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인턴제 실시 사례와 국내의 인턴제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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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의 인턴제 실시 사례와 국내의 인턴제도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인턴
1.인턴이란
2.기업의 교육훈련

Ⅲ.외국의 인턴제도
1. 미국
2. 영국
3. 캐나다

Ⅳ. 국내 기업 사례
1. 엔에이치엔(nhn) 인턴제도 운영실태
2. 삼성전자의 대학생 인턴십
3. 로레알 코리아
4. 한국 P&G

Ⅴ.인턴제도의 활용전략
1.중소기업에게 우수 인력을 공급할수 있는 기회
2.청년 실업의 방지책
3.창업을 위한 준비단계 제공

Ⅵ.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산업 현장에서 기능을 익히고 실무 경력을 쌓는 편이 여러 모로 나을 것이다. 이른바 3D(어렵고, 더럽고, 위험한) 업종이라는 건설 현장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일자리는 아니다. '직업 정망이 없거나 고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건설 현장을 기피한다고 응답한 젊은이가 많았다.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건설 현장이나 제조업체들도 외국인 인력에만 의존하지 말고 정부와 함께 국내 인력 양성에 나서야 한다. 외국인 인력을 고용하면 당장 인력난을 피할 수는 있겠지만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속수무책으로 산업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 아까운 인적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편이 시급하다.
진정한 성공은 모두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삼성회장 등 전부다 처음부터 방대하지 않았다.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한 사람들이다. 중소기업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꿈을 원대히 갖고 도전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작은기업을 큰 기업으로 만들 수 있다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
2.청년 실업의 방지책
취업난 속에서도 지방 중소기업들은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실업자는 취업난, 기업은 구인난을 겪는 고용 불일치(미스매치)현실이 심각하다.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문제는 작년 12월 24일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도 논의됐다.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고질병이다. 취업을 미루다 보면 취업 적령기를 놓치고 취업 시장에서 장기간 벗어나 취업자체가 힘들게 된다. 개인으로나 국가 차원에서나 큰 손실이다.
젊은 실업자 가운데는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도 많다. 실업 급여를 받으면서도 중소기업을 거부하는 것은 분명 잘못이다. 더구나 취업 알선을 받고도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취업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국가 예산의 낭비다.
3.창업을 위한 준비단계 제공
회사를 창업하는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벤처기업 등에 인턴으로 취업하는 청년에게 정부가 급여 중 일정액을 지급하고 창업 후 보조금도 주는 '창업, 창직 인턴제'가 이달 시행된다.
기업체 취업을 전제로 한 기존의 청년 인턴제로는 젊은층의 일자리 부족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기업가 정신을 살려 창업을 장려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정부는 벤처기업 등에 인턴으로 취업하는 청년에게 6개월 동안 매달 최대 96만 원을 지급한다. 해당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고 예비 창업자는 창업 노하우를 비교적 쉽게 전수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턴 과정을 마친 뒤 실제로 창업하는 사람에게는 초기 6개월 치 소요경비의 70%를 39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창업 인턴은 연령 요건뿐만 아니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 1인 창조기업 관련 우수 아이디어 제안, 창업 관련 교육 40시간 이상 수료, 창업 동아리에서 6개월 이상 활동] 등의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입사한 인턴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 기업과 협의해 창업 관련 교육목표와 내용, 시간 등을 명시한 '창업훈련 실시 계획서'를 작성하고 이 계획서에 따라 창업기술과 경영기법 등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된다
Ⅵ.결론
우리나라에서 인턴십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도에 대한 학교와 기업의 긍정적인 인식 부족에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당수의 대학생들이 인턴십을 그저 용돈이나 버는 정도의 파트타임 업무나 이력서의 칸을 채우기 위한 과외활동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으며 기업은 단순히 인턴사원을 잔심부름꾼 정도로 취급하고 있는 실정도 간과를 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인턴십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보니 거의 대부분의 대학들이 참신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발하려 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 부재 상황이 계속되면 학생들은 인턴제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를 잃어가게 될지 모른다. 한 예로 미국의 GE Finanial Assurance는 대학생들이야말로 기업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고 끊임없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원천이라고 보고 인턴사원들에게 중요한 과제를 부여하여 끊임없는 피드백과 관심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과제를 수행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GE Fi-nanial Assurance는 인턴십 제도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이점을 최대화하고 있으며 나아가 미래의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여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기업들도 대학생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꾀하여 기업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참신한 대학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기업들의 인턴사원에 대한 투자 부족을 들 수 있다. 사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인턴사원들에 대한 투자를 거의 하지 않는 실정이다. 오히려 무급으로 일을 시키려 하거나 아니면 정부의 임금보조금지원제도를 통해서만 급여를 지불하려고 한다. 이렇게 인턴사원들에게 낮은 대우를 하며 잔심부름만 시키면서도 기업들은 전혀 개선을 하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요즘 같이 경기침제로 인해 인력이 남아도는 시국엔 더욱 그런 현상들이 눈에 많이 띈다. 과연 이렇게 인턴사원에 대해 기업들이 소홀히 하여도 손해가 없을까.
인턴사원에 대해서 기업의 대우 수준이 낮으면 낮을수록 그 기업의 이미지는 갈수록 땅에 떨어지고 결국 불이익은 회사로 돌아가게 된다.
또한 인턴사원들을 그대로 방치해 둔 채 잔일만 시킨다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는 사원들을 발굴해 내지 못해 인재를 잃는 큰 손실도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인턴사원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조건
박창욱 저 | 한국인사관리협회 발행
인턴사원제도의 虛와 實
한태영 저 | 한국인사관리협회 발행
인턴제도를 활용,우수인재 채용
한상용 저 | 한국인사관리협회 발행
인턴社員制度의 意義와 效果
노순규 저 | 勞使新聞社 발행
인턴사원제도
이종구 저 | 한국인사관리협회 발행
불황기 인턴사원제도
김동욱 저 | 한국인사관리협회 발행
유연한 인턴제도 운영을 위해 '연수생제도'로 변경, 활성화
안현진 저 | 한국인사관리협회 발행
입사를 전제로 인턴사원제도 운영
이일우 저 | 한국인사관리협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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