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치료및 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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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유전자 치료
p.3~4
ㄱ)정의
ㄴ)관련 자료 및 기사

2.유전자 연구의 윤리적 법률적문제
p.5~8
ㄱ)유전자 연구사례
ㄴ)관련 자료 및 기사

3.바이오 의약품
p.9~17
ㄴ)관련 자료 및 기사

4.유전자 치료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의견
p.18

본문내용

환자들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받게 되었다.
-관련 기사
<바이오社 신약개발 대부분 초기단계>
한국경제 2007-05-31 이미아 기자
코스닥 바이오기업의 신약개발이 대부분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신약개발 재료 자체보다는 임상단계를 살핀 뒤 투자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31일 증권선물거래소 및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임상 1상 이상 단계에 진입한 코스닥 상장사 및 그 관계사는 모두 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임상 1,2상을 진행 또는 종료한 업체가 6곳,임상 3상을 승인받은 기업은 뉴젠팜과 이노셀 단 2곳이다. 이 가운데 제품 시판을 앞둔 기업은 임상 2상 종료 후 1차 품목허가(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은 임상 2상만 마쳐도 제품시판 제한 허용)를 받은 크레아젠과 연내 품목허가를 받을 예정인 바이넥스 정도다.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뉴로테크 바이로메드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임상 1상 승인을 받고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메디포스트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상 1,2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신약물질이 시판되려면 임상 3상까지 마쳐야 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기업의 신약이 시판되기까지는 5년 이상을 더 기다려야 한다. 특히 임상 단계 발표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진 경우도 있다.
뉴젠비아이티의 자회사인 뉴젠팜은 지난 17일 식약청으로부터 사실과 다른 임상 정보를 공개했다며 강력한 경고를 받았다.
뉴젠팜이 유전자항암치료제 '쎄라젠'이 국내에서 임상2상b를 승인받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임상2상까지만 받았다는 것이다.
쓰리쎄븐의 자회사 크레아젠은 지난 15일 자사의 신장암 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RCC'가 식약청으로부터 1차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지만,의학 전문가들로부터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 수가 9명에 불과해 허가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아제약-제넥신, 단백질치료제 공동 개발>
전략적 제휴 체결…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협력
ebn산업뉴스 2007-05-28 손병문 기자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과 바이오제품 개발 전문회사 제넥신은 28일 ´단백질 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동아제약이 시판중인 ´고나도핀´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고나도핀´은 불임치료제로 사용되는 난포자극 호르몬제제(FSH)로써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된 바이오의약품이다.
또한 동아제약이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평가기구(EMEA) 규정에 맞춰 개발중인 ´난포자극 호르몬(FSH)´과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인터페론 베타(IFN-β)´를 공동 개발·생산·판매하게 된다. 두 치료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각 10억4천만달러, 44억달러다. 발매가 예상되는 2014년경에는 약 3천8백만달러(FSH)와 4천6백만달러(IFN-β)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차세대 단백질치료제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넥신의 차세대항체융합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단백질 치료제´를 공동 연구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부담을 분산한다는 전략이다. 판매는 2017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영철 제넥신 대표는 "이번 계약은 양사의 장점을 살려 한-미 FTA의 급변하는 제약산업 환경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의 기술력을 이용한 차세대 의약품을 개발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바이오 신약개발회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넥신은 지난 1999년 포스텍 성영철 교수 주도하에 설립한 신약 개발 벤처회사. DNA·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등의 유전자 백신을 이용한 AIDS·만성 B형 간염·암 등의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차세대 단백질 치료제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항체융합기술을 이용한 류머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 치료제와 빈혈 치료제를 코오롱과 녹십자에 각각 기술이전하고, 공동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자양강장제 ´박카스´와 자체개발 신약 ´스티렌´, ´자이데나´를 비롯 각종 의약품 및 생활용품을 공급하는 국내 최대의 제약업체. 최근 연구개발 및 해외수출 확대를 통해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4.유전자 치료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의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그에 따라 관심 분야, 투자 분야, 발전 분야가 변화 하였다. 하지만 지금껏 인간 자신에 대한 건강과 생명 연장에 대한 관심은 끝임 없이 없었고 그에 따른 발전도 이루어 졌다. 따라서 유전자 연구는 그 관심과 발전을 통한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인간은 좀더 건강하고 오래 살기위해 유전자에 매달렸고 우리의 생명 연장과 건강증진이라는 열쇠는 유전자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유전자 연구과 치료를 인간으로 인간을 치료 한다 라고 생각한다. 유전자 치료는 지금까지의 의학에 새로운 대안과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전자 연구의 윤리적인 문제는 끝임 없이 제기 되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연구에도 난자채취 문제도 그러하고 인간을 다루는 일이라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연구자 자신이 스스로 윤리적 연구를 하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면 윤리적 문제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법적인 처벌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치 자신이 창조주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마음먹고 개발경쟁을 하려고 들면 인간복제, 맞춤형인간, 맞춤형아기 등의 연구를 하게 될 것이고 어쩌면 이미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순전히 연구자 자신에게 달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연구자가 올바르게 유전자 연구를 해야 올바른 발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아일랜드’에서 본 것과 같이 내가 더 건강하고 오래 살기위해 나와 똑같은 클론을 만들어서 나한테 문제가 생겨났을 때 그 클론을 이용한다는 것을 보았을 때 그 클론들은 인간이 아닌 상품으로 보는 것이 비윤리적이였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유전자 연구는 인간의 건강과 산업발전에 반드시 필요하고 많은 기여를 하겠지만 윤리적인 문제는 항상 따라 다닐 것이다. 유전자 연구는 21세기의 생명연장과 건강증진의 열쇠가 되겠지만 윤리적 문제는 족쇠처럼 붙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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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2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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