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평화박물관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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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평화박물관 기행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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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물관전시회는 확실히 4·3을 정리해논 4·3 백과사전같다.
계속 발걸음을 옮기다가 빨갛게 쓰여진 문장이 있었다.
난 아직도 그 문장이 똑똑히 기억한다. ‘고립된 섬 제주도는 거대한 감옥이자 학살터였다’ 난 이문장은 생각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여기 전시실을 온다면 누구나 보게되는 문장이다. 나는 무엇보다 이 문장이 쓰여져 있는곳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4·3사건을 알기쉽게 딱 한문장으로 표현해낸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걸음을 옮기다보니 전시실에 있는것을 모두 관람했다.
화도 많이나고 4.3사건을 좀더 알게되는 시간이였다. 하지만 지금 화내서 얻을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본다. 곧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4.3사건은 제주도민으로 하여금 잊을수없는 사건이고 잊어서 안될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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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9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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