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와 성형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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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선정이유

본론
#성형의 시초
#우리들의 성형에 대한 관심 및 인식
#성형을 하는 이유
#외모지상주의의 정의
#외모지상주의를 찬성하는 이유
#성공한 사례
#외모지상주의의 긍정적인 측면

결론
#우리조의 생각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 대처보다는 이처럼 성형외과 전문의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것이 학회가 할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한국 성형외과 의료진들의실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이번 사업이 잘 자리를 잡을 경우 이러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메디게이트뉴스-
결론
1.우리조의 생각
외모지상주의가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회문제와 마찬가지로 일, 사랑 등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는 과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참고로 예전의 90년대 처음 선보인 힙합,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 등 이러한 것들이 처음 사회에 나왔을 때는 적지 않은 사회적인 충격과 문제로 야기되었지만 대중들의 올바른 인식으로 인하여 자연스레 해결 되어져 왔습니다.
지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외모지상주의 또한 그런 과도기를 거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외모지상주의에도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데 각각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안할 수 있는 우리 자신만의 선택 능력을 키우자는 것입니다.
그러한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외모지상주의 차별을 깨는 실천지침으로,
첫째, 내 몸의 소중함을 알자
둘째, 지금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사랑하자
셋째, 외모만을 빗대어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넷째, 외모는 능력이 아니라 서로 다른 모양새일 뿐임을 알자.
다섯째, 과도하게 내 몸을 괴롭히는 행위를 당장 그만두자.
여섯째, 다이어트나 성형수술이 내 삶을 바꾸어 수 없음을 알자.
일곱째, 내게 맞는 즐거운 운동을 찾아서 꾸준히 하며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여덟째,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상품 구매를 되도록 삼가하도록 하자.
아홉째,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TV 등 미디어 매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 제시를 하자.
열째, 하루에 5번, 자신을 칭찬하자.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옛 말에 외모는 마음을 본뜬 형태라고 합니다. 자신의 이미지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바보는 즐겁다고 하는데 이 말은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웃는
인상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단 한번 얼굴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자신을
선택할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의 얼굴로 평생을 살아 갈 것입니까?
아직까지 외모를 중시하는 문화가 옳고 나쁘다는 결론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선택으로 인하여 외모지상주의가 나쁘거나 혹은 좋게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간 조선이 2007년 6월 21일에 '성형수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1. 한번이라도 자신의 얼굴이나 몸에 대해 성형수술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까?
1)있다 208명(63%) 2)없다 113명(34.2%) 3)잘모르겠다 9명(2.3%)
2.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떤 부위를 하고 싶습니까?
1)눈 62명(18.8%) 2)코 61명(18.5%) 3)턱 31명(9.4%) 4)다리 20명(6%) 5)가슴 15명(4.6%) 6)이마주름살 42명(12.7%) 7)광대뼈 13명(3.9%) 8)기타 86명(26.1%)
3.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성형수술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하는게 좋다 28명(8.5%) 2)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 147명(44.5%) 3)안하는게 좋다 150명(45.5%) 모른다 5명(1.5%)
4. 배우자나 애인, 혹은 딸이 성형수술을 받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찬성 124명(37.6%) 2)반대 143명(43.3%) 3)모르겠다 63명(19.1%)
*응답자의 성별분포/ 남성 207명(62.7%), 여성 123명(37.3%)
*응답자의 연령분포/ 20대 94명(28.5%) 30대 123명(37.3%) 40대 84명(25.4%) 50대 24명(7.3%) 60대 5명(1.5%)
설문조사의 내용을 보면 얼마나 요즘 미용성형의 인식이 형성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요즘 10대~ 20대 사이에서 성형열풍이 불고 있다는 말은 뉴스등 언론매체를 통해 많이 들었을 것이다.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닮고 싶어하는 10대 들과 취업과 결혼을 위한 20대들의 살기위한 성형수술은 사회에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그 하나의 예로 '성형중독'을 들수 있다. 이 '성형중독'은 최근에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정신질환 중의 하나로 성형수술에대한 끊임없는 추구를 말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민이 있고 심리적으로 불안할때 담배를 피우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되는데 이 성형중독 환자들은 자신의 고민과 걱정의 원인을 자신의 외모에서 찾으며 성형수술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 성형중독자의 말을 빌린다면 " 성형수술은 마약보다 더 무섭다. 한번 수술을 받게 되고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수술하기를 원하게 되고, 잘 되었다 할지라도 다른 부분을 또 고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참을수가 없다" 이런 성형중독과 같은 정신적 질병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병이라고 생각한다.
사원모집을 할때 이쁜 외모와 잘빠진 쭉쭉빵빵 몸매에 큰 비중을 두는 회사들이 실재로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등에 있는 점도 면접시 시비를 건 기업도 있을 정도니 그 정도는 매우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1. 김준기 외, <다이어트 VS 다이어트 장애>, 현문사.
2. 오두범, <광고와 현대사회>, 전예원.
3. 이원복, <현대문명 진단>, 조선일보사
4. 이윤호, <광고로 본 한국, 한국인>, 얼와알.
5. 린다 핀, 이용혜 옮김, <안티 다이어트>, 북아이.
6. 샌더 L. 길먼, 곽재은 옮김, <성형수술의 문화사>, 이소출판사.
7. 네이버(뉴스, 백과 사전)
8. 김선남, <매스미디어와 여성>, 범우사.
9. 김은기, <한국 텔레비전의 외모지상주의>
10. <그것이 알고 싶다> TV프로
11. 안경숙, <얼짱, 몸짱 신드롬 언론이 부추긴다>, 미디어 오늘.
12. 노엘샤틀레, 박은영역, <성형 수술세계로의 여행 - 맞춤육체>, 사람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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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3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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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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