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외교-찰스 프리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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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외교-찰스 프리처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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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알았다면 다음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우리의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남북 사이에는 거칠고 불편한 신경전이 계속되어 왔다. 그 사이 미국에서는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변화를 외치며 선출된 오바마는 대북정책과 관련해 지속적이고 직접적이며 공세적인 대화와 협상을 가지겠다고 강조해왔으며 적성국 독재자들과도 조건 없이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이제 오바마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미국의 대북정책은 큰 틀은 유지를 하겠지만 그 전략과 수단에 있어서 변화를 꾀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서 새 정부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가? 부시의 실패한 외교에서 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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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15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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