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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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첨가물의 의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특성
◈ 방부제
⊙기능
⊙사용 식품
⊙부작용
◈ 감미료
⊙기능
⊙사용 식품
⊙부작용
◈ 화학조미료
⊙기능
⊙사용 식품
⊙부작용
◈ 착색제
▶타르계
▶비타르계
◈ 발색제
▶육류발색제
▶식물성 발색제
◈ 팽창제
⊙기능
⊙사용 식품
⊙부작용
◈ 산화방지제
⊙기능
⊙사용 식품
⊙부작용
◈ 표백제
⊙기능
⊙사용 식품
⊙부작용
◈ 살균제 .
⊙기능
⊙사용 식품
⊙부작용
◈ 향신료
■ 식품첨가물로 인한 독성 사례와 위해성
◈ 일본의 모리나가 분유사건
◈ 식품에 첨가된 인공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 인공조미료에 대하여...
▶MSG의 탄생
▶MSG에 대한 의심
■ 식품 허용한계의 문제점
<통조림>< 야채 가공품·야채 통조림>
<옥수수 통조림 >
<완두 >
<껍질콩 >
<죽순 >
<라 면>

본문내용

하고 공복상태에서 섭취하지 말며 아기들의 음식에는 MSG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두 번째 적신호는 존 옵네이 박사의 실험결과에서부터 왔다. 생후 4일된 쥐의 혈액에 체중 1Kg당 1000∼8000mg가량의 MSG를 투여하자 쥐의 뇌세포가 손상되고 심한 호르몬장애를 일으켜 같은 날 태어난 다른 쥐(44g)보다 두배(84g)가량 비대해졌다는 보고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MSG에 대한 환상은 흔들렸고, 소비자들은 마냥 불안해했다.
■ 식품 허용한계의 문제점
식품부유국일수록 곡물이나 육류, 생선, 야채, 과일의 가짓수보다 가공한 식품이 더 많다. 한국인을 보릿고개에서 건져준 라면을 비롯해 요구르트, 과자, 청량음료, 즉석요리를 위한 중간 가공품들, 햄과 소시지, 피자와 햄버거 등 가게에서 파는 식품들 중 첨가제를 쓰지 않은 것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사용되는 식품첨가제는 3천여종, 영양 강화용에서부터 맛을 좋게 하거나 색깔을 좋게 하기 위해, 부패와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들이 인체에 들어가 다른 여러 가지 나쁜 작용을 하는 것을 막기위해 그 허용량을 정하는데 그 과정은 무척이나 까다롭고 신중하다. 그 허용량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위촉한 권위있는 과학자 수백명이 보통 2년여의 실험 결과를 토대로 회의에 회의를 거듭해 정한다. 회의 대변인은 "실험쥐에서 안전치를 구한 다음 그 수치의 1백분의 1 이하로 사용량을 규제하므로 일생동안 매일 먹어도 아무 해가 없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으면 식품 첨가제가 든 식품을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설명은 표본이 무엇이며 먹는 사람의 기준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적 위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별로 고려하지 않은 것같다. 실험쥐에게 인간이 먹는 것처럼 여러 종류의 식품첨가제가 든 음식을 현재와 같은 인간적 환경에서 먹여 얻은 실험결과인 가를 물어볼 필요가 있다.
식품위생법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종류, 순도, 첨가허용한도 등을 엄격히 규정하고 위반하였을시 무거운 형을 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엄격히 감시하고 있으나, 문제는 허용기준치 내의 안전한 첨가물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장기간 섭취하였을 때, 또는 두 가지 이상의 중복되는 첨가물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였을 때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정확한 조사가 되어있지 않다는 데에 있다.
