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현장밀도 시험

소개글

흙의 현장밀도 시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1 시험목적
1-2 주의사항
2-1 시험 도구
2-2 시험 순서
2-3 시험 결과
2-4 결과산출방법


3-1 분석 및 고찰
3-2 참고문헌

본문내용

구겨지 부분이 펴지기도 하면서 3번의 시험과정에서 부피가 일정 하지 않을 수 있었다.
* 물의 온도 보정 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물의 온도 파악을 하지 못한 실수를 범해서 실험실에서 정해준 임의의 온도로 계산 해서 미세한 수치 이지만 정확도를 기하지 못했다.
* 시험 장소가 산이라 현장 흙의 상태가 잔 뿌리, 굵은 자갈 등의 오차 요인이 될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편편한 자리가 아니라 약간 기울어진 장소라 밑판이 정확히 고정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 밑판의 크기에 맞게 흙을 파기 어려웠고 더 넓게 파져서 정확하기 힘들었고 그에 따라 밑판 두께의 보정 값을 계산 할 때도 영향을 받아 더 차이가 낫을 것이라 생각된다.
* 실험에 사용되는 밑판이 두 개 있는데 실험 당시 밑판 지름과 두께를 쟤지 못했고 후에다시 쟤는 과정에서 실험에 사용됐던 밑판을 알수 없어 임의의 밑판을 사용했는데 큰차이는 없지만 실험에 사용했던 밑판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오차 요인이 될수 있었다.
* 시험기에 표준사를 구덩이에 담는 과정에서 자유낙하로 진동없이 내려 보내야는데 연결부분이 구멍이 작아서 잘 내려가지 않아서 손으로 조금씩 쳐서 내려 보냈는데 생각보다 진동이 커서 구덩이에 들어가는 표준사의 밀도가 더 조밀해져서 커질수 있었다.
* 또한 표준사를 구덩이에 담는 과정에서 깔때기와 연결부 사이에 공간이 없을정도로 표준사가 다 내려와야지 미리 측정했던 깔때기+흙의 무게를 빼면서 계산해 나갈수 있는데 깔때기가 표준사로 꽉 찼는지 묵직한 느낌으로만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완벽히 공간 없이깔때기에 흙이 찼는지 확인할수 없었다. 그 연결부에 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 확인 할수있으면 더 좋은 실험기구가 될수 있다고 보여졌다.
◇느낀점
이번 실험은 1학기 토질 역학 시간에 배웠던 콘을 이용한 현장 밀도를 알아보는 실험으로 이론적으로만 계산해 보았던 내용을 직접 해보게 되어서 흥미로웠고 역시 예상대로 오차요인이 될 만한 부분이 많아 보여서 실험 결과 값도 의문 나는 부분이 많았다. 잔 뿌리나 굵은 칡 같은 뿌리 부분이 있는 이상은 확실한 값을 얻을 수 없어 보였다.
흙으로 부피를 계산하는 방법은 올바르지만 물이나 수은을 이용하면 좀 더 정확한 값을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수은은 환경적으로 위험하므로 실험에 사용 되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장흙 에 대한 다짐 시험은 병행되지 않아서 최적 다짐 곡선을 알수없어 현장흙에 대한 최적 건조 밀도를 알수 없어 다짐시 효율성을 알수 없었는데 다짐시험 도 해봐야 될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험 과정 및 오차원인
이번 실험에서는 맨 처음에 하여할 시험을 뒤로 미룬 현장 밀도 시험인데, 본교 공과대 뒷산 약수터를 실험 장소로 채택하여 임의의 일정 장소에 시험 기구 밑판의 원 크기로 약 10cm 깊이의 구덩이를 파고 파낸 흙을 채취함과 동시에 규격이 동일한 표준사를 넣어 현장에서의 밀도를 상대적으로 파악해 낼 수 있는 과정을 다루었다. 시험 장소에서 흙을 채취하고 표준사를 시험기를 이용 최대한의 자유낙하로 떨어뜨려 구멍에 채워진 흙과 비교하는 과정을 3번에 걸쳐서 했는데 첫 번째는 채취한 흙의 무게 미세하게 많이 나오고 나머지 두 번의 큰 차이로 채취한 흙의 무게가 반대로 많이 작게 나오는 결과가 나왔다. 토양의 습윤 상태나 밀도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보아 잘못된 결과라고 판단됐다.
◇오차원인
* 사용한 표준사를 체에 거르지 않고 사용했기 때문에 정확히 균등하지 못했다.
* 물의 온도 보정 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물의 온도 파악을 하지 못한 실수를 범해서 실험실에서 정해준 임의의 온도로 계산 해서 미세한 수치 이지만 정확도를 기하지 못했다.
* 시험 장소가 산이라 현장 흙의 상태가 잔 뿌리, 굵은 자갈 등의 오차 요인이 될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편편한 자리가 아니라 약간 기울어진 장소라 밑판이 정확히 고정이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 밑판의 크기에 맞게 흙을 파기 어려웠고 더 넓게 파져서 정확하기 힘들었고 그에 따라 밑판 두께의 보정 값을 계산 할 때도 영향을 받아 더 차이가 낫을 것이라 생각된다.
* 실험에 사용되는 밑판이 두 개 있는데 실험 당시 밑판 지름과 두께를 쟤지 못했고 후에 다시 쟤는 과정에서 실험에 사용됐던 밑판을 알수 없어 임의의 밑판을 사용했는데 큰차이는 없지만 실험에 사용했던 밑판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오차 요인이 될수 있었다.
* 시험기에 표준사를 구덩이에 담는 과정에서 자유낙하로 진동없이 내려 보내야는데 연결부분이 구멍이 작아서 잘 내려가지 않아서 손으로 조금씩 쳐서 내려 보냈는데 생각보다 진동이 커서 구덩이에 들어가는 표준사의 밀도가 더 조밀해져서 커질수 있었다.
* 또한 표준사를 구덩이에 담는 과정에서 깔때기와 연결부 사이에 공간이 없을정도로 표준사가 다 내려와야지 미리 측정했던 깔때기+흙의 무게를 빼면서 계산해 나갈수 있는데 깔때기가 표준사로 꽉 찼는지 묵직한 느낌으로만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완벽히 공간 없이깔때기에 흙이 찼는지 확인할수 없었다. 그 연결부에 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 확인 할수 있으면 더 좋은 실험기구가 될수 있다고 보여졌다.
느낀점
이번 시험은 현장 밀도 시험이었는데 2학기 처음에 하여야 할 시험을 뒤로 미룬채 이번에야 하였는데 2학기 처음에 하였으면 더 좋았을 듯하였다 그 이유는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땅이 굳어있어서 땅파기가 어려워서 이다. 그리고 흙으로 부피를 계산하는 방법은 올바르지만 물이나 수은을 이용하면 좀 더 정확한 값을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 시험을 마지막으로 3학년 시험을 마쳤는데 이번역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3-2. 참고문헌
▶ 토질실험법(실내 및 현장 실험법과 그 결과의 이용법), 임병조김영수 共譯,
형설출판사
▶ 토질 실험, 이상덕, 새론 출판사.
▶ 황 근, “토목시공학” 1985.
▶ 토질역학 (Principle od geotechnical engineering), Braja M. Das 저, 신은철
▶토질역학. Braja M.Das 저. ( 사이텍 미디어 )
▶ 지반공학 시험법 및 응용. 김용필 외 2명 저. ( 세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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