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에 관한 고찰

소개글

피자헛에 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피자헛
●한국 피자헛의 역사
●피자헛 브랜드
●피자헛의 SWOT 분석
●피자헛의 4P
●마케팅
●피자업체의 빅3

본문내용

매장이 크게 늘고있다. 또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8분 이내에 배달이 가능한 지역에만 배달해 주므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자를 배달해 주기 위해 매장 수를 적극적으로 늘려 가고 있다.
4. 촉진(promotion)
피자헛은 수익의 상당 부분을 광고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수익금을 자선사업에 사용하여 피자헛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마케팅
1. 미니피자
한국피자헛은 2007년 1인용 피자인 ‘미니피자’를 2007년에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사람이 먹기에 적당한 사이즈와 가격으로 여성과 싱글족을 겨냥한 것이었다. 미니피자는 기존 4종에서 9종으로 메뉴를 늘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6000원에 부담없이 피자를 즐길 수 있는 런치 메뉴인 스마트런치도 선보였다. 피자헛 모델 '비'보다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메뉴임을 강조한 TV광고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피자헛 측은 그동안 피자집을 찾지 않던 고객층이나 가격을 부담스러워하는 학생 등을 매장으로 끌어 모으는 효과를 봤다 고 말했다.
2. 온라인 주문
인터넷 이용자의 증가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피자헛 점에서 배달이 오는 서비스이다.
3. 핫박스시스템
●피자업체의 빅3
불황에도 피자시장은 늘고 있다. 1조 3000~ 4000억원 규모의 피자시장 중 올 상반기
‘빅 3' 피자 업체들의 매출이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이유는 불황으로 값비싼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던 고객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피자매장을 찾거나 배달피자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치즈가격 폭등으로 문을 닫은 동네 피자 업체들이 많아 이를 ‘빅3피자 업체들이 흡수 한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355개 매장으로 피자 시장 1위에 올라선 미스터피자는 올 상반기 2300억원대의 매출로 전년대비 20% 안팎의 성장을 했다고 밝혔다.
전년에도 3900억원 매출을 올린 미스터피자는 성장세에 힙입어 올한해 48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있다. 다이닝 강화, 샐러바 도입 등으로 소비자 욕구를 채워 준 것이 적중한 것으로 보고있다.
지난해 4300억원으로 매출 1위를 주장하고 있는 피자헛은 올해 초 6000원의 점심 메뉴로 선보인 '스마트 런치 '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 수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배달 전문업체인 도미노피자도 불황에는 배달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추세에 따라 올상반기 매출이 두자릿수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3000억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도미노피자는 인터넷 주문활성화와 해물, 야채등 등 웰빙 트랜드를 적용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매장수도 작년말 305개에서 6월 현재 312개로 늘렸다.
업계관계자는 “불황으로 올 상반기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피자시장의 이같은 선전은 불황에 강한 배달 등의 특징적인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난해 치즈가격 폭등으로 동네 피자업체들이 상당수 문을 닫아 ‘빅 3' 업체에 이들의 수요가 몰린 것도 한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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