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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세상 보는 눈을 빨리 키우는 것이 될 것이고 말이다. 물론 교과서적인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많! 은 일들을 겪으면서 능력을 키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점점 커가는 사람, 가만히 있어도 언젠가는 성장하는 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 세계를 키우고 싶다는 뜻이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 아침에 졸린 눈을 부비고 일어나서 잠자리에서 하루를 마감할 때까지 숨쉬는 거겠지. 그리고 좀 더 빨리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 내 자신을 좀더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싶다. 견딜 수 있는 한 빠르고 강하게...... 그리고 바다를 찾아서, 나만의 바다를 찾아서 좀 더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될 것이다. 이성적이고 좀 더 현명한 개체가 되기 위해서...... 바다의 품에 다시 안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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