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ications for Psychotherapy -번역

목차

미학적 경험과 심리요법의 비교
동일화
감정전이
정화작용(카타르시스)
통찰력
심리치료의 가치와의 관계

본문내용

의 수반하는 행동에 대해 어떤 선택의 자유를 가진다. Saul 에 따르면, 심리학적인 원자는, 인간 본성의 잊을 수 없는 유아기적 응어리이다. 그것을 쪼개는 것은 마침내 인간의 잠재적인 구조와 협동적 에너지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그는 그의 새로운 특질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떤 선택이 그를 만들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그는 움직일 것인가? 어떠한 가치를 그는 채택할 것인가?
알렉산더와 프랑스인들은 다른 것들 사이에 치료에 방해가 되는 병리학적 구조보다 건강한 발전을 위한 주제의 개성의 역동적인 발전가능성 이 중점사안이 될 것이라고 하는 재건학습의 발생이 최선의 관계임을 믿는다. 이 목적의 일관성은 그가 그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도록 움직여야만 하는 방향을 결정하도록 그를 돕는 조직적인 노력이다.
이러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심리치료사는 경험적인 접근이 인간의 심리학적 본질과 사회의 본질이 알려져 있는 것에 대해 부합하는 것 뿐 아니라, 인간의 스스로에 대한 전체적인 자각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치료의 목적을 가치 있게 하고 결정하는 가능성에 대해 잘 탐구할 것이다.
Saul은 인간의 몸 속에 들어 있는 악마는 충격적인 유년기의 되풀이로 간주하고 좋게는 체계에 대한 복종이라기 보다는 성숙함의 세가와 생산성이다. 애정이 깊은 사랑은 성숙함을 증가시키고 달성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나타낸다. 비슷하게 Fromn은 적응의 의미를 제안한다. 자유는 행복한 상태의 필요일 뿐 아니라 미덕의 상태의 필요이다.: “자유는 독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하는 능력의 감각 안에 있지 않으며 자유는 필요에 의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존재의 법칙에 따라 인간 본연의 모습을 이루기 위한 잠재 능력을 깨닫는 것에서 나온다.” Fromn은 심리분석가들이 존재의 의미에 대한 문제의 해답을 얻기 위한 인간의 요구를 포함하여 우리가 인간의 전체를 볼 수 없듯이 인간 개개인도 이해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고 믿는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윤리적 상대주의로 이끈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인간의 본성 그 자체를 발견하고 윤리적 연구를 위한 기준의 근본에 대한 확신으로 이끌었다. 도덕적 규범은 인간의 선천적 본질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정신적, 정서적 붕괴의 결과에 따른 그들의 규범이다.
생산성으로 가는 열쇠는 자기 승인에 있다. 훌륭한 생산성은 자기 스스로에 대하여 적은 적개심을 가진 사람들에게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또한 삶의 파괴적인 힘은 삶을 지속하기 위한 힘과는 반대의 비율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생산성의 정도는 인간의 능력을 펼치는 것을 막는 것, 인간의 지각적, 정서적, 신체적, 지적 능력의 자발적 표현의 방해, 그의 생산성의 훼방과 비례한다. 그 사람은 인간의 본성과 이 힘의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창조하는 활동할 수 있는 힘으로부터 따라 나온 통합을 위한 선천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기능장애와 불행의 결과로 나온 그것의 사용에 실패한다.
그러한 사람은 인간의 본성, 행동력이 이 힘을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만들어낸다는 원리,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데 있어서의 실패가 초래하는 역기능과 불쾌감에 따르는 통합에의 선천적 충동을 가지고 있다.
개인의 자아보다 더 큰 무언가로 옮겨가는 것과 그러한 큰 단위들에 참여하고, 그것들을 통합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심리치료사는 대상의 자아를 현실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건전한 하위문화와 함께 그의 신원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책들은 환자로 하여금 그들의 잠재력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얻게 하고, 그리고 그의 본성과 훌륭한 사회 건설이라는 두 가지에 다 일치하는 철학을 생성시키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예술이 사람에게 그의 본성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본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렇게 하는 것을 통해, 자아의 수용과 성숙한 기초에 근거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의 용이함을 장려한다. 문학은 더 나아간 성장을 장려한다. 그것이 은연중에 인간 경험에 대한 비평이자 평가이기 때문에, 그것은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직업과 전문직에 주어지는 상대적인 만족감을 고려하고 숙고하게 하며, “훌륭한 삶”을 성취하는 다양한 방식과 방법을 평가하게 한다. 이를 넘어서, 인간 경험에 대한 모든 지식과 관련 있는 문학은 독자가 어떤 가치들이 행복과 생산적인 삶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결정하게 한다. 그는 소설가들과 희곡 작가들의 글 속에서 인생의 비밀에 대한 다양한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는 성숙한 대인 관계에서, 자연과 예술을 향유하는 데서, 과학과 철학의 탐험들에서, 자아보다 더 큰 것에 헌신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들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 그는 잘 맞는 연인들과, 창조의 즐거움을 아는 예술가들, 혹은 정의, 자유, 증가된 지각과 사람들 간의 평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동일시 할 수도 있다. 그럼으로써 그는 그 자신의 상상으로 참여하는 능력을 시험하고, 그의 꽉 찬 잠재력을 깨닫고, 그 스스로의 요구와 능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방법의 증가된 자각을 시험해 보게 된다. 이것은 예술가들의 능력에 매우 필수적인 것으로, 삶을 새롭게 보게 하고, 사물의 표면을 뚫고 들어가게 하며, 문화적인 덮인 것들을 치워내게 하고, “꾸준히 삶을 지켜보는 것이 곧 삶 전체를 보는 것이다.”와 같은 진부한 문구를 날려버리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의 협조자이자 감정이입자인 독자는 그의 인간으로서의 전체적인 능력을 깨닫는 방향으로 더 움직이기 쉽다. 현존하는 질서-그것의 자기만족, 거만함, 그리고 오류-를 두려움 없이 비판하는 예술가는 독자로 하여금 그와 함께 죽음의 힘을 부인하는데 참여하게 한다. 사람의 지적능력과 마찬가지로 본능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들에게 인간 본성에 대한 충만한 표현을 위한 의식적인 지도의 방법으로 보여줌으로써, 용기와 고귀함으로 가득한 행동을 사랑하고 수행하는 것으로 사람을 표현함으로써, 삶을 그대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이럴 수도 있다와 이래야 한다는 것을 보는 것으로, 예술가는 독자가 그의 삶에 대한 주장을 공유하게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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