또한 식품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식품영양학자들이 거론하는 것으로는 ㉠급성독성, ㉡만성독성, ㉢발암성, ㉣회기성, ㉤불임성, ㉥수명단축, ㉦알레르기반응 등이 있는데, 모든 식품첨가물에 있어 이러한 영향의 가부와 정도는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예컨대, 미국에서 우수한 인공감미제로 개발되어 오랜기간 사용되어온 사이크라인칼슘은 1969년에 이르러서야 FDA가 그 유독성을 발견함으로써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고 오늘날까지 그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우리나라 에서 많이 쓰이는 생선의 발색제에는 아질산나트륨이 들어있어 어류에 일반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아민과 반응하여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사민을 생성한다는 보고가 있고, 식품가공업자들이 고의로 두부에 석회를 대량 혼입하거나, 콩나물제조에 유독성 농약인 PMA를 첨가하거나, 가짜 고추가루를 만드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예가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그 밖에도 비타민 A,D는 유아용분유에 과도하게 첨가하면 과잉섭취로 인한 만성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식품위생법이 비교적 안전한 식품첨가물을 일정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도 부득이한 경우 사용을 허용한 것인지 반드시 첨가해야 한다는 취지가 아니다. 제조업자들로서는 식품의 가공·유통과정에서의 변질과 오염에 대비한 완벽한 시설과 관리체계를 갖추어 방부제나 보존제 기타 산화방지제를 구태여 첨가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소비자는 색이나 맛으로써 식품을 고르기 보다는 영양가와 안전성에 치중해서 가공식품을 선택하는 자세를 갖추게 되면 식품첨가물의 사용이 자연히 줄어들 것으로 생각된다. 자료참고출처 및 추가자료: 겨레의 자연건강
화학 첨가물을 적게 먹는 법
성분표시에 화학첨가물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은 가급적 먹지 않는다. 무방부제, 무색소, 무사카린 제품을 살펴본다.
특히 성분중에 솔빈산, 안식향산, 데이드로초산(방부제), msg 혹은 L-글루타민산나트륨(화학조미료), 황색, 적색, 청색, 녹색(색소), 아질산나트륨(발색제), 글리세린(유화제), 아황산나트륨류(산화방지제), 과산화수소(살균제), 사카린(감미료) 등이 표기되어 있으면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통조림>
통조림 제품은 함께 들어있던 기름이나 국물을 버리고 조리한다. 하지만 남은 것을 보관할 때는 국물과 함께 넣어두는 것이 좋다. 또 개봉과 동시에 다른 용기로 옮긴다. 가급적 유리병이 좋다.
< 야채 가공품·야채 통조림>
통조림 안에는 방부제라든가 조미료, 색소, 향신료 등이 대개 들어있기 마련이다.
재료에 따라 끓는 물에 다시 한번 데쳐 먹든가 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 조리하든가 한다.
물론 안에 있던 물기는 제거하고 사용한다.
<옥수수 통조림 >
이역시 아이들이 많이 먹는 품목이다. 발색제라든가 산화방지제 등이 첨가되어 있다. 체에 부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후 조리하는 것이 좋다. 남은 것은 유리병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놓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3,4일내로 먹도록 한다.
<완두 >
끓는 물에 한번 데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에 한번 헹구어 조리하면 첨가물이 많이 빠져나간다. 또 데칠 때 뜨거운상태에서 바로 찬물에 담구면 파란색이 선명해진다.
<껍질콩 >
이 역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후 사용한다. 대부분 발색제와 산화방지제 등이 들어있다.
<죽순 >
죽순은 찬물에 담가두면 잡냄새와 석회성분이 우러난다. 우려낸 후 살짝 씻어 조리한다.
<라 면>
라면에는 쫄깃쫄깃한 특성을 주기 위해 면소다가 첨가되며, 산화방지를 위해 기름에 산화방지제가 들어간다. 이런 것은 면을 끓인 후 물을 완전히 따라버리고 다시 물을 끓여 삶는다.
보통 냄비를 두개 준비해갖고 한쪽에서 끓여내서 헹군 후 곧바로 옆에 냄비로 옮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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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1
  • 저작시기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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