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해부생리 및 ICH I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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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신경계의 구조와 기능
1.신경계의 기본단위
2. 중추신경계
3. 말초신경계
4. 신경전달과 신경전달로
5. 반사 반응

Ⅱ. 신경계 기능 사정
1. 임상증상
2. 신경학적 검사

Ⅲ. 문헌고찰
1.뇌내출혈(Intracerebral haemorrhage, ICH)
2. 뇌실내 출혈(intraventricular hemorrhage, IVH)

본문내용

경의 구멍을 뚫은 후 뇌출혈 내로 가는 호스를 삽입하고 호스를 통해서 뇌출혈을 뽑아내는 수술을 시행한다. 출혈양이 아주 많아 내원시 의식이 저하될 정도이면 두개골을 열어서(개두술)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뇌혈종제거술을 시행하게 된다.
9) 간호
① 뇌조직 관류변화 : 뇌조직 관류저하 증상(두통, 의식저하 등)을 매 2-4시간마다 사정한다. 환자의 상태가 저하되면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뇌조직 확산을 증진하기 위한 약물을 처방대로 투여, 혈전이 있을 때 항응고제(heprin, wafarin) 또는 항혈소판제(aspirin, ticlopidine), 뇌혈관경련 감소를 위해 칼슘통로 차단제를 투여한다.
② 흡인위헙성 : 발열, 호흡곤란, 나음이나 마찰음, 혼돈, 동맥혈, paO2감소와 같은 흡인의 임상증상을 사정한다. 흉부방사선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폐침윤의 증상이 보이면 보고해야 한다. 기관지 분비물을 자주 제거해 주고 흡인되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 누인다.
③ 신체기동성의 손상 : 자의적인 근조절 능력이 상실되면 이완근보다 굴곡근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 반신마비 환자는 침대 내에서 손상되지 않은 다리를 이용하여 약한 쪽다리를 이동하고 움직이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침대에서 일어나 앉기, 휠체어의 사용, 걷기 등을 하도록 격려한다.
④ 고체온증 : 정상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저체온 담요를 덮어준다. 저체온 법을 이용할 때는 피부를 자주 사정한다.
⑤ 피부손상 : 마찰이나 압박으로 인한 발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매 2-4시간마다 피부를 사정한다. 반신마비 환자는 매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시킨다.
⑥ 각막손상의 위험성 : 눈을 깜빡이는 반사가 없는 환자는 안대를 대주어 눈을 보호하고 인공눈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⑦ 경축의 위험성 : 손상된 부위는 자동성이 나타나 강직성으로 인하여 경축의 증가를 잠재적으로 가져오며 손상된 근육의 강직성은 수동운동의 수행을 어렵게 한다.
⑧ 자가간호 결핍 : 손상되지 않는 쪽만 사용하는 경향을 피하고 가능한 손상된 팔을 사용하도록 돕는다. 손상되지 않은 손을 사용하여 가능한 모든 자가 간호 활동을 하도록 격려한다.
⑨ 신체손상위험성 : 침대난간을 유지하여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감각손상 환자는 손상을 입기 쉬우므로 자주 피부를 시진한다. 시각장애와 더불어 신체 환측의 허약으로 잘 넘어지므로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
2. 뇌실내 출혈(intraventricular hemorrhage, IVH)
1) 정의
정상적으로 뇌척수액이 차 있는 뇌실내로 출혈이 생기는 것.
2) 원인 및 병태생리
뇌실내 일정 부분의 혈관 발달이 미숙해서 혈관이 매우 약한 상태인데 이 혈관을 통과하는 혈액의 압력이나 용량 등에 의해 혈관이 터져 발생한다.
뇌실내 출혈의 단계
1단계 - 출혈이 뇌실 벽에 국한된 경우
2단계 - 출혈이 뇌실내에서만 있을 때
3단계 - 출혈이 많아 뇌실이 팽창된 경우
4단계 - 출혈이 뇌실을 넘어 뇌 조직안에도 생긴 경우
3) 증상
소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음(50%), 갑자기 창백해지거나 빈혈이 발생
다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 경련, 빈혈, 사지가 늘어남, 호흡이 불규칙
4) 진단 검사
(1) 병력 및 임상증상 - 고혈압, 두부손상의 병력과 각각의 임상증상을 보고 출혈 부 위를 짐작.
(2) 전산화 단층 촬영(CT) - 터진 위치, 기간, 출혈 범위와 그에 따른 뇌의 부종이나 밀린 정도, 뇌실의 막힘 정도를 알아냄
(3) 자기공명영상(MRI)
(4) 뇌혈관 조영술(cerebral angiography) - 동맥류의 크기, 모양, 위치를 정확히 알아냄
(5) 뇌초음파 촬영술 - 뇌의 정중선 구조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 뇌부종이나 경막하출 혈 및 경막외출혈로 인한 뇌구조물의 이동을 관찰
5) 치료
(1) 보존적 치료(일반적인 약물을 사용한 증상 치료)
① 초기에는 제일 문제되는 것이 혈압의 심한 변화에 의한 재출혈 이므로 환자는 침상 에서 조용히 절대안정을 취해야 되며, 두통이나 구토 등에 대한 증상 치료를 한다.
② 혈압안정제와 진통제, 진정제 등으로 환자를 절대 안정시킨다.
③ 뇌압상승으로 뇌가 압박을 받고 뇌부종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약물을 사용 한다.
(2) 수술적 치료
① 혈관내 치료(vascular intervention)
혈관 조영술을 할 때처럼 카테터를 동맥 속에 넣고 그 끝으로 금속 코일이나 기타 여 러 특수 물질을 넣어서 동맥류를 막아주는 방법.
② 뇌실외 배액술(extraventricular drainage)
뇌실내출혈이나 혈압으로 인한 뇌출혈시 혈액이 뇌실까지 확산되어 뇌실에서 뇌척수액 흐름이 막힌(급성 수두증) 경우 뇌의 압력이 갑자기 상승하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인 혈액을 뇌 밖으로 빼주는 수술
→ 감염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대개는 단기간에 걸쳐 일시적으로 뇌압을 조절하고 뇌실내 고인 혈액을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
③ 뇌실-복강 단락술(Ventriculo-Pritoneal shunt)
뇌실로부터 생성된 뇌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길이 막히거나 좁아져서 증상을 일으키게 되 므로 이를 뇌실과 복강간에 도관을 통해 통로를 만들어 줌
6) 간호
① 발작 직후는 팔은 어깨에서 약간 바깥쪽으로 비튼 위치를 취하게 하고, 다리는 죽 뻗게 하여 족관절을 굴곡시켜 첨족이 되는 것을 예방한다.
②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불은 푹신하고 깨끗한 것을 덮고, 옷의 구김살에 조심한다.
③ 수일 후부터는 마비된 팔과 다리에 가벼운 마사지를 시작하여 타동적, 자동적으로 운동을 시킨다. 침대 위에 일어나 앉게 하는 시기 등도 증세에 따라 가급적 빨리 하는 편이 좋다.
④ 뇌출혈은 발작 직후 절대 안정을 요하며 눕혀 둔다.
⑤ 구토가 있으면 토한 것을 흡인하지 않도록 머리를 조금 옆으로 향하게 한다.
⑥ 음부항문을 청결하게 하고, 보온에 충분히 유의한다.
⑦ 변통에도 주의하고 필요하면 관장한다.
⑧ 발작 후 48시간 이상 음식의 섭취가 불가능한 때는 수액을 정맥으로 주입한다.
⑨ 여러 날 계속해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한 때는 튜브를 코로부터 위속에 넣고 유동식을 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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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27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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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8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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