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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음가짐예절(마음가짐예의범절), 인사예절(인사예의범절), 전화예절(전화예의범절), 웃어른에 대한 예절(웃어른에 대한 예의범절), 대인관계예절(대인관계예의범절), 식사예절(식탁예절, 식사예의범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마음가짐예절(마음가짐예의범절)
1. 시사명(視思明)
2. 창사총
3. 색사온(色思溫)
4. 모사공(貌思恭)
5. 언사충(言思忠)
6. 사사경(事思敬)
7. 분사난(忿思難)
8. 견득사의(見得思義)

Ⅱ. 인사예절(인사예의범절)
1. 인사하기 전의 바른 자세
2. 서서하는 절
1) 반경례
2) 평경례
3) 큰경례
3. 악수

Ⅲ. 전화예절(전화예의범절)
1. 받을 때의 예절
2. 전화 걸때의 예절

Ⅳ. 웃어른에 대한 예절(웃어른에 대한 예의범절)
1. 선생님에 대한 예절
1) 선생님에 대한 바른 인사
2) 선생님의 심부름을 할 때
3) 선생님께 부탁드릴 때
4) 질문을 할 때
5) 말씀을 들을 때
2. 웃어른에 대한 예절
1) 웃어른을 대할 때의 몸가짐
2) 일상 생활에서 웃어른을 대하는 자세

Ⅴ. 대인관계예절(대인관계예의범절)
1. 안내예절
1) 안내할 때의 손의 모습
2) 안내하기
2. 소개와 첫 인사 예절
1) 인사 소개하는 예절
2) 첫인사와 명함교환
3. 악수
1) 악수의 의미
2) 악수의 기본동작
3) 악수 예절
4. 명함교환예절
1) 명함을 주는 예절
2) 명함을 주는 순서는
3) 명함을 받는 예절
5. 차를 대접하는 예절
1) 차를 대접하는 예절
6. 차를 대접받는 예절

Ⅵ. 식사예절(식탁예절, 식사예의범절)

