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영화비평][트로이]사랑의 삶으로 충만한 존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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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감상문][영화비평][트로이]사랑의 삶으로 충만한 존재 '인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롤로그

2. 사랑을 위해 싸우는 것이 더 가치가 있지

3. 삶으로 충만한 존재 󰡐인간󰡑

4. 매력적인 캐릭터

5. 에필로그

본문내용

필로그
영화 <트로이>를 보며 영화 속 전쟁의 스펙타클을 기대하는 수준이 관객이 굉장히 높아졌음을 느꼈다. 그것은 아마 <반지의 제왕>때문인 듯 하다. <트로이>에서 보여준 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보다도 오히려 1대1의 결투에서 더욱 흥미를 느꼈다. 그러한 싸움에서 캐릭터들이 생생히 살아있기 때문이다. 비록 <트로이>는 기대보다 아쉬운 점이 많았으나 캐릭터들의 연기에는 아주 대 만족이다. 특히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아킬레스역의 브레드 피트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이 영화가 흥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인정받는 헥토르 역의 에릭 바나도 빼놓을 수 없다. <트로이>에서 헥토르의 비중을 더 심도 있게 두었다면 더욱더 좋았을 듯 하다.
<트로이>에 대한 미국의 평론은 그다지 좋지 않다.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그런대로 양호하다는 반응과 졸작이라는 혹평으로 양분되었다.
이러한 평들은 하나도 틀림없이 모두 <트로이>안에 있다. 그러나 <트로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뛰어넘는 사랑인 것이다. 연인들의 사랑뿐만이 아닌 인간애적인 사랑까지 모두 <트로이>안에 있다. <트로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스펙타클 안에 인간이라는 존재의 한계를 드러내면서도 그 안의 아름다운 사랑과 매력적인 인간들을 그려냈다. <트로이>는 전설의 신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신화는 더 이상 신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의 이야기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존재들 중 가장 아름다운 삶을 가진 인간만이 신화보다도 더욱 오래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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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6
  • 저작시기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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