합아파트의 발전

3. 주상복합아파트의 유형

4. 초고층주상복합 아파트의 구조

5. 최근의 주상복합아파트

본문내용

일명 워터 존(Water-zone)을 제외하고는 입주자의 취향이나 생활 패턴에 따른 공간의 가변성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융통성을 가지고 있다.
둘째, 벽체는 구조벽이 아닌 커튼월식 경량 패널로 두께가 100mm이하로 각 실의 유효면적이 크다. 하지만 벽면 외부로 돌출된 기둥에 의한 공간 손실이 있다.
셋째, 코어와 기둥, 설비공간을 해결하고 1층 부분을 오픈 스페이스나 주차장으로 이용해 충분한 지상 공간을 공용공간으로 확보가 가능하다.
(3) 철골철근콘크리트조(SRC)아파트 특성
철골철근콘크리트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와 철골구조의 중간적인 구조법으로서, 철골주의에 철근을 배근하고 그 위에 거푸집을 짜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만든다. 철근콘크리트구조는 내화성은 좋으나 자체의 무게가 무겁고, 고층이 될수록 기둥이 굵어지고 유효면적이 작아지는 결점과 철골구조의 취약점인 화재와 내진성 등을 보완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서 만든 구조체이다. 즉, 철골철근콘크리트조는 일반적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비해 철강재의 비율이 많기 때문에 내진성이 뛰어나며, 철강재가 콘크리트로 쌓여 있어 철골조보다 내화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공급되고 있는 초고층주상복합아파트는 이와 같은 철골조의 장점과 철근콘크리트의 장점을 살려, 철골조의 접합부분을 콘크리트로 보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가 대부분이다.
5. 최근의 주상복합아파트
『회오리를 닮았네! … 송도에 이색디자인 주상복합 아파트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에 회오리 모양의 독특한 외관을 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선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더샵 센트럴파크Ⅲ'에 대해 건축심의와 도시경관자문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동일건축과 미국 HOK사가 설계를 맡은 이 건물은 몸통 전체가 2개 각도로 틀어진 모양으로 설계돼 회오리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체 382가구에 지상 40층과 46층짜리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 한국경제 2008. 8. 5 기사발췌 - 』
『상암 DMC 랜드마크 빌딩내 주상복합아파트
서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빌딩에 들어가는 주상복합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5000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랜드마크 우선협상 후보사업자로 지난 28일 선정된 서울랜드마크 컨소시엄은 빌딩(지하 9층~지상 133층) 46~84층에 78평형 단일 평형의 주상복합 아파트 296가구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컨소시엄 측은 이 초고층 건물을 가운데가 뚫린 원통형으로 지어 모든 층에서 자연 채광이 가능케 하고 밑에서 위로 흐르는 바람을 이용해 풍력 발전을 일으킬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30일 DMC 기획위원회를 열고 우선협상 대상자를 확정한 뒤 매매계약 체결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실시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 한국경제 2008. 5. 29 기사 발췌 - 』
『뚝섬 상업용지 100평형 주상복합아파트
서울시는 7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뚝섬 상업용지 1.3구역(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뚝섬 상업용지에 51층 규모의 100평형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 연합뉴스 2007. 6. 8 기사 - 』
『서울 용산집창촌, 40층 주상복합 변신
서울 용산역 앞 집창촌 일대가 최고 40층의 주상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1일 제24차 건축위원회 회의를 열어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와 391번지 일대 '용산역 전면 제2·3구역'에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산역 전면 2구역에는 지하 9층, 지상 35층과 38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2동이, 용산역 전면 3구역에는 지하 9층, 지상 40층의 주상복합아파트가 각각 건립된다.
2구역은 아파트 130가구와 판매시설, 업무시설로 구성되며 용적률 963.28%가 적용된다. 3구역은 아파트 194가구와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며 용적률은 963.37%다.
2구역의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3구역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다.
용산 집창촌일대 전면지구는 용산역과 신용산역(4호선) 사이에 위치할뿐만 아니라 한강대로와도 접해 있어 강북의 타워팰리스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 주상복합아파트가 용산역 전면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건축 및 야간경관 조명계획을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 머니투데이 2007. 9. 26 기사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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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5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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