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지역연고주의 실태와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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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야구 지역연고주의 실태와 발전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선발 투수
1.프로야구계의 지역연고주의 실태

Ⅱ. 중간 계투
1. 프로야구 지역연고주의의 개념
1.1. 프로야구 지역연고주의의 시작
1.2. 프로야구 지역연고주의와 프랜차이즈

2. 과도한 지역연고주의가 일으키는 문제점
2.1. 배타적 지역감정 형성
2.2. 지역-선수 간 과도한 유착과 지역 수준 차이에 따른 팀 간 격차

3. 지역연고주의의 유효성
3.1. 지역 연계 마케팅으로 프로야구 활성화
3.2. 지역 아마추어 야구의 발전

Ⅲ. 마무리 투수
1.프로야구 지역연고주의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제안


󰂊 첨부자료
󰂊 참고문헌
󰂊 후기

본문내용

해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역연고주의 타도를 외치게 될 경우, 새로운 팬을 형성할 유인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기존 팬들의 충성도를 떨어트려 프로 야구 시장을 이탈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팬들은 쉽게 시장에 복귀하지 않기 때문에 구단들은 잠재적인 이익에 대한 상당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가장 크고 안정적인 지역 팬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것이 바로 지역연고주의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지역연고주의와 야구를 연계한 적당한 라이벌 의식은 구단 상호간에 건전한 발전의 촉매가 될 것이다. 또한 지역과 구단의 깊은 연계를 통해 지역 아마추어 야구의 지원 폭을 늘려 우수한 자원을 확보하고 아마추어 야구 수준을 향상해야 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전면 드래프트제도에서 연고지명 선수 한 명 정도를 추가 배정하기만 해도 위와 같은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보여 진다. 구단들이 지역 내 한명의 에이스를 선발하기 위해서라도 그 정도의 투자는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연고주의를 살리는 작은 변화만으로 지역 야구에 대한 지원과 발전이 보장되는 것이다.
프로야구는 창단 당시 사회에 순기능 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물론 프로야구가 과거 지나친 지역감정을 대표할 때에는 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전반적으로 성숙해진 매너와 상호 소통 및 이해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이제 다시 프로야구만의 독특한 지역연고주의를 살려 기존에 목표했던 순기능의 단계로 접어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첨부자료
Ⅰ.선발 투수
한 포털사이트 한국시리즈 3차전 KIA와 SK 벤치 클리어링 기사에 달린 댓글들
Ⅱ. 중간 계투
1. 프로야구 지역연고주의의 개념
1.1. 프로야구 지역연고주의의 시작
최초 창단 팀
변천사
MBC(‘82창단)
서울
LG(‘90) 서울
삼미(‘82)
인천
청보(‘85) 인천- 태평양(’88) 인천- 현대(‘96) 인천에서 수원으로-
히어로즈(’08) 서울
OB(‘82)
대전(충청)에서 서울로
두산(‘99) 서울
해태(‘82)
광주(전라)
KIA(‘01) 광주(전라)
삼성(‘82)
대구(경북)
롯데(‘82)
부산(경남)
빙그레(‘86)
대전(충청)
한화(‘93) 대전(충청)
쌍방울(‘91)
전주(전북)
SK(‘00) 인천
최초 창단 팀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사를 살펴보았을 때 대부분 창단 당시의 연고지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첨부자료
3. 지역연고주의의 유효성
3.2. 지역 아마추어 야구의 발전
최근 4년간 프로야구 8개 구단 아마추어 야구 지원현황 (단위 : 백만 원)
구단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SK
119
137
5
5
한화
176
157
39
8
LG
139
153
7
2
현대(‘08부터 히어로즈)
42
37
60
70
두산
167
76
3
0
삼성
325
248
64
0
롯데
241
262
13
60
KIA
314
98
33
23
참고문헌
(1)단행본
김휘(2009), 『해운대』, p.42.
잭 햄플(2007), 『야구 교과서』, 문은실(역), 보누스
김정란(2009), 『야구 아는 여자』, 나무수
한국야구협의회(2009), 『2009 공식 야구 규칙』
허구연(2008), 『허구연의 야구』, 새로운 사람들
기영노(2009), 『야구가 기가 막혀! - 야구광도 몰랐던, 너무나도 재미있는 야구 이야기』,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
(2)기사
정영미, 「프로야구 연고주의 어제, 오늘, 내일」, 『스포츠조선』
김윤림, 「가장 좋아하는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 『문화일보』
김동진, 「올 프로야구 '지역주의'...지역 연고주의 현주소」, 『스포츠 조선』
박용남, 「전면 드래프트 시기상조인가」, 『스포츠조선』
채정민, 「맞춤형서비스로 마음 움직여라」, 『스포츠서울』
남정석, 「아마야구 죽이는 '전면 드래프트'?...지원금 축소로 고사 위기」, 『스포츠조선』의 조사결과를 이용하여 통계분석
(3)웹사이트
한국야구협의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koreabaseball.com/
두산 베어스 http://www.doosanbears.com
LG 트윈스 http://www.lgtwins.com
롯데 자이언츠 http://www.giantsclub.com
한화 이글스 http://www.hanwhaeagles.co.kr
서울 히어로즈 http://heroes-baseball.com
SK 와이번즈 http://www.sksports.net/WyvernsMain.asp
삼성 라이온즈 http://www.samsunglions.com
KIA 타이거즈 http://www.tigers.co.kr
「추억 속에 남아있던 원년 프로야구 구단들」, (http://meijinzwei.egloos.com/2749066)
「망국에 이르는 길, 지역감정」, (http://blog.naver.com/uuuau/40009812581)
후기
드디어 소논문 쓰기가 끝났다. 내가 열장 남짓 되는 글을 썼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고 이 후기마저 쓰고 나면 전부 끝난다는 생각을 하니 스스로 대견한 생각이 든다. 주제를 정하고 개요를 짤 때, 해보고 싶은 주제는 많아 이것저것 생각해 봤는데 사실 그렇게 좋은 주제들이 아니어서 괜찮은 주제를 찾아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다. 주제가 늦게 정해지다 보니까 참고자료들을 수집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았다. 시간이 촉박해지면서 고민도 많이 못하고 퇴고도 제대로 되지 않은 거 같아 속상하지만 그래도 1년을 마무리하는 수확물을 얻은 것처럼 마음이 훈훈해진다. 비록 글을 쓰는 과정에서 머리도 아프고 귀찮고 짜증도 나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때 포기하고 대충 휘갈겨 썼으면 언제 다시 나 혼자 열장이나 되는 글을 쓸지 모르는데 후회 많이 할 뻔했다. 지난학기 수강자들 논문 후기를 보니까 하나같이 ‘쓰면서는 힘들었는데 쓰고 나니 뿌듯하고 자신감도 생긴다.’고들 하던데 그게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했다. 비록 완벽한 구조와 문제의식을 가진 글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그런 멋진 글을 쓰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내 레포트의 초석이 될 이번 소논문 쓰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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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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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0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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