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길을 열다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목차.
서론 - 길을 열다 .,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
본론- 길을 열다.,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삶의 법칙.
-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길을 열다.
결론- 길을 열다,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목차.
서론 - 길을 열다 .,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
본론- 길을 열다.,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삶의 법칙.
-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길을 열다.
결론- 길을 열다,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큰 사업도 일의 매듭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때문에 언제나 작은 일이라도 매듭을 짓고, 분명히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선의의 책략이든 악의의 책략이든 결국 책략은 책략일 뿐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략은 말할 것도 없지만, 좋은 의도라고 해도 그것이 술수로 타락한다면 악의의 책략과 다를 바 없다.
옛말에 ‘술수를 부리지 않는 것이 술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진짜 좋은 방법은 원리 원칙을 따르는 것이란 의미일 것이다.
힘든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은 게 우리의 일이고 인생이다.
더구나 사람이니 사소한 것에도 움찔하게 되고 동요하게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쉽기만 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라면 마음을 달리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
항상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낸다면 불안이나 초조가 자신을 완전히 잡아먹어 움츠러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길을 열다,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고노스케는 폭풍우를 헤쳐 나가려면 우산이나 우비등의 준비가 필요하듯이 불황을 헤쳐 나가는데도 남다른 각오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거기에 어떻게 우산을 쓰면 비바람에 제대로 맞설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도 해야 한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비바람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맞설 수 있다는 것은 주어진 경제적 환경은 바꿀 수는 없지만 그 환경에 대처하여 뚫고 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 길은 열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이 하는 일은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실패하는 것도 괜찮다.
더불어 외형적으로, 타인이 보았을 때 그것이 실패가 아니라고 해도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해보았을 때 미련이 남는다면 스스로 그것을 실패로 인정해야 한다."(91쪽) 고 말한다.
요컨대 남의 기준을 통해 성공을 판단하지 말고 스스로가 판단을 내리라고 지적하고 있다.
효과적인 경영의 출발점은 다름아닌 사람경영에서 시작된 다고 할 수 있다. 고노스케 역시 이러한 점을 일찍 파악하여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하여 인재양성에 이바지 하였다.
결국 그의 사람에 대한 투자는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는것 같지만 자신의 왕국을 일끌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 만큼 사람에 대한 경영이 힘든 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길을 열다는 수많은 경영이론 서적중에서도 보다 현실적이고 쉽게 실행할 수있는 비젼을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선의의 책략이든 악의의 책략이든 결국 책략은 책략일 뿐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략은 말할 것도 없지만, 좋은 의도라고 해도 그것이 술수로 타락한다면 악의의 책략과 다를 바 없다.
옛말에 ‘술수를 부리지 않는 것이 술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진짜 좋은 방법은 원리 원칙을 따르는 것이란 의미일 것이다.
힘든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은 게 우리의 일이고 인생이다.
더구나 사람이니 사소한 것에도 움찔하게 되고 동요하게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쉽기만 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라면 마음을 달리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
항상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낸다면 불안이나 초조가 자신을 완전히 잡아먹어 움츠러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길을 열다,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고노스케는 폭풍우를 헤쳐 나가려면 우산이나 우비등의 준비가 필요하듯이 불황을 헤쳐 나가는데도 남다른 각오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거기에 어떻게 우산을 쓰면 비바람에 제대로 맞설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도 해야 한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비바람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맞설 수 있다는 것은 주어진 경제적 환경은 바꿀 수는 없지만 그 환경에 대처하여 뚫고 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 길은 열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이 하는 일은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실패하는 것도 괜찮다.
더불어 외형적으로, 타인이 보았을 때 그것이 실패가 아니라고 해도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해보았을 때 미련이 남는다면 스스로 그것을 실패로 인정해야 한다."(91쪽) 고 말한다.
요컨대 남의 기준을 통해 성공을 판단하지 말고 스스로가 판단을 내리라고 지적하고 있다.
효과적인 경영의 출발점은 다름아닌 사람경영에서 시작된 다고 할 수 있다. 고노스케 역시 이러한 점을 일찍 파악하여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하여 인재양성에 이바지 하였다.
결국 그의 사람에 대한 투자는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는것 같지만 자신의 왕국을 일끌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 만큼 사람에 대한 경영이 힘든 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길을 열다는 수많은 경영이론 서적중에서도 보다 현실적이고 쉽게 실행할 수있는 비젼을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