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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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아비만의 정의

2. 소아비만의 측정방법

3. 소아비만의 원인
관련기사

4. 소아비만의 신체적 특징

5. 소아비만의 문제점
관련기사

6. 소아비만의 실태
관련기사

7. 소아비만의 해결책

8. 소아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부모의 3대 수칙
관련기사

9.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 ‘출근’하는 비만 교실을 고르는 것도 좋다.
덕성여대는 21∼25일(1기), 28∼8월 1일(2기) 두 차례에 걸쳐 ‘부모와 함께 하는 비만 상담교실’을 운영한다. 식품영양학, 심리학, 교육학, 체육학 교수 등이 참여해 영양교육, 심리상담, 향기요법 등을 제공한다.
경희대 강남한방병원에서는 21, 22일 서울 강남구 대모초등학교에서 ‘한방소아비만교실’을 운영한다. 생활습관을 고치는 방법, 스트레칭, 한방기공체조 등을 가르치며 심리치료도 병행한다. 경희대 임상영양연구소도 24∼25일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경기 안양 한림대성심병원은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어린이 비만교실’을 운영한다. 개인별로 비만과 관련된 위험요소를 체크하고 식이 및 운동처방을 내린다.
<소아 비만 관리, 학교가 나선다.>
[연합뉴스 2005-03-30]
소아 비만 방지를 위해 일선 학교가 나선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청주 원남 초등학교를 비만예방 도 지정 시범학교로 정했다.
학생들의 비만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보자는 것.
이 학교는 내년까지 해마다 1천만원씩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비만 방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보건교사와 영양사, 체육교사 등이 참여해 개발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학생들에게 보급하고 상담 등을 통해 비만 학생들의 생활습관이나 `굼뜬' 행동도 교정해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또 이달 중 각 시.군 교육청별로 모두 11개 비만 관리 중심학교를 지정해 학생들의 비만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비만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이 30일 도학생회관에서 학교 보건.급식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단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것도 학생들의 비만 관리에 학교가 적극 나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과 일선 학교들이 학생 비만 관리에 적극적인 이유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소아 비만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조사한 결과 도내 전체 초중고교의 1% 가량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고도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선 학교가 식생활 개선과 운동요법 등 지속적인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뚱보' 학생들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식생활이 바뀌고 운동량이 부족해지면서 소아 비만 문제가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며 "일선 학교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비만 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의 교육 노하우]어린이 비만 예방법
[동아일보 2002-09-17]
어린이들의 비만이 심해 자식세대가 부모세대보다 먼저 죽는 비극이 일어난다면?
영국 런던 위생 및 열대의과 대학의 앤드루 프렌티스 교수(국제영양학)는 최근 영국과학협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남자어린이의 8%, 여자어린이의 7%가 비만으로, 이들은 부모세대에서는 흔하지 않은 질병에 노출돼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비만아의 부모들이 흔히 듣는 충고는 “덜 먹게 하고 더 운동시키라”는 것. 그러나 요즘의 소아비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충고를 완전히 잊어버리라고 권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전하는 이들의 비법을 소개한다.
▽먹는 것을 해결책으로 삼지 말라〓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넘어지거나, 심지어 지루해할 때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으로 위로하려 한다.
이것은 먹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는 느낌을 준다. 먹을 것이 아니라 진짜 위로해 준다. (수지 오바크·심리치료사)
▽먹지 않으려 할 때 ‘건강에 좋아’라는 말을 덧붙이지 말라〓똑같은 음식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은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와 듣지 않았을 때 각각 다르게 평가한다.
즉 ‘건강에 좋다’는 메시지가 맛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먹지 않으려 할 때만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제인 와들·런던대 임상심리학과 교수)
▽아이들이 스스로 몸무게를 조절하도록 유도하라〓무엇이 아이들로 하여금 더 먹게 하고 덜 움직이도록 만드는가 잘 이해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몸무게를 조절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초콜릿을 먹지 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초콜릿이 아닌 디저트, 초콜릿 디저트, 더 나아가 초콜릿보다 더 살찌는 디저트를 내 놓음으로써 스스로 선택하도록 한다.
또 좋아하는 스포츠를 발견해 즐기도록 유도한다. 한 어린이가 농구를 좋아해 앞으로 20년간 계속한다면 살이 찌려야 찔 수 없을 것이다. (폴 개틀리·리즈시립대 운동건강학과 강사)
▽가족이 함께 하라〓부모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만 시킨다면 소용이 없다.
영화관이나 맥도널드에 데려가는 대신 함께 공원을 산책하거나 스케이트타기, 수영을 한다. 5세 이하 어린이 중 열명에 한명은 걷기가 ‘교통수단’이라는 사실조차 모른다. 어릴 때부터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 주도록 한다. (휴고 크롬비·건강 증진국 공공건강고문)
▽부모의 참여가 필수〓가능하다면 부모들도 학교의 특별활동시간에 참여해야 한다. 당신이 아이의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할 일은 당장 소파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자일즈 플래트·페리홀 초등학교 체육조교)
< 참 고 문 헌 >
최신공중보건학 (2006) - 백원칠/교학연구사
소아 청소년 비만 (2006) - 강지현 외 14명/학지사
성인병과 운동처방 (2004) - 황종문 외 8명/도서출판 홍경
소아 청소년 비만 한방(韓方)으로 끝내기 (2001) - 이동현/(주)매일 건강신문사 출판부
비만증 치료 (2000) - 김재수/도서출판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2006년 5월 2일 방송
KBS 2TV 비타민 2006년 5월 27일 방송
[동아일보 2002-09-17]
[동아일보 2003-07-13]
[국민일보 2004-09-20]
[인터넷 연합뉴스 2005-03-30]
[이데일리 인터넷 기사 2005-12-07]
[네이버 데이터뉴스 2006-02-03]
[경향신문 2006-03-29]
[조선일보 2006-03-30]
[국민일보 2006-04-24]
[매일경제 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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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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