참고문헌

본문내용

먼저 청한다.
즉, 남녀간이라도 남자가 어른이면 남자가 먼저 청한다.
아랫사람은 악수를 하면서 허리를 약간 굽히거나 목례로 경의를 표해도 좋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굽실댈 필요는 없다.
두 손으로 악수하는 것은 실례이다. 단 나이가 많은 웃어른은 젊은 사람의 손등을 토닥거려 깊은 정을 표시 할 수 있다.
남자는 반드시 장갑을 벗어야 하나, 여자는 장갑을 끼고 악수해도 무방하다.
악수할 때 아프게 힘주어 쥐거나 몸이 흔들리게 흔들면 안 된다.
윗사람은 두 번 정도 흔들 수 있으나 아랫사람은 흔들면 안 된다.
4. 명함교환예절
명함은 일종의 ‘자기소개서’로서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신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다.
1) 명함을 주는 예절
명함은 반드시 윗 주머니에서 꺼내다.
항상 윗 주머니에 넣어두는 습관을 기른다.
먼저 내 명함인지를 확인한다.
명함은 대개 두 가지 형태로 가로 명함과 세로 명함이 있다. 어떤 것이든 자기의 이름이 상대방 쪽에서 보이게끔 명함 위쪽의 공란을 잡고 오른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받쳐 정중하게 건넨다.
2) 명함을 주는 순서는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주며,
직위가 높은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먼저 주며,
나이가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에게 먼저 주며, 원칙적으로 자기보다 직위가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명함을 먼저 주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윗사람이 먼저 명함을 주지 않을 때 자기 명함을 드리고 싶으면 “제가 명함을 드려도 괜챦겠습니까?”하고 여쭙고 드리는 것이 예의바른 행동이다.
모르는 사람이 처음 인사할 때는 서로 같이 준다. 동시교환(맞교환)은 가급적 하지 않으나 불가피할 경우는 오른 손으로 건네고 왼손으로 받는다.
3) 명함을 받는 예절
상대방의 명함은 정중히 두 손으로 받도록 하고, 받은 명함은 그 자리에서 보고 “예～, ○○○씨군요.”등의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며 악수를 나눈다. 혹시 이름 가운데 읽기 어려운 글자가 있으면 그 당시 바로 정중하게 묻는다. 받은 명함은 사람을 대하듯 정중히 다루되, 잠시 자기의 오른 쪽에 놓아두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공경스럽게 간수한다. 이때 반드시 상의 주머니에 넣는다. 명함을 받았으면 반드시 자기의 명함을 주는 것이 예의이며, 만일 명함이 없으면 죄송스럽게 양해를 구한다. 만일 상대가 명함을 받고 싶어하면 깨끗한 종이에 써서라도 건넨다.
5. 차를 대접하는 예절
손님에게 차를 대접할 때는 준비된 차의 종류를 말하고, “어느 차를 드시겠습니까?” 라고 의견을 묻는다. 섬살이(입식생활)에서 차를 대접할 때는 서서 드리고, 앉음살이(죄식생활)에서는 앉아서 드린다. 탁자 위에서 차를 대접할 때는 쟁반을 탁자 위에 먼저 내려놓고, 두 손으로 찻잔 받침을 들어 손님의 오른 쪽에 내어놓는다. 만약 뒤편에서 찻잔을 놓아야 할 때는 손님의 왼쪽 뒤에서 앞쪽으로 놓는다.(오른 쪽은 언제 손님이 움직일지 몰라 위험하다.) 온돌방에 앉은 손님에게는 찻 상에 놓아 드리고, 쟁반을 사용할 때는 쟁반째 두고 나온다. 찻잔의 손잡이가 손님의 오른 쪽을 가도록 하고, 찻숟가락은 손잡이가 오른쪽으로 가게 찻잔 앞, 손님 쪽에 놓는다. 차가 너무 뜨거우면 손님이 입을 데거나 너무 식으면 맛이 없으므로 적당한 온도로 대접한다. 차의 분량은 찻잔의 7～8부 정도가 좋다. 차에 섞어서 치는 첨가물(설탕, 크림 등)은 손님의 의견을 물어서 조절하거나 손님 스스로 넣을 수 있도록 따로 그릇에 담아내도록 한다. 케이크나 생과자 대접을 곁들여 대접할 때는 차에 앞서서 내놓는다. 티 백(Tea bag)으로 된 홍차나 녹차를 대접할 때는 빈 접시를 같이 내놓도록 한다. 빈 찻잔이 손님 앞에 오래 놓여 있으면 안 된다. 손님이 차를 다 마시면 빈 잔을 오래 두지 말고 즉시 치운다. 역시 쟁반을 탁자 위에 놓고 두 손으로 들어서 치우다. 어떤 경우라도 손님의 바로 앞에서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6. 차를 대접받는 예절
차가 나오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한다. 첨가물 그릇의 뚜껑을 열 때는 뚜껑의 속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젖혀 놓는다. 찻숟가락이나 찻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한다. 찻숟가락은 설탕이나 첨가물을 넣고 저은 다음 찻잔의 뒤에 놓는다. 각 설탕은 스푼에 올려 살짝 넣는다. 찻잔을 잡을 때는 엄지손가락만 빼고 손잡이에 네 손끝을 모아 잡는다.(손가락을 손잡이 고리에 꿰지 않는다.) 오른 손으로 찻잔을 들고, 왼 손으로 찻잔 밑을 받치듯이 들고 마신다. 홀짝이는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하며 뜨겁다고 ‘후’하고 불거나 찻숟가락으로 떠서 마시지 않는다. 물마시듯이 꿀꺽꿀꺽 마시지 않고 맛보듯이 조금씩 마신다. 다 마시면 찻잔을 받침에 반듯하게 올려서 조금 앞으로 밀어 놓는다. 주인과 시중드는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또는 “잘 마셨습니다.”라고 인사한다.
Ⅵ. 식사예절(식탁예절, 식사예의범절)
우리의 고유음식, 서양음식, 일본음식, 중국음식의 식사예절 중에서 세계 공통인 것은 식사에도 예절이 있다는 것이다.
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②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 때까지 기다린다.
③ 음식을 씹을 때에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고 음식을 입에 담고 말하지 않는다.
④ 반찬을 뒤적이거나 흘리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골고루 먹는다.
⑤ 보조접시에 음식을 덜어서 먹고, 가시나 뼈는 눈에 안 띄게 간수한다.
⑥ 어른이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하는 이외의 공연한 잡담을 않는다.
⑦ 마실 수 있는 것은 오른쪽의 것이 내 것이고 ,빵은 왼쪽의 것이 내 것이다.
⑧ 포크는 안쪽(날카로운 쪽)이 상대가 안 보이게 먹는다.
⑨ 다른 사람의 식사가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한다.
참고문헌
◈ 김득중, 실천 예절 개론, 교문사, 1997
◈ 김경수, 청소년을 위한 생활 예절, 서울 : 성균관, 1994
◈ 염성철, 생활인의 예절, 광주: 한림, 1993
◈ 오이자, 기본예절 지도를 통한 건전한 인성 함양 방안, 미간행 연구 논문, 서울 : 중마초등학교, 1995
◈ 한국도덕윤리과학회, 바른예절생활, 서울 : 삼안출판사, 1995
◈ 한국교육출판, 밝은 생활 예절, 교육자료, 1996

키워드

예절,   예의,   예의범절,   인사예절,   전화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