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의 기술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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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Ⅱ. VoIP에 대하여 1
1. VoIP란? 1
2. 절감원리 2
3. VoiP의 종류 3

Ⅲ. 활용분야 6
1. VoIP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 6
2. 기대효과 8
3. 활용사례 9

Ⅳ. 시장동향 및 전망 11

Ⅴ. 결론 12

Ⅵ.관련기사 13

‣ 참고문헌 17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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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VoIP후발사, 시장 공략 본격화
(inews24.com) - 이제는 우리가 간다 VoIP 서비스 후발 기업들이 기업 시장을 주력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업 전용 VoIP서비스는 사설교환기(PBX)에 게이트웨이를 설치, 저렴한 가 격으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통화비 절감을 가장 큰 장 점이자 특징으로 꼽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텔, 키텔, 무한넷, 모음정보 등 VoIP 후발사들은 기업 시장을 주 공략 대상으로 제품설명회 개최와 유통조직 강화, 타사 업자와의 연계 다양화 등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텔(대표 최문기 www.hitel.net)은 이르면이달말제품설명회를개최하고 인터넷 제공
업체(ISP), 금융권, 쇼핑몰 업체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텔은 지난 4월말 하이패스(HiPass)를 출시하고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 망과 장치간 연동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키텔(대표 박관우 www.kitel.co.kr)도 자사 VoIP 사설교환기 하우링크 (HowLink)로 이달 중 대전과 부산에 이어 서울과 대구에도 총판을 개설하 기로 했다.
키텔은 지난 달 10일 하우링크를 개발하고 대성전선, 경북대학교 등 10개 업체에 시범서비스를 제공중에 있다.
한국외국어대와 코맥스에 서비스를 제공중인 무한넷(대표 박명흠www.moohan.net)은 지난 7일 LG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대기업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 지역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달 중 인터넷전화 비즈앤텔(BizNTEL)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달간 통신 장비와 전용회선 및 통화서비스도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ISP업체인 모음정보(대표 고동호 www.moumnet.com)는 이달 말부터 자사 ISP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B2B VoIP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회사는 지난 4월 IP폰 서비스업체인 애니유저넷과 제휴를 맺고 인터넷 전 화 서비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공동 사업도 준비중에 있다. VoIP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산장비업체들이 VoIP 장비들을 잇따라 출시함 에 따라 장비가격이 낮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신규사들이 이 시장에 진 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VoIP 게이트웨이·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솔루션 불황기 맞아 오히려 `뜬다`
[디지털타임스 2004-10-22 10:59]
기업 통신비 절감ㆍ트래픽 처리 극대화 대안 부각
라우터ㆍ스위치 침체 불구 새 성장 아이템 급부상
불경기 여파로 기업들의 신규 통신장비 투자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불황기를 호기로 삼아 지속 성장하고 있는 통신 장비가 있어 네트워크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전통적으로 국내 기업용 네트워크 시장을 대표해 온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및 스위치 시장이 불경기를 맞아 극심한 내수부진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그동안 틈새시장으로 분류됐던 VoIP(음성데이터통합)와 네트워크 로드밸런싱 시장은 오히려 불황기를 맞아 새로운 성장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일부 통신사업자나 기업에서 부문적으로 도입됐던 VoIP 게이트웨이와 네트워크 트래픽관리 솔루션 등은 기존의 통신 인프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트래픽 지원규모를 배가하고 통신비용을 파격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올해 들어 주요 기업은 물론 중소기업(SMB), 공공기관 등으로 시장영역을 늘리고 있다.
장비업계 전문가들은 "불경기가 심화되면서 기업이나 기관들로서는 섣불리 대규모 신규 투자에 나서기 보다는 기존 IT 자원을 활용,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대체 상품들을 찾게 마련"이라면서 "통신비용 절감, 트래픽 처리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VoIP,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등이 특히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VoIP 게이트웨이는 기업 및 기관에서 별도의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도 기존 PSTN 기반의 일반 교환기 환경과 전화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기업내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가능한 장비로 최근 통신비 절감 차원에서 중견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등에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하나로텔레콤이 일반 아파트 통신실(MDF)에 VoIP 게이트웨이를 두고 VoIP 전화서비스에 조만간 나설 전망이어서 VoIP 게이트웨이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는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VoIP 게이트웨이 전문업체인 애드팍테크놀로지 박수열 사장은 "통신비 절감차원에서 과거보다 VoIP를 도입하겠다고 하는 기업, 기관들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인터넷 전화 제도정비작업과 함께 VoIP 서비스 수요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인터넷 트래픽 및 애플리케이션 노드를 효율적으로 분산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로드 밸런싱 시장도 불황기를 맞아 더욱 각광받는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대표적인 인터넷 트래픽관리 기술인 L4―7를 비롯해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기술은 인터넷 회선의 부하분산과 보안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모델로, 효율적인 트래픽관리를 통해 기존의 네트워크 자원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처리 규모를 배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네트워크 관리는 물론 방화벽과 안티 바이러스 기능 등 보안기능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L4―7 시장이 급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400억원대에 그친 L4―7 시장은 올해 500억원대로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고, 내년도에는 L7 스위치 시장이 대세를 이루면서 성장폭도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맞춰 노텔네트웍스, 시스코, F5 등 외산 장비업체와 파이오링크 등 국산 장비업체들간 경쟁도 더욱 치열하게 전개, 침체된 국내 네트워크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경섭기자
<참 고 문 헌>
민재홍, 조동평. “VoIP의 기술동향”
유승화, 2004, “인터넷전화(IP Telephony)"
이상진, 2003, “인터넷 전화 마케팅”
<참 고 사 이 트>
http://www.cafe.daum.net/voiceoverip
http://www.netmanias.com
http://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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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0.02.08
  • 저작시기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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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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